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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정의연)가 ‘위안부 쉼터’를 불법 증ㆍ개축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안성시가 사태 파악에 나선(경기일보 19일자 1면) 가운데, 조만간 양측이 쉼터에서 직접 만나기로 한 것으로 확인됐다.현장 조사에서 불법 사실이 드러난다면 정의연 측이 해당 면적만큼 건축 매각 비용을 부풀렸을 가능성도 더 커져,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19일 안성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인 18일 금광면 상중리에 위치한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힐링센터)’ 면적 측정을 위해 정의연 측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는 정의연이 공개한 부지 정보 자료와 실제 건축물대장 상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5-19 18:47

아동 학대 예방 의무사항으로 규정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를 원칙대로 운영하는 경기도 지자체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아동이 이미 보호조치된 후 뒤늦게 회의를 여는 지자체가 대다수인 데다, 위원회 구성만 해놓고 1년 동안 한 번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는 곳도 절반 가량인 것으로 확인됐다.19일 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보호대상아동 지원실태’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지침대로 아동 보호조치 관련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회의를 1년(2018년 기준) 동안 4회 이상 개최한 경기도 내 지자체는 단 한곳도 없었다.앞서 보건복지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0-05-19 18:32

‘라임 사태’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수원여객 회삿돈 241억원 상당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김 회장은 앞으로 수원지법에서 이 사건 재판을 받는 동시에 서울남부지검에서 라임 사태와 관련한 조사를 받게 된다.수원지검 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엄희준)는 19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사문서위조 및 동행사, 범인도피 등 혐의로 김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김 회장은 최근 자수한 수원여객 재무 담당 전무이사 A씨, 이미 재판에 넘겨진 스타모빌리티 사내이사 B씨 등과 공모해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5-19 18:32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본부장 조정권)는 지난 18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기북부지부의 12개 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석범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도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참석 기관들은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의 교통사고 발생 현황, 예방 대책 등을 공유했으며,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와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교통사고 감소 활동에 대한 논의를 실시했다.또 공단 본부에서 운영 중인 ‘블랙박스 시민 감시단’ 활동 확대를 위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기북부지부의 각 지회별로 교통법규 준수 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5-19 17:47

‘진범 논란’을 빚은 이춘재 연쇄살인 8차 사건 재심을 담당하는 재판부가 사건 당시 현장에서 확보한 체모에 대한 압수영장을 발부했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정제)는 19일 이 사건 재심 첫 공판에서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 보관 중인 이춘재 8차 사건 현장에서 발견됐던 체모 2점에 대한 압수영장을 발부했다.재판부는 “과거 재판에서도 체모 감정이 유력한 증거였고, 재심 청구인인 피고인 측의 주장을 고려하면 체모에 대한 감정이 필요하다고 판단된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국가기록원에 대한 영장은 이미 지난해 12월 검ㆍ경의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20-05-19 17:26

평소 알고 지내던 불법오락실 업주에게 경찰의 단속 정보를 알려준 현직 경찰관이 구속됐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감찰조사계는 공무상비밀누설 등 혐의로 부천원미경찰서 소속 A경위(54)를 최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 2018년 8월 부천지역에서 불법오락실을 운영하던 B씨에게 전화를 걸어 당시 경찰의 불법오락실 단속 정보를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수년 전 퇴직한 전직 경찰로 A경위와 평소 알고 지낸 사이이다.경찰은 올해 2월 B씨를 불법오락실을 운영한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던 중 B씨가 A경위와 자주 통화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5-19 17:13

이웃에 사는 초등학생에게 25개월 딸이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 학생과 부모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글이 거짓으로 드러났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해당 글을 올린 네티즌 A씨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해당 청원은 “저희 25개월 딸이 초등학생 5학년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3월 20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게시됐다.자신을 경기 평택시에 거주하는 두 딸의 엄마라고 밝힌 A씨는 이 글에서 “평소 같은 아파트에 살며 교류하던 이웃의 초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5-19 17:01

손해보험협회 중부지역본부(본부장 김성훈ㆍ이하 손보협회)직원들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발적으로 보험사기 실태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며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다.이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유튜브 사용량이 급증하는 등 언택트(Untact) 문화가 활성화 되는 추세를 반영한 것이다.손보협회는 지난달부터 유튜브에 ‘보험사기는 부메랑이다’(일명 보사부TV)채널을 개설하고 보험사기와 관련된 정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유튜브에는 현재까지 보험사기 실태를 알리는 ‘보험사기는 우리모두가 피해자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5-19 16:19

경기도 내 중ㆍ고등학교가 원격 수업과 등교 수업의 병행(혼합 수업) 여부 및 운영 방식 등을 자율적으로 결정하게 된다.경기도교육청은 원격과 등교를 혼합한 블렌디드 러닝 수업의 도입 여부와 운영 방식에 관해 각 학교가 학생, 교사, 학부모 등의 의견을 모아 합의한 뒤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했다고 19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지역 내 도시와 농촌이 혼재한 곳이 많아 교육청 차원에서 별도 지침을 마련하지 않고 각 학교가 실정에 맞게 정하도록 했다는 방침이다.우선 도교육청이 제시한 혼합 수업 방식은 학생 밀집도를 줄이고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사회 | 이연우 기자 | 2020-05-19 10:05

수원시가 공공사업 디자인 활동 등에 참여할 민간전문가를 공개 모집한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수원시는 다음 달 2일까지 도시설계ㆍ건축 분야 7명, 도시경관ㆍ조경 분야 4명, 시각ㆍ산업ㆍ환경디자인 분야 4명 등 총 15명의 민간전문가(도시PD)를 공모한다.응모자격을 살펴보면, 도시설계ㆍ건축ㆍ도시경관ㆍ조경 분야의 경우 ▲건축사법에 따른 건축사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건축ㆍ도시 또는 조경 관련 기술사 등의 자격기준을 갖춰야 한다. 디자인 분야는 ▲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9년 이상 공공디자인 분야의 경력 ▲공공디자인 분야와 관련된 박사학위를

사회 | 정민훈 기자 | 2020-05-19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