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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사무국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제도를 비롯한 제도 개선안을 완전 공개하며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수용 여부 재논의를 촉구했다.KBO와 10개 구단 사장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선수들의 고른 복지 혜택 보장을 위해 FA 제도, 최저 연봉 인상,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KBO 이사회는 선수협회 이사회가 24일 수용 거부한 실행위원회의 FA 제도 개선 합의안을 언론에 공개하며 12월 2일 열리는 선수협회 총회에서 수용 여부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개선안에는 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8 18:46

‘한 지붕 두 가족’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마운드를 지킨 조쉬 린드블럼(32ㆍ두산)과 정우영(20ㆍLG)이 2019 한국프로야구에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차지했다.린드블럼은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들의 투표 결과 린드블럼은 880점 만점에 716점을 획득, 양의지(NCㆍ352점)와 양현종(KIAㆍ295점)을 누르고 MVP에 선정돼 트로피와 함께 3천370만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5 17:41

S올스타가 제5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4년 연속 메이저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이너리그에서는 UDT가 첫 패권을 차지했다.‘디펜딩 챔피언’ S올스타는 24일 수원 탑동1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결승전에서 경기 중ㆍ후반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앞세워 매너스를 9대6으로 제압하고 정상을 지켰다.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와 수원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 KT 위즈 후원으로 지난 2일부터 3주간 64개팀이 참가해 열렸다.1회 무사 1루에서 박준희의 좌익선상 2루타와 장지훈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선취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4 19:10

프로야구 KT 위즈가 ‘현역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인 외야수 이대형(36)을 방출했다고 24일 밝혔다.KT는 이날 “2019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외야수 이대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이숭용 KT 단장은 이대형에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고, 이대형은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KT는 이대형을 방출하기로 했다.2015년 KT에 합류한 이대형은 2017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2년 총액 4억원에 계약했으나 부상으로 2018년을 거의 통째로 쉬는 등 이후 팀에 기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18:35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한다.SK 구단은 22일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구단은 “프리미어 12 대회 종료 후 김광현 선수와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확인했다”라며 “여러 차례 구단 내부 회의를 거쳐 KBO리그 첫 사례라는 부담과 팀 경기력 저하 우려 등 많은 부분을 고민했다”고 말했다.이어 “야구계 인사들의 다양한 의견과 SK 팬들의 바람 등을 여러 경로로 파악하고 종합해 이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2 16:15

프로야구 KT 위즈가 내야수 윤석민(34)을 SK 와이번스에 내주고 포수 허도환(35)과 현금 2억원을 받는 1대1 트레이드를 21일 단행했다.이번 트레이드는 베테랑 포수가 필요했던 KT의 상황과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를 원한 SK의 이해관계가 맞아 진행됐다.KT로 둥지를 옮기는 허도환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7년 두산에 입단한 뒤 넥센(현 키움)과 한화를 거쳐 2018시즌부터 SK에서 백업포수로 활약했다. 프로 통산 601경기에 나서 232안타, 타율 0.206, 8홈런, 89타점, 99득점을 기록했고, 올 시즌에는 56경기 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1 17:36

프로야구 KT 위즈가 2019 KBO 2차 드래프트에서 키움 히어로즈 투수 이보근(33)과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김성훈(26)을 지명했다.KT는 20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차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5순위 지명권을 얻어 프로 13년차 베테랑 투수 이보근을 선택했다.이보근은 2005년 2차 5라운드를 통해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한 우완 투수로 2016년 25홀드를 올리며 홀드왕을 차지하기도 했다.통산 성적은 470경기에서 35승 38패, 84홀드, 15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56을 기록했다.또 내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0 20:42

수원 장안구리틀야구단이 2019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올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최준원 감독이 이끄는 장안구리틀야구단은 18일 강원도 강릉 둔치성인야구장에서 열린 대회 A조 결승에서 성준원의 만루포 등 장단 15안타를 터뜨린 막강화력을 앞세워 부천시리틀야구단을 15대6으로 대파하고 우승했다.이로써 장안구리틀야구단은 2017년 구리시장기 대회 이후 2년 만에 전국대회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장안구리틀야구단은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했다.0대1로 뒤진 1회말 이시영, 강민재의 연속안타와 안승연의 볼넷으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19 18:32

수원 유신고를 2019시즌 전국 고교야구 2관왕으로 이끈 이성열(64) 감독이 한국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선정 ‘2019 나누리병원 일구상’ 아마추어 지도상 부문 수상자로 결정됐다.지난 8일 김광현(SK)과 양현종(KIA)을 공동 대상자로 선정 발표했던 일구회는 19일 아마 지도상 수상자로 이성열 감독을 선정하는 등 7개 부문 추가 수상자 명단을 발표했다.최고 투수상에는 이영하(두산), 최고 타자상에는 이정후(키움), 의지노력상은 두산 포수 박세혁, 신인상은 LG 투수 정우영, 프로 지도자상은 최일언 LG 투수코치,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19 11:05

안방에서 외면받던 프로야구 시청률이 국제대회를 통해 반등했다.시청률 조사회사인 닐슨코리아가 2019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기간 발표한 한국 경기 시청률이 5.8∼14.3%를 기록하며 가을야구 경기당 시청률을 크게 웃돌았다.지난달 한국시리즈를 마친 KBO는 올해 프로야구 시청률이 크게 떨어져 고민이 많았다. 2019 정규시즌 평균 시청률은 0.88%로 작년 평균 0.97보다 0.09% 포인트 감소했다. 특히, 가을야구 시청률은 평균 시청률은 4.17%로 지난해 6.88%에 비해 2.71% 포인트나 크게 떨어졌다.

야구 | 연합뉴스 | 2019-11-19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