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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 위즈가 스프링캠프에서 성장을 거듭한 ‘철벽 불펜진’을 구축하며 2020시즌 창단 첫 가을야구 진출의 희망을 노래하고 있다.KT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 투산에서 실시하는 36일간의 캠프 여정을 종료하고 오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이번 캠프에서 KT는 투수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며 올 시즌 최고 이변의 주인공으로 비상할 채비를 마쳤다.특히 KT 불펜진은 지난해 팀의 첫 5할 승률의 원동력이 됐던 위용을 바탕으로 올해 한층 더 강력한 업그레이드를 이뤄 철벽 불펜 시즌2를 예고하고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5

‘겨울 스포츠 축제’인 제101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 18연패를 달성한 경기도가 우승기와 우승배를 품에 안았다.경기도는 5일 오후 2시 서울 올림픽문화센터 대한체육회 본관 회장실에서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등 시ㆍ도 선수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종합시상식에서 종합우승배와 우승기를 수상했다.대한체육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동계체전 개ㆍ폐회식을 취소했고 이로 인해 이날에야 시상식이 개최됐다.경기도는 지난달 21일 열전 4일을 마감한 동계체전에서 금메달 97개,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05

수원 삼성, 전북 현대, 울산 현대 등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 출전한 K리그 3개팀이 대회 초반 부진한 모습으로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한 경기 감각 저하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5일 기준 ACL에 출전한 4개팀의 조별리그 성적은 6전 1승 2무 3패다. FC서울이 지난달 18일 멜버른 빅토리(호주)를 안방으로 불러 1대0 승리를 거뒀을 뿐 다른 팀은 아직 승리 소식이 없다.대한축구협회컵(FA컵)과 K리그에서 각각 우승한 수원과 전북은 2경기에서 승전보를 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5

한국 여자 사이클의 ‘간판’ 이혜진(28·부산지방공단스포원)이 2020 국제사이클연맹(UCI) 여자 경륜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연천고와 연천군청을 거친 ‘경기의 자랑’ 이혜진은 5일 UCI가 발표한 여자 경륜 개인 세계랭킹(3월 1일자)에서 3천245점으로 리와이즈(홍콩·2천837.5점)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이혜진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연속 여자 경륜 세계랭킹 2위를 유지하다가 최근 선전을 통해 처음으로 1위에 올라섰다.이혜진은 지난 2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0 세계트랙사이클선수권대회 여자 경륜경기에서 에마 하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0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팀 내 마이너리거들과 벌인 자체 평가전에 나서 스프링캠프에서 두 번째 실전 등판을 치렀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TB볼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구단의 시뮬레이션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50개의 공을 투구해 3피안타, 1볼넷 7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류현진은 6일 만에 등판한 이날 경기에서 토론토 소속 마이너리그 타자들을 상대로 4차례 연속 삼진을 뽑아내며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예정된 50개의 투구 중 32개를 스트라이크 존으로 던졌고 안타는 3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5

프로야구 KT 위즈의 ‘외국인 거포’ 멜 로하스 주니어(30)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멀티 안타를 때려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다.로하스는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베테랑스 메모리얼 스타디움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스프링캠프 6번째 평가전에서 선발 좌익수로 나서 6회 2타점 적시타 포함 3타수 2안타, 2타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경기는 KT가 5대9로 패했다.이로써 KT는 SK를 상대로 거둔 연습경기 2연승을 마감하며 스프링캠프 평가전 전적 2승 1무 3패를 기록했다.이날 KT는 선발투수로 나선 윌리엄 쿠에바

kt wiz | 이광희 기자 | 2020-03-05

SK 와이번스의 ‘에이스 투수’ 닉 킹엄(29)이 자체 청백전에서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2020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킹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청백전에서 백팀 선발 투수로 등판해 4이닝 동안 38구를 던지며 2피안타, 3탈삼진, 무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청팀이 주전 위주로 구성된 백팀에 5대3으로 승리했다.1회초 킹엄은 선두타자 최지훈에 3루 강습 2루타를 허용한 후 폭투와 내야땅볼로 1점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최항과 윤석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SK 와이번즈 | 이광희 기자 | 2020-03-05

여자 프로배구 화성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어도라 어나이(24ㆍ미국)가 신종 코로나바이어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사태와 관련 구단에 퇴출을 요청했다.배구계에 따르면 어나이는 4일 구단에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에서 활동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어나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퇴출을 요구한 만큼 귀책사유가 없다며 잔여 연봉 보전을 요구했다. 그는 만약 자신의 뜻이 관철되지 않을 시에는 국제배구연맹(FIVB)에 구단을 제소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IBK기업은행은 이 같은 요구에 난감하

배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4

프로축구 K리그1 성남FC가 깜짝 전화 이벤트를 열고 팬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막 일정이 잠정 연기돼 우울해 하던 팬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폈다.성남은 지난달 28일 구단 미어어실에서 팬들의 안부를 묻는 전화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성남의 이창용과 주현우 선수는 2020시즌 시즌권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선발된 팬을 대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전했다.팬들과의 직접 통화가 처음이던 두 선수는 연신 걱정하며 크게 진장한 모습이었지만, 시즌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작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04

“씨름 대중화에 기여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라는 자부심을 갖고 젊은 세대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민속씨름 부흥을 위해 ‘유튜브’ 엔진을 달고 2030세대의 관심을 불러모으며 새로운 중흥기를 선도하는 유튜버가 있어 화제다.2014년 은퇴 후 씨름을 주제로 한 참신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젊은층의 참여와 만족도를 높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이용호씨(36)가 그 주인공이다.올해 설날장사대회 금강장사이자 통산 9번 장사 타이틀을 차지한 이승호(수원시청)의 친형인 이씨는 2018년 겨울부터 ‘ASSA DOIT’ 채널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