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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년간 경기도내 2층 버스 안전사고 117건 중 95%가량이 운전자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2층 버스의 경우 마땅한 안전운전 규정이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8일 대안신당(가칭) 소속 윤영일 의원이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도내 2층 버스 안전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층 버스 운행이 시작된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17건(중상자 24명, 경상자 222명)이었다.연도별로는 지난 2016년 2건, 2017년 15건, 지난해 57건, 올해 8월 현재 43건 등 해마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09

고속도로 하이패스 통신에러로 인해 요금이 이중으로 부과되는 일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하이패스 통신오류로 인한 요금 이중부과는 지난 2016년 2천516건(1천799만 원)에서 지난해 2만 565건(1억 5천185만 원)으로 무려 8배나 급증했다.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총 4만 5천150건, 3억 3천475만 원에 달했다.이렇게 발생한 이중부과 금액은 환불이 돼야 하나 미환불 비율도 급증하고 있었다.2016년 이중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9

중앙부처 개방형 직위제도가 도입 취지와 달리 공무원 출신들의 회전문 인사 통로로 활용되는 등 말로만 개방하는 개방형 직위제도로 전락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포천·가평)이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중앙부처 개방형 직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중앙 부처 44곳에서 1천629명을 개방형 직위로 공개모집했으나 공무원 출신의 개방형 직위 임용은 912명으로 전체 절반이 넘는 약 56%를 차지했다.개방형 직위 제도는 지난 1999년 정부조직법과 국가공무원법 개정을 통해 처음 도입됐으며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9

지난 2014년부터 5년간 경기 지역 고위공직자 5명 중 4명이 취업제한기관으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민기 의원(용인을)이 8일 인사혁신처로부터 제출받은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취업심사를 받지 않고 취업한 뒤 적발된 ‘임의취업자’는 2015년 32명, 2016년 34명, 2017년 23명, 지난해 12명, 지난 6월 기준 올해 13명 등 총 114명에 달했다.이들 중 95명은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고, 19명은 생계형 및 자진퇴직 등을 이유로 과태료 면제 처분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09

‘공정경제·포용성장·저출산고령화사회 대비 경제정책’을 국정감사 기조로 정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수원병)이 특유의 꼼꼼함을 통한 송곳 질의와 합리적인 정책비판으로 연일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당 전략기획위원장, 국회 지방재정 및 분권 특별위원회 민주당 간사 등으로 활동하며 갈고 닦은 ‘정책 감각’을 제20대 국회 마지막 국감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김 의원은 8일 한국은행에 대한 기재위 국감에서 경제성장률 지표와 관련, 기간 환산 방법 차이로 인해 혼란이 발생한다는 점을 지적한 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09

기상레이더 국산화율이 지난 2017년부터 25% 수준으로 정체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비례)이 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레이더분야 기상장비인 기상레이더의 국산화비율은 2015년과 2016년에 20%였고 2017년부터는 25% 수준으로 정체돼 있는 상황이다.기상레이더의 국산화비율은 기상청이 매년 기상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전화를 통해 산출하고 있다.기상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설문문항에 따르면, 기상청은 기상사업자를 대상으로 ▲귀사가 생산 및 판매하는 주요 제품 분야는 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8

국회 정무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 유의동 의원(평택을)이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 정무위 6년 차 다운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19대 국회 입성 후부터 줄곧 정무위에서만 활동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유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도 국정운영 전반에 대한 해박한 이해와 금융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 초반부터 두각을 나타내는 중이다.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대한 국감에서 공정위 직원들의 사기 진작 문제와 지방사무소의 인력 강화 필요성을 지적했다.유 의원은 “정부 인사교류 사이트인 ‘나라일터’에 타 부처나 지자체 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8

발암물질이 함유된 해외 의약품이 국내에선 화장품으로 둔갑해서 판매되는 등 약사법 위반 적발 건수가 증가하고 있음에도 적발 후에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제출받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불법판매 건수는 2015년 2만 2천443건에서 지난해 2만 8천657건으로 증가했다.현행법상 의약품의 온라인 판매는 금지돼 있고, 약국과 편의점에서만 의약품을 판매할 수 있다. 하지만 A크림의 경우 호주 식약청이 의약품으로 지정했음에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0-08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국산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무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첨단소재와 핵심부품은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7일 국회 국방위원회의 방위사업청 국정감사에서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방산소재 실태조사(2018)’ 자료를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김 의원은 이어 전투기와 전차, 장갑차 등을 만드는 데 쓰이는 세라믹, AL 합금, 복합재 등 주요 방산소재는 국산화 수준이 저조하고, 특히 항공기에 쓰이는 스텔스 도료가 매우 저조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0-08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하는 광역철도에서 일회용 교통카드 이용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증금이 최근 5년간 15억 1천5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인천 남동을)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일회용 교통카드 발행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5년부터 올해 8월까지 코레일이 운영하는 광역철도에서 발행된 일회용 교통카드는 모두 7천793만 2천 매였으며 이 중 303만 1천 매가 회수되지 않았다.연도별로는 지난 2015년 68만 3천 매, 2016년 62만 매, 2017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