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02건)

최근 들어 우리나라를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워졌지만 개발도상국에서는 여전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기생충에 감염돼 있다. 농경사회에서까지만 해도 기생충은 없애고 싶어도 없앨 수 없는 이를테면 ‘불편한 동거’인 같은 존재였다.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대대적인 기생충 박멸 운동과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 치료가 적극적으로 행해져 왔다.이러한 치료들은 주로 증상 완화에 주력하는데 기침이 나면 기침을 멎게 하고, 설사가 나오면 설사를 멈추게 하는 식이다. 하지만 사실 감염에 의한 증상들은 오랜 시간 동안 기생충과 숙주의 대결을 통해 만들어진

꿈꾸는 경기교육 | 이나영 | 2019-11-01

나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본래부터 독도는 오로지 대한민국의 땅인데 우리 땅을 자꾸 자신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기가 막히고 황당할 따름이다.우리 땅 독도는 512년 신라의 이사부 장군이 우산국(독도)을 복속한 이래로 대한민국의 영토가 됐고, 그 내용이 역사책 ‘삼국사기’에 남아 있다. 또한 조선 숙종 때 안용복이라는 인물이 직접 일본에 가서 독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받고 돌아오기도 했다.그 당시 일본 어부들이 불법으로 독도에 침입해 마구 물고기를 잡아갔는데, 그 광경을 목격한 안용복이 관복을 차려

꿈꾸는 경기교육 | 유지민 | 2019-11-01

2019년도 응곡중학교 축제준비기획단을 맡게 된 나는 3월 개학과 동시에 축제 준비를 시작했다. 축제 주제도 함께 설문조사를 했는데 ‘할로윈’과 ‘31운동’이 나왔다. 할로윈과 마을축제, 31운동과 마을축제는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각각의 이유를 들어보면 마을비전과도 관련성이 있고 좋은 주제였다. 하지만 두 개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 쉽지 않았고, 오히려 갈등이 생기고 있었다. 축제준비기획단에서는 마을 비전을 바탕으로만 한다면 축제의 주제를 따로 정하지 않고 더 자유롭게 진행되는 것은 어떨까 생각했고, 나 또한 그 의견

꿈꾸는 경기교육 | 박슬기 | 2019-11-01

2019년 가평 지역에서는 혁신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사제동행 역사독서기행’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가평교육지원청은 ‘사제동행 역사독서기행’을 통해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역사에 관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읽은 책의 주제에 대한 기행에 참여해 더 큰 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사업을 기획했다.‘가평의 아이들 윤동주, 이회영, 안중근을 만나다’를 주제는 진행된 올해 행사는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회영, 윤동주, 안중근 선생을 주목해 세 선생의 독립운동에 관한 책을 읽고 중국 만

꿈꾸는 경기교육 | 김선진 | 2019-11-01

수원 삼일상업고등학교(교장 김재철)의 ‘리멤버, 리플레이(Remember, Replay)’는 ‘기억하고 다시 보자’라는 의미를 가진 한국사 동아리다. 1~2학년 19명의 학생들이 한국사도 공부하고, 사회의 중심이 되는 주제들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면서사회를 보는 눈을 길러 보고자 올해 야심차게 창단한 새내기 동아리이다.회장인 2학년 곽성은 학생은 “한국사를 나와는 동떨어진 옛날 일을 외워야 하는 어려운 과목이라 생각하는 친구들이 많지만, 학습할 주제를 선정해 함께 자료를 찾고, 토론하며 친구들과 함께 배우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배

꿈꾸는 경기교육 | 여정구 | 2019-11-01

경기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의 길라잡이’로 통하는 경기꿈의대학 2019학년도 2학기 수업이 한창이다. 경기꿈의대학은 올해 학생들이 대학ㆍ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강하는 방문형 1천214개와 대학ㆍ기관의 강사가 지역 지정 시설로 찾아가는 거점형 1천138개로 총 2천352개 강좌를 개설했다. 모든 강좌는 무료수강이라 학생들이 돈 걱정없이 진로 탐색의 시간을 갖고 평소 학교 교육과정에서 접하기 힘든 분야의 강좌로 진행돼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2학기 개설강좌는 95개 대학과 22개 공공ㆍ전문기관 등 총 117개 기관과 협력해 운영하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10-25

요즘 날씨가 부쩍 추워지면서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를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런데 은행나무에서 떨어지는 은행열매는 ‘가을철 불청객’으로 통한다. 은행열매가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우선, 은행은 자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냄새를 풍겨서 자기 자신을 보호하는데 이것이 시민들에겐 불쾌한 냄새로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그리고 길거리에 떨어진 은행은 시민들이 통행하는데 많은 불편을 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은행을 최대한 밟지 않으려고 애를 쓴다.이 같은 은행열매의 냄새는 좋지 않지만 우리 몸에는 엄청 좋다.연구결과에

꿈꾸는 경기교육 | 권민재 | 2019-10-25

군포 궁내초등학교는 10월 8일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돗자리를 가지고 오지 않은 우리 모둠은 도화지를 이어 붙여서 자리를 만들고 그동안 모아 두었던 물건들을 정성스럽게 진열한 후 열심히 팔고 사고를 반복했다.친구와 함께 활동하면서 많은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물건을 살 때는 “살까? 말까?” 고르는 재미를, 내 물건을 팔 때는 “이것 좀 사세요! 이 물건 사면 깎아 줄게”하며 파는 재미를 한껏 느꼈다.전교생이 운동장에서 1~2교시까지 바자회를 함께 한 후 우리들은 교실에 들어와서 지난 학급 회의에서 결정한 대로 자발적

꿈꾸는 경기교육 | 박시원 | 2019-10-25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대유행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0월 13일 현재까지 14곳의 농가에서 확진 판정이 나왔다. 그리고 비무장지대 근처 야생 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인간에게 감염되는 질병은 아니기에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하나 확산될 경우 돼지고기를 비롯한 각종 육류 등의 가격상승이 우려되고 있다.이 과정에서 정부와 방역당국은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인다. 가장 대책이 필요한 부분은 돼지 살처분에 따른 농장주들에 대

꿈꾸는 경기교육 | 이창완 | 2019-10-25

독서는 심신을 수양하고 교양을 넓히기 위해 책을 읽는 일을 의미한다. 과거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찍이 문화와 예술을 사랑해 집을 나가서는 천하의 뜻있는 벗들과 사귀고, 집에 들어와서는 옛 성현들의 책을 읽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이것을 ‘독서의 의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현대의 독서를 보면 그런 모습을 찾기 어렵다.특히, 청소년들에게 독서는 지식과 어휘력을 기르는 데에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고 이 이외에도 많은 이점이 있어 청소년들의 학습능력에도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하지만 이 독서량은 해를 거듭할수록 줄고 있고, 독서의

꿈꾸는 경기교육 | 서연지 | 2019-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