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6,215건)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성남 수정)가 여당 몫 상임위원장의 30%를 여성 의원에 할당하기로 약속한 가운데, 다짐이 그대로 지켜진다면 여성 경기 의원들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전망이어서 주목된다.13일 민주당에 따르면, 21대 총선에서 177석(지역구 163석·비례대표 14석)을 확보한 여당은 전체 18개 상임위원장 중 의석수 배분 기준에 따라 11∼12개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상임위원장은 통상적으로 3선 이상 중진이 맡는데, 민주당은 제21대 총선에서 여성 중진 8명을 확보했다.이 중 4선의 김상희 의원(부천병)은 이해찬 대표를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3 20:13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신정현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고양3)이 경기도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인권보호와 노동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신정현 의원은 “지난 10일 입주민에게 폭언 및 폭행에 시달리다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아파트 경비노동자의 갑질 피해는 우리 사회의 고령자 비정규직 노동자의 불안정한 노동환경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 경비와 환경미화, 급식 등 주로 고령의 노동자들에게 주어지는 일자리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부당한 인권침해가 빈번히 일어났지만 이를 해결하기 위한 조례와 정책, 관련 예산이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5-13 18:33

미래통합당은 다음 주 중 21대 국회의원 당선인 연찬회를 개최할 계획이다.13일 통합당에 따르면 오는 19일과 20일 당선인 연찬회를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장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감안, 국회내에서 할 예정이다.이번 연찬회에서는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와 무소속 당선인 복당, 미래한국당과의 합당 추진, 원 구성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동두천·연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들이 네 번의 회초리를 들었는데 이번 회초리를 가장 세게 들었다”면서 “우리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3 18:33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지위를 부여하는 등 지방의 숙원이 담겨 있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20대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988년 지방자치법이 전부 개정된 후 32년 만에 전면개정을 추진했지만, 소관 상임위인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 문턱조차 넘지 못해 임기만료 폐기가 임박한 상태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법안심사소위를 열고 정부안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처리를 시도했으나, 여야 간 의사일정 합의 불발로 결국 상정조차 하지 못한 채 산회했다.더불어민주당 김한정 행정안전위 법안심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20-05-12 21:04

경기도가 배달앱 독과점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 나선 가운데 경기도의회 역시 배달 중개 플랫폼 관련 조례를 잇따라 추진, ‘불공정과의 전쟁’에 돌입했다.12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의왕1)은 ‘경기도 배달중개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조례는 오는 6월 회기에 상정될 예정이다.이 조례는 배달중개플랫폼 거래 공정화에 관한 도지사의 책무를 규정하고, 이를 위한 지원정책과 제도개선자문단의 설치, 종합계획 수립 및 시행의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특히 배달 중개 플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20-05-12 21:04

야권 일각에서 4·15 총선 사전투표 개표 조작 의혹이 지속적으로 일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잇따라 4·15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들이 제기한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을 받아들였다.수원지법 민사42단독 김정환 판사는 12일 통합당 최윤희 후보(오산)가 오산시 선거관리위원장을 상대로 낸 투표함 등 증거보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렸다.또한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 7일 같은당 박순자 의원(3선, 안산 단원을)이 안산 단원구 선관위원장을 상대로 낸 안산 단원을 투표함 증거보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증거보전 신청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2 21:04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이 연일 난타전을 벌이고 있다.민주당은 미래한국당의 독자 교섭단체화 가능성에 대해 연일 경고성 발언을 이어가며 비판하고 있는 반면 미래한국당은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합당은 당내 문제”라며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폐지를 논의하기 위한 여야 ‘2+2 회담’ 개최를 거듭 촉구했다.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12일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 결의를 위해 열린 중앙위원회에서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은 뿌리가 같은 한 몸통이다”면서 “마치 하나의 먹이를 두고 머리끼리 아귀다툼하는 한 몸통 두 마리 쌍두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20-05-12 21:02

21대 국회 개원을 보름가량 앞둔 가운데 불출마의 길을 선택했거나 여의도 재입성에 실패한 여야 경기 의원들이 새로운 길을 모색해 관심이 쏠린다.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5선, 부천정)은 ‘웰다잉’(Well-Dying) 문화 조성을 위한 시민운동에 매진할 계획이다. 웰다잉은 인생을 아름답게 정리하고 마무리해 평안한 죽음을 준비하는 행위를 의미한다.사단법인 웰다잉시민운동 공동대표인 원혜영 의원은 지난 2015년 ‘웰다잉 문화조성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해 활동했다. 지난 2016년 1월에는 무의미한 연명 의료에 대한 환자의 자기결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2 20:34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4·15 총선 사전투표 조작설’ 등을 주장해 온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조작의 증거라며 공개한 투표용지가 구리시 선관위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밝혔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민 의원이 내놓은 투표용지는 구리시 선관위에서 보관하던 중 사라진 비례투표용지 6장이다. 선관위는 민 의원이 공개한 투표용지의 일련번호를 추적, 이같이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당 용지는 민 의원이 주장한 것과는 달리 사전투표가 아닌 본투표용인 것으로 전해졌다.선관위는 민 의원 측을 상대로 투표용지 입수 경위를 확인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2 20:02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과 국회부의장 후보를 선출하는 당내 경선을 오는 25일 치르기로 했다.민주당 전반기 국회의장단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영주)는 12일 오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문진석 선관위 대변인이 밝혔다.선관위는 오는 15일 의장단 후보 등록 공고를 낸 뒤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기로 했다. 선거운동 기간은 오는 20일 후보자 등록 공고 직후부터 24일까지다. 선거일 정견발표는 국회의장 후보자의 경우 각 10분, 국회부의장 후보자의 경우 각 7분 동안 진행한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20-05-12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