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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극심한 타격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벤치를 지켰다.강정호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방문경기에 결장했다.앞서 강정호는 전날(10일) 세인트루이스전에서 대타로 출전했으나 11일에는 단 한 번도 타석에 서지 못했다. 강정호는 올 시즌 타율 0.135(89타수 12안타)로 부진한 상황이다.이날 피츠버그는 강정호 없이 2-1로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애덤 프레이저의 1회 초 선두타자 홈런으로 선취 득점했다.

야구 | 최현호 기자 | 2019-05-1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으로 퇴장당한 손흥민(토트넘)에 대한 징계가 3경기 출전정지로 확정됐다.영국 매체 풋볼런던에 따르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12일(한국시간) 열릴 에버턴과의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10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구단의 항소를 잉글랜드축구협회(FA)가 기각한 사실을 전했다.이날 포체티노 감독은 손흥민의 징계에 대한 토트넘 구단의 항소 여부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우리는 노력했으나 결국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FA의 결정에 어떤

야구 | 최현호 기자 | 2019-05-11

상승세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19년 메이저리그 연봉 1위’ 스티븐 스트래즈버그(31·워싱턴 내셔널스)와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미국 볼티모어 지역 방송 MASN은 10∼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다저스와 워싱턴의 4연전 선발 투수를 예상하면서 류현진을 마지막 날인 13일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전망했다.상대 예상 선발은 우완 스트래즈버그로 2019시즌 3천833만3천334 달러(약 450억2천600만원)를 받는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자다.류현진의 올해 연봉은 1천790만 달러(약 210억2천500만원)로 스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9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개인통산 두 번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완봉승을 거두는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류현진은 8일(한국시간)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 9이닝 동안 단 4안타만 내주고 무실점 역투를 펼쳐 9대0 대승을 거뒀다.류현진의 완봉승은 지난 2013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9이닝 2피안타 무사사구 무실점)에 이어 빅리그 두 번째다. 또한 내셔널리그(NL) 14개 전 구단 상대 승리의 기쁨도 함께 누렸다.이날 류현진은 9이닝동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8

2019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홈런이 크게 줄었다.7일 현재 올해 정규리그 183경기에서 생산된 홈런은 286개로 작년 비슷한 경기 수인 182경기에서 터진 421개보다 32%나 급감했다.작년 이맘때 15개를 친 최정(SK)을 비롯, 7명의 타자가 두 자릿수 홈런을 날려 홈런 더비 상위권을 달렸으나, 이날까지 9개에 불과하다.홈런 급감의 첫 번째 원인은 외국인 타자에게서 찾을 수 있다.지난해 이즈음에 홈런 12개를 쳐 이 부문 2위를 질주하던 제러드 호잉(한화)은 올해 7개에 불과하다. 멜 로하스 주니어(KT)의 홈런 수도 10개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8

시즌 초 승리보다 두 배 이상 많은 패배를 기록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홈 관중들의 외면을 사고 있다.7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자료에 따르면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KT의 올 시즌 수원 케이티 위즈 파크 입장관중은 지난 5일까지 14경기 누계 11만6천903명을 기록했다.누적 관중 수에서 KT는 키움 히어로즈(18경기 11만659명)에 앞선 9위지만, 감소 폭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 16만3천201명에 비해 28%나 줄어들어 가장 높은 감소 폭을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5-07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ㆍLA 다저스)이 홈에서 시즌 4승 달성에 재도전한다.다저스 구단은 6일(한국시간) 취재진에 배포하는 게임 노트에서 류현진의 다음 등판일을 8일로 예고했다.류현진은 8일 오전 11시 10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홈 경기에 시즌 7번째로 선발 등판한다.다저스는 7∼16일 애틀랜타, 워싱턴 내셔널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차례로 홈으로 불러들여 9연전을 치르고, 류현진은 9연전의 두 번째 경기에서 마운드에 오른 뒤 13일 워싱턴과의 경기에 또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올 시즌 홈에

야구 | 연합뉴스 | 2019-05-06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철벽투를 선보이며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4승 달성에 실패했다.류현진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사사구 없이 4피안타, 6탈삼진을 기록하며 1실점 했다.류현진은 1대1로 맞선 9회 초 타석에서 대타로 교체돼 승리와는 인연을 맺지 못했지만, 시즌 첫 8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을 2.96에서 2.55로 대폭 낮췄다.아울러 부상 복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02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물로 4승 달성에 나선다.류현진은 2일 오전 10시 45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상대 선발 매디슨 범가너와 맞대결을 펼친다.류현진은 샌프란시스코를 상대로 통산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6승 6패 평균자책점 2.94를 올리며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다만 샌프란시스코에는 류현진에게 강한 면모를 보이는 타자들이 곳곳에 배치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타선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5-01

‘추추트레인’ 추신수(37ㆍ텍사스 레인저스)가 나이를 무색케 하는 화끈한 타격감을 뽐내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추신수는 30일(이하 한국시간) 현재 정규리그 개막 후 두 달간 타율 0.330으로 팀 내 타격 3위, 출루율은 0.420으로 엘비스 안드루스에 이은 팀내 2위를 기록하고 있다.아시아 타자들은 보통 30대 중반을 넘기면 빅리그에서 살아남기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이룩한 성적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기록 통계 사이트 베이스볼레퍼런스에 의하면 추신수는 현역으로 뛰는 선수중 14번째, 타자중 8번째로 나이가 많다.특히 37세 이상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