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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가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안산거리극축제’를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거리극축제 보고회를 갖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사 관련 부서 및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며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중간보고회’를 갖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15년 간 세계적 거리예술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적인 공연예술제로 성장한 거리극축제는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라는 새로운 비전을 갖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5

안산시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홍보활동은 물론 선수들의 경기력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이에 따라 안산시와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고성시켜 나가기 위해 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4

안산시가 민간에게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 도내 타 지자체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편성, 자동차 200대를 보급하기로 하는 등 대기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국비 보조금은 당초 1천2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300만 원 삭감됐지만 시는 시비 보조금을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증액, 보조금 지원 감소를 최소화 했다.이를 위해 시는 예산 32억7천만 원을 편성하고 대당 최대 1천600만 원을 지급해 전기자동차 200대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안산시에 공고 이전부터 주소를 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2

안산시 노ㆍ사ㆍ민ㆍ정협의회는 최근 첫 4개 분과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고 함께 상생을 다짐했다.10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협의회 소속 △고용노동 △차별개선 △산업안전 △여성 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위의 첫 회의를 개최한 뒤 노사민정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에 개최된 위원회는 분과(고용노동, 차별개선, 산업안전, 여성)별 분과장을 선출에 이어 고용안전과 차별해소, 산업안전보건, 일·생활 균형 등을 주제로 협의회 역할 및 분과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이와관련 협의회 관계자는 “노사민정이 상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1

안산지역이 경기도 내 31개 시ㆍ군 가운데 아동학대 접수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아동학대 최다’의 오명(汚名)을 얻었다.10일 안산시 및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안산지역 아동학대 건수는 총 1천27건으로, 하루 평균 2.8건인 것으로 분석됐다.경기도에 신고 또는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모두 7천98건인데, 이 중 총 14.5%가 안산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도내 최다의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또 긴급출동이 필요할 만큼 ‘응급한 아동학대 의심사례’는 경기지역에서 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1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한달 여 앞두고 안산지역 농협의 현직 조합장이 기부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안산시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우관제)는 안산시 관내 A농협 현직 조합장 B씨를 영농자재이용권을 일부 조합원들에게 현금으로 환전해준 혐의(기부행위)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상록선관위에 따르면 현직 농협 조합장인 B씨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없을뿐 아니라 비료 등 영농자재 및 농기구 구입 등 한정된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영농자재이용권을 지난해 12월부터 총 27차례에 걸쳐 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08

시화호 상류에 조성된 안산갈대습지공원(이하 갈대습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칡부엉이(Long-eared owl)’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돼 갈대습지가 생태계의 요충지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7일 갈대습지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에 걸쳐 갈대습지에 칡부엉이가 한마리씩 나타났으나 올들어 이례적으로 4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현장이 발견됐다. 매류 및 수리류 등과 함께 맹금류로 분류된 칡부엉이는 육식성 조류로 중금속 및 그 밖의 유기염소화합물 등으로 오염된 먹이를 잡아 먹으로면서 번식률이 떨어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07

안산시가 미세먼지를 줄이는 등 대기환경을 개선해 나가기 위해 노후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나서 신차를 구입할 경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다.6일 시에 따르면 최근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의 주범으로 지목받는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1t 화물차를 구입할 경우 조기 폐차에 따른 보조금 외에도 신차 구입비 40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안산시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경유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뿐 아니라 질소산화물 등 건강 유해성이 큰 대기오염 물질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를 위해 시는 6천만 원의 예산을 편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07

안산시가 검소한 소비문화를 이끌어 내고 나눔의 문화를 확산 시켜 나가기 위해 입지 않는 교복을 기증 받아 이를 유상으로 판매한 뒤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6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3일 안산시청 제2별관동(구 단원보건소) 1층 로비에서 ‘중·고교 교복 나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산시 소비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관내 중·고교 졸업생으로부터 교복을 기증받아 유상으로 판매하고 그 수익금을 어려운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판매할 물품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 동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07

안산시가 이르면 올 연말부터 1조원 규모의 ‘4호선 지하화’ 등 도시재생 및 지역발전 사업을 추진한다.31일 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국내 최초의 계획도시로 국내 산업화를 이끌어 왔으나 30여 년이 지나면서 도시재생 사업 등 새로운 성장동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4호선 지하화’와 ‘화랑유원지 명품화’를 두 축으로 한 지역발전 사업 구상을 추진해 왔는데 ‘4호선 지하화’는 현재 도시를 남-북으로 가르는 철도로 인해 도시 공간이 단절되고 지역 연계성이 떨어지는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이다.총 7천 여억 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