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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는 관내 공공건축물의 공공성 확보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포천시 공공건축가’를 공개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시는 건축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올 초부터 인근 시ㆍ군은 물론 전국 지자체 공공건축가 운영현황을 검토해 시에 맞는 공공건축가제도를 수립하는 등의 역할을 할 공공건축가 모집한다.오는 6월7일까지 모집하는 공공건축가는 15~20명 내외로 시 지역 발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축, 조경, 디자인 전공 대학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민간전문가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임기는 2년이다.공공건축가 구성이 완료되면 시는 공공사업의 계획수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3

국민권익위의 ‘이동신문고’가 16일 포천시를 찾는다.16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이동신문고’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소비자원, 한국 국토정보공사, 고용노동부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 협업을 통해 생활법률, 긴급 복지 지원 등 일상생활의 고충문제도 한 장소에서 상담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한다.‘이동신문고’는 고충이나 애로가 있어도 국민권익위원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인터넷 민원신청이 익숙하지 않은 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현장에서 모든 행정 분야에 대한 위법·부당한 고충을 상담하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3

포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무단방류한 축산폐수로 말미암아 포천천에 서식하던 물고기가 집단 폐사한 사고가 발생했다.9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1시께 포천시 영중면 거사리 거사보 아래 포천천 하류 1.8㎞ 구간에서 물고기가 집단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현장 확인에 나선 시 환경지도과와 영중면 직원들은 폐사한 물고기를 수거하는 과정에서 축분 냄새가 강하게 나는 것을 확인하고 추적에 나선 결과, 이날 오후 5시께 영중면 금주리 A 농장에서 축분을 이곳 하천에 무단 방류한 사실을 밝혀냈다. A 농장 축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축분

환경·질병 | 김두현 기자 | 2019-05-10

국립수목원이 전 세계적인 희귀식물인 복주머니란속 식물을 한눈에 관찰할 수 있는 복주머니란속 전문 전시원(Cypripedium Collection Garden)을 10일 개원한다고 9일 밝혔다.복주머니란속(Cypripedium) 식물은 아시아, 유럽 및 북미 등지에 약 50여 종이 분포하며, 이 중에서 40종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목록(Red List) 위협 종으로 지정돼 있을 만큼 전 세계적인 희귀식물로 알려졌으며,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3종(광릉요강꽃, 복주머니란, 털복주머니란) 역시 모두 희귀 및 멸종위기식물로 지정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10

포천가구연합회가 지난 1일 창립총회를 열고 정식 출범했다. 포천지역 8개 가구조합 781개 업체가 하나가 돼 한목소리를 내게 됐다. 초대회장으로는 그동안 추진위원장을 맡아 연합회 출범에 앞장선 윤종하씨(64)가 선출됐다.윤 회장은 “영세한 가구 기업인이 하나가 돼 한목소리를 내고 제조부터 인증, 마케팅까지 공동으로 펼쳐 나간다면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와 품질 경쟁력 확보를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윤 회장은 1969년 서울에서 상류층을 겨냥한 고급형 침대가구 제작을 시작으로 가구업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9

국립수목원이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21∼22일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8일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생물다양성협약(CBD) 지구식물보전전략(GSPC)2020의 지난 10년간의 성과를 뒤돌아보며 세계 유수 연구자들과의 주제 발표 및 논의를 통해 ‘지구식물보전전략(GSPC·Global Strategy for Plant Conservation)2030 수목원·식물원의 역할과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GSPC는 전 세계가 참여하는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이다.국제 약속인 생물다양성협약(CBD·Convention on Biological Div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9

지역의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현실과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에 놓인 학교들이 지역 교육공동체를 조직해 위기를 기회로 활용하고 있어 좋은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포천시 신북면 삼성중학교(학생 수 50명)를 주축으로 외북초(85명), 창수초(40명), 삼정초(44명) 등 4개교가 지난해 ‘물어고개 너머 교육공동체’를 조직해 시범 운영한 결과 학생과 학부모의 반응이 좋아 올해는 지역 교육공동체 운영을 본격화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역량의 집중과 나눔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또 이와 연계해 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7

힐링의 장소로 손꼽히는 사계절 테마파크 ‘평강랜드’ 포천 평강식물원은 지금 ‘블라썸’ 봄꽃 축제가 한창이다.5월 말까지 열리는 ‘블라썸’ 봄꽃 축제는 암석원의 털진달래와 만병초원의 100여 종의 만병초와 철쭉, 진달래를 비롯해 다양한 봄꽃들이 만개해 있다. 가족과 연인, 친구들을 위한 자연 속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마련돼 있다. 숲 생태를 엿볼 수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부터 숲 속에서 아이 스스로 놀이를 결정해 자유롭게 놀 수 있는 ‘숲 속 놀이터’와 현재 조성 중인 모험 놀이터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어 관광객이 줄을 잇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3

서울국토청이 국도 43번 포천∼소흘 구간 확·포장 공사를 진행하면서 100여 년 동안 마을 주민들이 사용해 오던 마을 2곳의 교차로 폐쇄를 일방적으로 결정하자 마을 주민들이 집단 반발(본보 4월4일자 6면)한 가운데 주민 5천500여 명이 서명한 교차로 폐쇄 반대 탄원서가 권익위원회와 국회에 제출됐다.주민들은 1일 지난 한달 동안 교차로 폐쇄 반대 서명운동에 돌입, 모두 5천5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이날 권익위원회와 국회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서명을 주도한 이채혁 위원장(68)은 “이가팔리와 초가팔리 마을은 연로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2

8개 가구조합으로 흩어져 있던 포천지역 가구제조업체들이 하나의 연합회로 뭉쳤다. 포천가구산업연합회가 경기대진테크노파트 소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1일 공식 출범, 그동안 추진위원장을 맡았던 윤종하씨(64)를 만장일치로 초대회장으로 선출했다.이날 창립총회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제과학진흥원 정혜숙 처장, 경기대진TP임영문 원장과 8가구 조합 이사장들과 가구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그동안 포천에는 경기포천가구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해 8개 가구조합에 781개의 가구 제조업체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지만 제각각이어서 힘을 하나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