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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에 받힌 충격으로 손상된 도시가스 배관을 수리하던 근로자가 가스가 폭발해 상처를 입었다.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31분께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한 빌라 외벽을 리오 승용차가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대리석 벽면이 부서지고, 도시가스 배관이 휘어 가스가 누출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가스업체 근로자가 배관 복구작업을 하던 중 외벽 대리석 틈에 남아 있던 가스가 폭발, 근로자 B씨(48)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B씨는 부상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운전자 A씨의 신병을 확보한 경찰은 인명피

사건·사고·판결 | 류창기기자 | 2020-01-06

60대 남성에게 싸움을 잘할 것 같다면서 시비를 건 뒤 둔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부천소사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5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6시 54분께 부천시 소사구 한 통닭집 앞에서 둔기를 휘둘러 B씨(62)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철 수집업체에서 일하는 A씨는 통닭을 주문한 뒤 밖에서 기다리던 B씨에게 접근해 “싸움을 잘할 것 같다”면서 시비를 걸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B씨는 머리 부위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1-06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새벽 3시 4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A씨(37)와 그의 어머니 B씨(62), 아들 C군(8) 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남편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다.소방 당국은 “‘아내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A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문을 열어보니 이들이 숨져 있었다”고 밝혔다.집 내부에는 A씨와 B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삶이 힘들다”는 등 처지를 비관하는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20-01-06

’내 남자 친구 왜 만나?’… 여고생들이 여중생 집단폭행양평경찰서는 중학생들을 집단 폭행한 혐의(공동상해)로 고등학생 A양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양 등은 지난해 12월 25일 저녁 양평군 한 노래방과 공터에서 중학생 B양 등 2명을 1시간여 동안 발길질하는 등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는 B양은 코뼈가 부러져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A양 등은 피해자인 여중생이 A양의 남자친구와 연락을 했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A양 등이 하이힐을 신은 채 피해자 B양에게 발길질하는 장면과 쌍방폭행을

사건·사고·판결 | 장세원 기자 | 2020-01-06

수원시 영통구의 한 자동차 공업소에서 주차된 차량이 갑자기 폭발음을 일으키며 불을 냈다.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19분께 수원 원천동의 A 공업사 공터에서 원인 모를 화재가 발생했다.이 화재로 정비소에 있던 차량 한 대가 전소하고, 다른 차량 한 대는 조수석 앞바퀴 부분이 그을려지는 등 총 2천700만여 원가량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당국은 자세한 화재 원인에 대해 조사 중이다.소방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교통사고로 손상된 차량의 헤드라이브 주변 전선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20-01-06

경기도 김포의 한 아파트에서 일가족 3명이 한꺼번에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6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3시 40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아파트에서 A(37·여)씨와 그의 어머니 B(62·여)씨, 아들 C(8)군 등 일가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A씨 남편과 소방대원이 발견했다.소방당국은 "아내가 연락을 받지 않는다"는 A씨 남편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아파트 문을 열고 숨져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집 내부에는 A씨와 B씨가 쓴 유서가 발견됐으며 신병을 비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남편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20-01-06

유명 인터넷방송 진행자가 10년 전 자신의 의붓딸을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5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인터넷방송 진행자인 40대 남성 A씨의 의붓딸 B씨는 성추행 피해 고발장을 지난해 9월 접수했다.B씨는 10대 초반이던 2010년 2월께 집에서 잠든 사이 A씨가 자신의 신체부위를 만졌다며 지인을 통해 A씨를 고발했다.경찰은 B씨의 진술과 그가 제출한 녹취록 등을 토대로 수사해 A씨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친족관계에 의한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 의견으로 지난해 11월 19일 검찰에 넘겼다.경찰 관계

사건·사고·판결 | 하지은 기자 | 2020-01-06

성남시에서 이른바 ‘문콕’ 문제로 승객과 다툰 60대 택시기사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7시 40분께 중원구 모란역 인근에서 택시기사 A씨와 60대 승객 B씨의 실랑이가 벌어졌다. B씨가 택시를 타면서 도로변 펜스에 차 문이 부딪히자 A씨가 항의했고 B씨가 이에 맞대응한 것이다.다툼 이후 A씨가 갑자기 뒤로 넘어져 두개골이 골절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경찰 조사 결과 B씨가 A씨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등 폭력을 행사하지 않은 것으로 잠정 조사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0-01-05

지난 3일 새벽 1시 47분께 화성시 장안면 남양대교 밑 남양호에서 4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크레인 등을 이용해 A씨(40)를 구조한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인근에서 근무 중이던 주유저장고 직원이 야간근무를 서다 ‘사람 살려’라는 구조 요청을 듣고 남양호에 떠 있는 A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화성=박수철ㆍ이상문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20-01-05

새벽에 부천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잠을 자고 있던 90대 노모와 30대 아들이 숨졌다.5일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전일 새벽 1시 57분께 부천시 오정구 대장동 151 단층짜리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집 안에서 잠을 자던 노모 A씨(91)와 아들 B씨(38)가 숨졌다.불은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2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숨진 모자는 불이 난 후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날 불은 A씨의 집 바로 옆집에서 시작했지만, 바람에 불길이 A씨의 집으로 옮아붙으면서 불이 커진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오세광 기자 | 2020-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