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77건)

2차례 통합이 결렬된 국립 한경대와 복지대가 또다시 통합을 추진하면서 안성지역 주민들이 지역경제 붕괴를 이유로 반발하고 있다.22일 국립 한경대와 시민들에 따르면 한경대는 평택시 소재 복지대학과 시대적 사회변화 요구에 부응하고자 통합을 추진했다.이번 통합은 지난해 4월 양 대학이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협의회를 구성한 후 12월께 교원, 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후 양 대학은 통합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통합 기본원칙 세부 계획 기본 기준을 마련하는 등 국립대학 수립을 위한 통합에 나섰다.이에 양 대학은 교직원과 학생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2 14:29

안성소방서(서장 고문수)가 봄철 화재예방을 위해 ‘비상문은 생명문’이라는 안전픽토그램을 보급하는데 나섰다.서는 안성지역이 고령화 시대에 접어들면서 알맞은 화재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이달 말께까지 ‘안전픽토그램’을 보급한다고 22일 밝혔다.안전픽토그램이란 스티커에 ‘비상구는 생명문’, ‘폐쇄나 차단행위 금지’라는 문구가 삽입된 것으로 문 개방시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서의 이번 화재예방 대책은 지난해 화재로 말미암은 사망자의 40.4%가 65세 노인으로 나타나면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일깨워 주고자 했다.이에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2 11:57

김보라 안성시장이 선거 기간 중 법이 명시한 호별방문 제한을 어기고 시 산하기관에서 명함을 배포하고 연설한 것과 관련(경기일보 6일자 6면)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김 시장이 시설관리공단 사무실 등 4곳을 추가로 호별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21일 안성시설관리공단과 경찰 등에 따르면 김보라 후보(당시)는 지난 4ㆍ15 총선과 함께 치러진 안성시장 재선거에 출마, 상대 후보를 물리치고 안성시장에 당선됐다.이 과정에서 김 시장이 선거운동 기간 중 안성시설관리공단 사무실과 체육관 등을 방문해 직원에게 명함을 배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21 16:42

안성소방서가 공사 현장 안전관리를 통해 소중하고 고귀한 대형 인명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팔을 걷었다.18일 서에 따르면 서는 건축 등 공사장 화재와 사고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공사장에 대한 소방안전 대책을 상시 추진키로 했다.이를 위해 서는 관내 66개소 공사장을 대상으로 5개 항의 내용을 담은 소방안전대책 서한문을 발송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서의 이번 대책은 지하 등 밀폐 공간 도료작업시 작업자 등의 흡연, 화기 취급에 인한 유증기 착화와 폭발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특히 화재 시 도료와 단열재 등의 공사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8 14:05

김보라 안성시장이 취임 한 달여 만에 결원 직위에 따른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국장을 비롯해 1개 과의 과장과 팀장들을 모두 교체해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17일 안성시와 공직사회에 따르면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4일 행정의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결원 직위에 따른 승진과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인사는 5급 승진 1명을 비롯해 전보인사로 국장 1명, 과장 5명, 팀장(6급) 14명, 휴직 1명 등 모두 22명이다.이 과정에서 김보라 시장은 코로나19 생활방역과 관련 체육인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개방을 전결로 결재했던 행정복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7 18:30

안성경찰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 남부본부가 화물차, 이륜차 보행자 교통사고사망을 줄이고자 팔을 걷었다.서와 안전공단 남부 본부는 최근 안성시 일죽 IC 인근에서 화물차 등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줄이기 안전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은 법규위반에 따른 교통사고가 발생하면서 단속과 계도를 위한 반사지 등을 부착하고 졸음운전 예방용품을 배부했다.특히 배달업체의 이륜차 소음 단속을 요청하는 민원제기에 따라 업체를 방문, 불법튜닝 등 단속을 벌이고 시민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계도 및 홍보활동을 했다.서와 본부는 또 안성 재래시장을 찾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5 13:39

안성지역 K 아파트가 관리비와 경비원 인원 감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진행하면서 해고 대상자 경비원에게 ‘찬성’ 투표를 받게 해 논란(경기일보 12일자 7면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해당 아파트 선관위가 잘못을 인정하고 전면 백지화를 선언했다.안성시 K아파트 선관위 위원장은 12일 경기일보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행정적 오류에 잘못을 통감한다며 주민 투표를 전격 무효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오늘(12일) 오후 6시 아파트 선거관리위원회를 긴급 소집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 공식 수정하고 사과하겠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위원회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2 17:59

수도권 최남단 안성지역 도시가 비균형적인 발전으로 말미암아 출생율과 인구수, 노인인구 증가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안정열 안성시의원은 11일 제18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2017년부터 2020년 3월 기준 안성지역 인구수 증가는 965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이는 인근 평택시 인구수 50만 명과 용인시 100만 명에 비해 안성시는 30만 정주 자족도시에 크게 못 미치는 18만3천751명으로 제자리 걸음에 있다는 것이다.또 안성 신생아 출생수는 도시 비균형 발전으로 줄고 기대수명 증가에 따른 농촌지역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2 16:41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에 화학 업종을 포함하는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는 것이 알려지면서 주민들이 대책위를 구성하고 나선(본보 11일자 11면) 가운데 이미 안성시와 안성시의회가 동의하고 사업을 일부 진행한 것으로 밝혀졌다.12일 안성시와 안성시의회,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월 SK건설은 안성시 미양면 구례리 도시계획시설(근린공원) 59만8천488㎡에 민ㆍ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산단 조성을 추진, 시에 C20(화학물질 및 화학제품 제조업) 업종이 포함된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이 과정에서 경기도와 안성시가 화학물질이 미칠 영향에 대한 대책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2 15:03

안성지역 K 아파트가 경비원 인원 감축을 위한 주민 투표를 시행하면서 해고 대상자 경비원에게 세대별로 방문해 ‘찬성’ 서명을 받게 해 논란을 빚고 있다.11일 K 아파트 관리소와 경비원에 따르면 K 아파트는 관리비 경감을 위한 경비인력 감축 운영을 위한 전자, 방문, 현장 주민 투표를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시행했다.당시 K 아파트 선관위는 관리비 경감과 경비원 감축에 따른 주민 불안을 해결하고자 CCTV 신규 설치, 정문과 후문 경비 초소 운영으로 대치키로 했다.선관위는 이 같은 내용을 세대주에게 공고 후 전ㆍ월세 입주민을

안성시 | 박석원 기자 | 2020-05-11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