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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의료원이 경기도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아주대의료원은 경기도와 랄록시펜의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과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 규명을 위한 공동연구를 통해 세포 수준에서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활성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랄록시펜은 지난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진행된 ‘메르스 치료물질개발 지원 사업(경기도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한양대학교)’을 통해 발굴한 바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8 17:16

헬리코박터 균을 억제하고 위를 보호하는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해당 물질은 위건강 뿐 아니라 인지능력개선에도 효과를 보였다.김배용(공학박사/前 경희대학교 생명과학대 교수) ㈜피러스 대표이사는 이런 내용의 연구논문이 네이쳐(nature) 자매지인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6월호에 게재됐다고 16일 밝혔다.해당 연구에서 'PK18'(잣나무구과 유래 정제물질)은 헬리코박터에 감염된 쥐의 위장에서 헬리코박터의 세포독소 조절유전자인 CagA(cytotoxi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20-06-18 15:20

“코로나19 감염이 힘든 기억일 수 있었는데, 의료진들 덕분에 따뜻한 기억을 담을 수 있게 됐습니다.”지난 15일 코로나19 감염 환자에 대응하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 의료진과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편지 두 통이 전달됐다. 편지를 쓴 이는 지난달 30일 어머니, 아버지와 함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수원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30대 A씨다.주치의와 간호사에게 쓴 A씨의 편지에는 코로나19 치료 뿐만 아니라 마음을 잘 어루만져 준 세심함에 대한 고마움이 담겨 있었다.A씨는 “뉴스, 신문기사, SNS를 접하며 많이 고통스럽고 불안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7 17:19

“의사는 항상 탐구하고 연구해야 합니다. 그게 진료의 질을 높입니다. 미래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연구중심 의료원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겠습니다.”올해 3월 1일 아주대의료원장에 취임한 박해심 의료원장(62)은 지난 4일 인터뷰에서 아주대의료원의 비전을 밝혔다. 50여 분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가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연구’와 ‘기술 개발’이었다. 한국과학기술 한림원 정회원이자 과학기술총연합회 우수 과학자상, 한국여자의사회 학술상, 세계알레르기학회 특별공로상 등을 수상한 그의 경력과 코로나19를 마주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5 18:02

서수원 최초의 종합병원인 화홍병원이 최대 400병상의 규모를 확보하고 진료를 시작했다.화홍병원(명인의료재단 이사장 전덕규)은 수원 권선구 호매실동에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로 지난달 말께 문을 열었다. 24명의 전문의료진과 13개 진료과목을 갖춰 최대 400병상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까지 단계적으로 진료 범위와 병상가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병원은 외래진료공간과 5대 특화센터, 철저한 감염관리가 가능한 수술실(5개), 음압병실을 갖춘 중환자실, 병상간격 2m의 쾌적한 입원실(4~7층) 등을 갖췄다. 세계적 영상진단 업체 GE의 M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5 11:33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병원장 이문형)은 코로나19 2차 유행에 대비해 지방의료원 최초로 비대면 진료운영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15일 밝혔다.이천병원은 경기도에서 ‘긴급재난 의료장비 지원금’ 8억 원을 지원받아 진료 운영시스템을 유치했다. 이로써 2개 병동 약 70여 명의 격리환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진료를 할 수 있게 됐다.비대면 운영병동은 의료장비를 동시에 100대까지 전자의무기록(EMR)과 연동해 환자 생체정보를 실시간 확인ㆍ기록한다. 특히 코로나19 환자의 체온과 혈압, 산소포화도 등 생체상태를 각 병동과 복도, 진료실 모니터에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5 11:33

경기도립정신병원이 공공병원의 역할을 강화한 ‘새로운 경기도립정신병원’으로 이름을 바꾸고 지난 11일부터 진료를 시작했다.‘새로운경기도립정신병원’은 용인시 기흥구에 있는 (구)서울시립정신병원 건물을 임차해 새롭게 리모델링한 시설이다. 만성 적자로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경기도립정신병원을 24시간 정신질환자 진료 및 관리 체계를 갖춘 공공응급 정신병원으로 재탄생시켰다.경기도의료원이 운영을 맡아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 건물에 50병상을 갖췄다. 정신과 의사 5명ㆍ가정의학과 의사 1명 등 6명의 의사와 간호사, 약사 등 총 53명이 근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4 16:39

아주대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대장암, 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이번 대장암ㆍ폐암 적정성 평가는 전국 병원(대장암 232개 기관, 폐암 113개 기관)에서 2018년 1~12월까지 원발성 암(대장ㆍ폐)으로 치료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수술·방사선·항암 화학요법 등 적정 치료 시행여부 ▲평균 입원일수 및 입원진료비 등이다. 대장암은 총 13개 지표, 폐암은 총 11개 지표로 나뉘어 평가했다. 또한 각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종합점수를 산출해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1 18:2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발표한 대장암ㆍ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평가는 2018년 한 해 동안 대장암, 폐암 환자가 전국 의료기관(대장암 232곳, 폐암 113곳)에서 치료 받은 내용을 분석해 그 결과를 공개한 것이다.평가 항목은 관련 진료 지침에 따라 수술이나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살펴보는 지표로 구성됐다.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대장암과 폐암 모두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받으며, ‘암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1 18:22

경기도의료원이 안태근 임상병리사(이천병원 진단검사의학과)를 첫 노동이사로 임명했다.경기도의료원은 2018년 제정된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노동이사제 운영을 위한 규정을 개정하고, 올 4월 선거를 통해 안 노동이사를 선임했다.노동이사제는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 멤버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갖고 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다. 안 노동이사는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해 발언권과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정일용 경기도의료원장은 “노동이사 선임을 통해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해 더욱 합리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6-10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