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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을 앞두고도 태극마크를 단 게 실감이 안나요. 세계선수권에서도 경기를 잘 해 기필코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고 돌아오겠습니다.”11일 2021 세계믹스더블컬링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스코틀랜드로 떠난 스무살 동갑내기 국가대표 김지윤(여)ㆍ문시우(경기도컬링연맹)는 출국에 앞서 첫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대회에 나서는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김지윤과 문시우는 오는 17일(현지시간)부터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캐나다, 스위스, 미국, 중국 등 20개국 대표들과 기량을 겨룬다. 상위 7개국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11 10:09

수원시청 윤여원(26)이 제80회 문곡서상천배 역도대회 남자 일반부 67㎏급서 2관왕에 올랐다.윤석천 수원시청 감독의 장남인 윤여원은 10일 전남 강진제1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 일반부 67㎏급 인상 2차 시기서 130㎏을 들어 김성진(고양시청ㆍ131㎏)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나 용상 3차 시기서 165㎏을 들어 김선영(충북역도연맹ㆍ153㎏)과 김성진(150㎏)을 여유있게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윤여원은 인상과 용상 기록을 합사한 합계서도 295㎏으로 김성진(281㎏)을 가볍게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대회 2관왕이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10 17:19

류승환(KH그룹 필룩스유도단)과 송민기(양평군청)가 나란히 실업무대 첫 금메달을 새 소속팀에 안겼다.용인대를 졸업하고 지난해 필룩스에 입단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한 대회도 나서지 못했던 류승환은 10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21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66㎏급 결승전서 홍문호(용인시청)와 4분동안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골든스코어전(연장전)서 29초 만에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앞서 류승환은 8강서 왕윤식(철원군청)을 2분 41초 만에 업어치기 한판으로 물리쳤고, 준결승전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10 16:37

경기도청이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경기도청은 10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에 이대명, 김의종, 이동춘이 팀을 이뤄 출전, 1천734점의 대회신기록(종전 1천730점)으로 창원시청(1천733점)과 서산시청(1천724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이로써 지난 2019년 대회 우승팀인 경기도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대회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2년 만에 다시 치러진 이번 대회 우승으로 2연패를 이뤘다.또 여자 일반부 공기권총 개인전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10 14:34

홍석웅(용인시청)과 원종훈(양평군청)이 2021 양구평화컵 전국유도대회 남자 일반부서 나란히 체급 정상을 차지했다.김혁 감독의 지도를 받는 홍석웅은 9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2일째 남자 일반부 90㎏급 4강서 문규준(남양주시청)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둔 후, 결승전서 전지원(철원군청)을 호리후리기 되치기 절반에 이은 허리후리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을 거두고 우승했다.또 채성훈 감독이 이끄는 양평군청의 ‘간판’ 원종훈은 남자 일반부 100㎏급 준결승서 이재용(코레일)을 뒤띄우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묶어 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8:32

평택 한광중이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서 패권을 안았다.한광중은 9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중부 공기소총 단체전에 김태경, 전민호, 모강빈, 이재연이 팀을 이뤄 출전, 1천830.1점으로 충북 보은중(1천825.4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남중부 공기권총 개인전서는 박형민(인천 안남중)이 본선 559.0점을 쏴 김동빈(창원 양곡중)과 이태경(천안 천남중ㆍ이상 558.0점 골드수 차)을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한편, 첫 날 열린 남고부 공기소총에서는 인천체고가 단체전서 1천856.1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9 16:40

안산시청의 윤현지(27)가 ‘와신상담’ 끝에 2020 도쿄올림픽 유도 출전권을 획득했다.‘명장’ 이용호 감독의 지도를 받는 올림픽랭킹 23위 윤현지는 8일 강원도 양구문화체육관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파견 국가대표 최종선발전(3판 양승제) 여자 78㎏급서 ‘국내 라이벌’ 이정윤(25ㆍ광주도시철도공사ㆍ24위)을 연파하고 대표로 선발됐다.이로써 윤현지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하고도 그해 1월 어깨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는 바람에 본선에 나서지 못했던 아쉬움을 5년 만에 풀게 됐다.그동안 이정윤에 세계랭킹이 뒤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8 17:15

경기도체육회는 법인설립을 골자로 한 창립총회를 7일 개최했다.이날 오후 3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는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 5명이 발기인이 돼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위원들은 김희호 준비위원장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했으며 법인설립 진행에 대해 그 동안의 추진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보고받았다. 그리고 경기도체육회 정관(안) ㆍ임원선임ㆍ재산출연사항ㆍ주사무소 설치 등 총 4건에 대하여 심의ㆍ의결했다.이 중 경기도체육회 정관(안) 심의는 대한체육회 표준정관을 준용해 3차례에 걸쳐 검토했다. 임원선임 건은 국민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07 19:04

수원 수성고가 제76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2연패 달성과 전국대회 6연속 정상 등극에 단 1승만 남겨놓게 됐다.김장빈 감독이 이끄는 ‘디펜딩 챔피언’ 수성고는 5일 충북 제천의 대원대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고부 준결승전서 주전들의 고른 활약을 바탕으로 진주 동명고를 3대0(25-22 27-25 25-21)으로 완파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수성고는 성남 송림고를 3대0으로 제친 속초고와 6일 결승서 격돌한다.수성고가 결승서 속초고를 꺾을 경우 국내 남자 고교팀으로는 최초로 6개 대회 연속 우승의 대기록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5-05 18:25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려왔지만 올해 첫 대회서 정상에 오른 선수들이 자랑스럽습니다.”‘전통의 체조명가’ 수원농생명과학고가 지난 1일 제76회 전국종별체조선수권대회 남고부 단체전에서 3년 만에 패권을 차지했다. 매년 유망주의 입학이 줄어들고 코로나19로 인한 훈련 여건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궈낸 값진 결실이다.지난 1960년에 창단돼 61년 전통을 자랑하는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이 대회서 1995년부터 5연패를 달성했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 도마 동메달리스트인 박종훈,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은메달의 유옥렬 등 수 많은 국가대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5-05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