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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수백억 원을 투입, 주요 분야의 공정률이 90%를 넘어서고 있는 대부도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도시가스 공급사업(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대해 뒤늦게 위치 선정 등의 문제를 내걸며 뒤늦게 부지이전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을 빚고 있다.27일 시와 대부도 주민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7년 11월께 대부도 주민들의 도시가스 공급 등을 위해 총 363억 원의 예산을 들여 단원구 대부도 대부북동 1975 일대 1만2천288㎡ 부지에 LNG 위성기지와 도시사스 공급망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시설이 포함된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을

사회일반 | 구재원 기자 | 2019-05-28

앞으로 주요 이동통신사뿐만 아니라 알뜰폰의 전화번호도 ‘성매매 알선ㆍ사채’ 등 불법 광고에 활용시 번호 사용이 중단된다.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최근 전국 37개 별정통신사(알뜰폰)와 실무 협의회를 열고, 도가 요청하면 즉각 해당전화 번호 사용을 정지시키기로 합의했다. 이용이 정지된 3개월 동안 가입자가 불법 광고전화에 사용된 번호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 못 하면 해당 전화번호는 해지 처리된다. 같은 주민등록번호로 신규 가입도 할 수 없다.이에 따라 도는 불법 광고전단 전화를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이재명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5-28

직진차로에서 좌회전, 또는 좌회전차로에서 직진하다가 사고가 발생할 시 그동안 ‘쌍방과실’로 처리돼 온 불합리한 사례가 ‘가해자 100% 과실’로 바뀐다.금융위원회ㆍ금융감독원ㆍ손해보험협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인정기준’을 개정,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가해자의 일방적인 잘못에도 불구, 그동안 관행적으로 진행해 왔던 쌍방과실을 줄인 것이다.그동안 소비자 불만으로 알려진 대표 사례로는 직진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직ㆍ좌차로에서 직진하던 피해 차량을 부딪힌 경우다.기존에는 기준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5-28

앞으로 전기차 충전기도 기존 주유소 주유기처럼 법정 계량기 공인을 받게 된다. 이로써 그동안 전기차 충전요금 조작에 대한 불신이 해소될 전망이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7일 “정부로부터 1% 이내의 오차 성능을 검증받은 전기차 충전기가 보급될 수 있도록 이를 법정 계량기로 지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정부는 28일 ‘계량에 관한 법률’(계량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공포하고, 2020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법정 계량기로 지정되면 시장 출하에 앞서 형식승인을 거치고 봉인을 해 충전요금 조작을 방지할 수 있다.그동안 전기차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5-28

한국의 1인당 전기사용량이 폭염과 누진세 완화 등의 영향으로 꾸준히 늘어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 일본과 영국, 독일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한국전력공사가 발간한 ‘2018년도 한전 편람’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전기사용량은 10.2MWh로 지난해 9.9MWh보다 3.3% 증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호당 사용량은 가정용이 5.2MWh로 지난해보다 4.8%, 공공서비스 부문은 22.3MWh로 지난해 대비 1.4% 증가했다. 산업용 생산부문은 경기불황 등의 영향으로 0.6% 하락한 137.2MWh를 기록했다.이처럼 지난해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5-28

5월의 마지막 주말 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경기도 내 관광지들이 ‘더위 사냥’에 나선 인파로 북적거렸다.26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경기지역 최고기온은 안성 32.3도, 고양 32.2도, 용인 32.1도, 가평 32도, 평택 31.5도 등으로 대부분 영상 30도를 웃돌았다.예년보다 약 한 달가량 빨리 찾아온 이 더위는 비 소식이 예보된 27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갑작스런 폭염이 기승을 부리자 뙤약볕을 피하기 위한 그늘막, 더위를 식히기 위한 물가 등에선 피서 행렬이 이어졌다.이날 용인 캐리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5-27

앞으로 훈육을 목적으로 행하는 ‘사랑의 매’ 역시 아동학대로 분류돼 경찰 수사를 받게 된다.경찰청은 아동학대 수사와 관련해 훈육과 학대의 모호한 경계를 구분하는 ‘아동학대 수사업무 매뉴얼’을 마련해 일선 경찰서에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해당 매뉴얼은 “훈육은 어떤 도구의 사용도 지양해야 하며 때리는 것은 무조건 안 된다”고 규정했다. 이와 함께 정서적 학대의 유형에 대해서도 정리했다.소리를 지르거나 아동을 시설 등에 버리겠다고 반복적으로 위협하는 행위 등은 언어적 폭력에 해당한다. 아동의 정서발달 및 연령상 감당하기 어려운 요구(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5-27

조세정의 실현과 공공일자리 창출을 위해 출범한 경기도 체납관리단이 여러 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도 체납관리단은 최근 심폐소생술로 사람을 살리는가 하면 고독사 현장을 발견해 경찰서에 신고하는 등 각종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26일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시 체납관리단 김낙현(60)ㆍ이복현(54)ㆍ윤영찬씨(24)는 지난 16일 부천역 인근을 지나던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A씨(70)를 발견하고 지나가던 행인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김낙현씨가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이복현씨가 소방서에 신고, 1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5-27

부천시 심곡본동이 최근 동의 최대 축제인 펄벅문화축제 보조금과 기부ㆍ후원금, 경품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점검한 결과, 2017년 기부ㆍ후원금과 경품 일부가 장부에 누락된 사실이 확인돼 주민자치위의 불ㆍ탈법 등 부적정한 재정운영 실태가 도마에 올랐다.게다가 이같은 동 축제의 각종 기부ㆍ후원금의 회계부정이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뤄졌다는 지적까지 일면서 전체 동에 대한 대대적인 감사 등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26일 심곡본동이 주민자치위원들에게 통보한 자료에 따르면 동 주민자치위는 지난 2017년 개최한 펄벅문화축제에 개인 및 단

사회일반 | 오세광 기자 | 2019-05-27

급속한 고령화 여파로 65세 이상 노인이 쓴 건강보험 진료비가 지난해 처음으로 전체 진료비의 40%를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건강보험공단의 2018년 ‘건강보험 주요통계’자료를 보면, 요양기관(의료기관과 약국, 보건소 등 포함)에서 진료를 받고 지급한 건강보험 진료비(건강보험 부담금과 환자 본인부담금 포함)는 2018년 77조6천583억 원이었다.이 중에서 65세 이상의 진료비는 31조6천527억 원으로 전체의 40.8%를 차지했다. 노인진료비가 전체의 40%를 처음으로 돌파한 것이다. 2018년 65세 이상의 입·내원 하루

사회일반 | 강현숙 기자 | 2019-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