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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발달장애 작가의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전시회가 열린다.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문화 권리를 누리고, 이들의 예술 언어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김정우 의원(군포갑)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로비에서 사단법인 ‘로아트’의 작가들을 초청해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고주형, 김선태, 김소원, 송상원, 오승식, 이마로, 이승윤, 최봄이 등 로아트 대표 작가 8명의 작품 31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자유한국당 윤상현 의원(인천 미추홀을)은 3일 대기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서 대기오염물질 측정기기에 대한 의무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 부과하는 징역·벌금·과태료 등의 벌칙을 대폭 상향조정함으로써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환경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전남 여수 산업단지에서 200개 이상의 기업들이 대기오염물질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할 경우 부담해야 하는 기본부과금을 회피하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측정대행업체와 공모해 오염물질 수치 측정값을 축소하거나 심지어 측정하지도 않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당 대표 취임 100일(6일)을 맞아 민생투쟁대장정에서 들은 국민의 목소리와 당의 향후 비전을 다룬 에세이집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이하 밤깊먼길)를 출간한다고 2일 밝혔다.지난 18일간 4천80.3㎞를 이동하며 32개 도시를 방문한 ‘민생투쟁 대장정’ 일정이 주 내용으로, ▲먼 길을 나서기까지 ▲밤길에서 만난 사람들 ▲아침이 오길 바라며 ▲황교안이 기다리는 아침 등 4장(chapter)으로 구성돼 있다.책 표지는 2030 취향에 맞춰 황 대표의 일러스트를 담았고, 만 30세 신예작가인 유성호씨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6-03

남양주와 검단 등 수도권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계획이 오는 8월까지 마련된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지난 28일 ‘대도시권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 마련을 위한 태스크포스(TF)가 첫 회의를 열고 2ㆍ3기 신도시 교통대책을 논의했다.TF는 대광위 본부장이 팀장을 맡고, 국토부 교통ㆍ주택 부서 담당자와 관련 연구기관 전문가 등이 참여하고 있다.TF는 6∼7월 2개월 동안 8차례 권역별 간담회를 열어 지자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서 8월까지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안

정치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5-31

자유한국당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안산 단원을)은 같은당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안성)과 공동주최로 31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건설현장 합법적 외국인력 활용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정부, 학계, 언론사, 노무법인 및 업계대표 등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주제발표는 대한건설정책연구원 박광배 박사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은정 박사의 ‘건설현장에서의 외국인력 활용현황 및 실태 점검, 제도 개선방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30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0명 중 9명이 산재보험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 근로자 부담분 50%를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왕·과천)이 30일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특수근로자 산재보험 가입률은 2014년 9.7%, 2015년 9.3%, 2016년 11.5%, 2017년 12.4%, 지난해 13.1%로 연평균 11.2%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분야별로는 사고위험이 높은 퀵서비스기사의 산재보험 가입률이 63.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는 믹서트럭운전자(47.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5-31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의 한·미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과 서훈 국가정보원장·더불어민주당 양정철 민주연구원장 간 회동을 놓고 여야가 강도 높은 비난전을 벌이며 충돌, 정국이 더욱 혼미해지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한·미 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과 관련, 한국당을 비판하자 한국당도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문재인 대통령은 29일 한·미 정상 통화 내용 유출 논란에 대해 “외교적으로 극히 민감할 수 있는 정상 간의 통화까지 정쟁의 소재로 삼고, 이를 ‘국민의 알권리’라거나 ‘공익제보’라는 식으로 두둔하고 비호하는 정당의 행태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30

더불어민주당은 이인영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소속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총선 대비 원내 전략을 가다듬을 전망이다.29일 민주당에 따르면 워크숍은 30일 오후 2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장에서 실시된다.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이번 워크숍에서 ‘6월 임시국회 주요 쟁점과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며 6조 7천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 입법의 시급함을 설명할 계획이다.또한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화성을)는 20대 국회 제4기 원내대표단의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추경안과 민생 법안 등의 조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5-30

여야 경기 의원들이 28일 민생 정책토론회를 경쟁적으로 개최, 시선을 모았다.국회가 열리지 못하고 있지만 정책토론회를 통해 현안을 점검하고, 각계 의견을 수렴해 관련 법안마련과 정책수립 등 의정활동에 반영하겠다는 의도로 여겨진다.더불어민주당 이원욱(화성을)·김영진(수원병)·임종성 의원(광주을)은 29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단지에서 마을로 공공이 선도하는 공동체 아파트 구축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국토교통부, LH, SH, 경기도시공사 등과 함께 공동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영남대 백승만 교수의 ‘도시재생시대의 공동주택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30

민주평화당 박지원 의원은 29일 “이재명, 조국, 김부겸, 이낙연, 유시민, 박원순, 정동영 등 모두 나와서 (대선후보 경선을)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MBC라디오 ‘심인보의 시선집중’에 출연, “진보개혁세력에 이재명 같은 그런 훌륭한 분이 대권후보로 함께 경선을 한다고 하면 (보수진영) 황교안 대표의 독주와 비교해서 훨씬 진보개혁세력의 정권재창출이 가능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저도 한 번 나가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박 의원은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 선고를 기다리던 이 지사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