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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의 다문화도시 안산시가 중국 우한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에 나서면서 ‘청정지역’ 유지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시는 선제적인 방역조치는 물론 감염증 여파로 위축된 소비심리 탓에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지원 대책도 마련, 추진하고 있다.■ 확진자 0명 코로나-19 청정지역 유지 ‘총력’4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이날 기준(3일)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0명으로 확진자와 접촉한 능동감시대상자 41명이 자가격리 조치 중이며, 코로나19가 국내에 상륙한 뒤 170명이 능동감시 대상자로 격리됐다가 해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3-04 13:45

안산시가 국내외 6개 기업과 안산 방아머리 마리나항만 개발사업을 위한 7천100억 원 규모의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체결식에서는 SF-마리나(스웨덴, 2천억)와 ㈜마린코리아(600억), ㈜한국R&D(400억) 등 3개 기업이 기존에 체결한 투자의향서를 연장했고 ㈜디엠개발(2천억), 에스엘엑스 그룹(2천억), ㈜스코트라(100억) 등 3개 기업은 신규 투자의향서를 체결했다.이 가운데 SF-마리나는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열린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서밋’에서 플로팅 빌리지를 조성하겠다고 공식발표하는 등 20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3-04 13:45

“경제활동을 하는 순간까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겠습니다.”지하철 4호선 안산역 인근 유통상가에서 청소용품업체를 운영하는 양근준 대표(62)는 10여 년째 베푸는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양 대표는 지난 1990년 5월 어느 날, 급여를 손에 쥐고 퇴근하던 길에 불량배로부터 폭행을 당했다. 급여를 빼앗긴 것은 물론 오른팔을 전혀 사용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고 충격에 빠졌다. 육체의 아픔보다 정신적 아픔 탓에 힘겨운 시간을 보내야 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두 차례에 걸친 뇌출혈로 사경을 헤매기도 했지만, 오뚝이처럼 일어나 제2,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3-04 11:21

안산시가 오는 2022년 완공을 목표로 지역의 역사 및 문화성은 물론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개발, 관광객 유치를 등을 위해 시를 상징하는 높이 100m 규모의 조형탑(가칭 안산타워) 설치를 추진한다.2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반월공단의 구조고도화사업의 일환으로 시 랜드마크 건립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조형탑 설치를 추진한다.이에 한국산단은 민간 업체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말까지 사업계획 공모를 위한 공고를 실시했으며, 현재 녹지이자 공원으로 지정된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백운공원 정상 부분 시유지 5만2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3-02 16:11

안산시가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신청을 ‘우편접수’로 해줄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안산시가 전국 시 단위 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 지원 사업의 대상자 모집을 지난달 24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5월29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단원구 고잔동 여성비전센터 4층 강당에 마련된 접수처는 오는 6일까지 운영하며 이후에는 안산시 제3별관에 위치한 (재)안산인재육성재단을 통해 방문접수를 계속해서 이어갈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3-01 14:12

안산시가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지역에 장애인 재활직업장 및 공원 등으로 조성하겠다며 종교단체 등이 소유하고 있는 부지 매입을 추진해 논란이다.27일 안산시와 안산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중증장애인을 중심으로 한 재활직업장과 공원 등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부지 취득을 목적으로 추경에 52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해당 부지는 종교단체 및 개인 등이 소유한 상록구 사동 일원 5만7천여㎡(12필지)다. 12 필지 중 종교단체가 7개, 개인 4개, 국토부 1개 필지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시는 향후 이곳에 10억원의 예산을 추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2-27 17:29

안산시청소년재단 청소년진로체험지원센터이 다음달 17일까지 제과제빵에 흥미를 갖고 있는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0 제5기 진로동아리 ‘빵소담’ 동아리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진로동아리 빵소담(이하 빵소담)은 지난 2015년 상록청소년수련관 내 제과제빵 진로동아리로 창단, 현재 5기째를 맞이하는 동아리로 제과제빵에 흥미를 갖고 있는 청소년 15명이 모여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성장하는 진로동아리다.지난해 4기 빵소담은 1년 동안 동아리원들이 주체로 활동을 기획, 자율실습활동(20회)뿐 아니라 정기회의(6회)와 전문교육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2-27 15:03

안산시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화를 위해 총 5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신청 기업 가운데 코로나19 피해기업에 해당되면 우선지원 자격을 부여받을 수 있다.제조기업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거래처의 생산지연으로 전년도 또는 전월보다 매출액이 10% 이상 줄었을 경우 해당되며 중국을 대상으로 한 수출·입 비중이 20% 이상인 교역기업도 마찬가지로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했을 경우 지원기준에 포함된다.융자한도액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2-27 15:03

하도급 업체의 기술을 경쟁사에 넘겨 납품단가를 낮추도록 압박한 물걸레 청소기 업체 아너스 법인에 억대의 벌금형이 선고됐다.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단독 김동현 판사는 26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아너스 대표이사 A씨 등 3명에게 각각 벌금 1천만 원을, 아너스 법인에 벌금 1억 원을 선고했다.아너스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7월까지 B 전자제어기 납품업체로부터 청소기의 모터 제어 기능이 담긴 회로도와 부품목록 등 기술 자료를 받아 B 업체의 경쟁사인 8개 업체에 10차례에 걸쳐 전달한 혐의로 기소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2-26 17:26

㈔다문화HappyRo센터(이사장 김희정)는 26일 코로나19 여파로 방역물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주민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마스크 2천 장과 손소독제 100개를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본부에 기부했다.㈔다문화HappyRo센터는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사회통합과 다문화수용성 증진에 목적을 두고 지난해 설립된 행정안전부 소관 비영리법인이다.시는 후원받은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개인위생용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주민에 긴급히 전달할 예정이다.김희정 이사장은 “이번 후원물품이 안산시 외국인주민의 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0-02-2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