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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 시스템 이관 문제로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분양 시장이 내주 재개된다.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2월 둘째 주에는 울산 중구 ‘동남하이빌’ 등 전국 2개 단지에서 총 471가구(일반분양 69가구)가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분양 시장이 ‘청약홈’과 함께 본격적인 개장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 확산 사태로 견본주택 개관이 연기되거나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되는 등 비상이 걸린 상황이다.애초 7일에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이었던 대구 ‘청라힐스자이’는 21일로 개관 일정을 연기했고, 서울 ‘마곡지구

부동산 | 경기일보 | 2020-02-09 13:20

동해 펜션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정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영리 목적으로 건축물을 불법으로 용도변경하는 등 건축법령을 위반한 경우 이행강제금을 최대로 부과할 것을 권고했다.9일 국토교통부 및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이행강제금이 기존보다 최대 4배로 많아진다. 영리 목적으로 불법 개조된 건축물에 부과되는 이행강제금이 불법으로 영업할 때의 기대수익에 미치지 못해 불법 건축물이 시정되지 않아 동해 펜션사고 등과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 국토부의 판단이다.지난달 동해시의 한 불법 용도변경 펜션에서 가스폭발 사고가 발생해 일가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9 13:20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폭이 12ㆍ16 대책의 풍선효과와 교통 호재 영향으로 4주 연속 확대됐다.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조사 기준 경기도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22% 상승했다. 정부 12ㆍ16대책 발표 이후 9억 원 이하 풍선효과와 교통 호재가 맞물리면서 그동안 저평가됐던 일부 단지들의 가격이 급등했다는 분석이다.연초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수원시는 이번 주에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수원 권선구는 금곡동과 호매실동 위주로 가격이 급등하며 지난주 대비 1.23% 상승했고, 수원 팔달구도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6 17:34

12·16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강남권 아파트값 하락폭이 커지면서 서울 아파트값이 조만간 보합세로 돌아설 분위기다.이에 비해 수원 팔달·권선, 용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은 교통 호재와 12·16대책의 풍선효과까지 나타나면서 아파트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3일 조사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주 대비 0.01% 상승했다.통계상 오름세는 유지했지만 12·16대책 발표 이후 7주 연속 상승폭이 둔화한 것이다.재건축과 고가 아파트 단지에서 호가가 하락한 강남4구는 지난주 대비 0.04% 내리며 지난주(-0.

부동산 | 연합뉴스 | 2020-02-06 14:00

수원시 팔달6구역을 재개발하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무순위 청약 당첨자의 상당수가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이 단지 분양 주간사인 현대건설이 5일 힐스테이트 홈페이지에 공개한 무순위 청약 당첨자 명단에 따르면 총 42가구 모집에 20대가 11명(26.2%)으로 집계됐다. 30대를 포함하면 20∼30대 당첨자가 32명(76.1%)에 달했다.12가구를 모집한 전용면적 39㎡에서 20대는 6명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17가구를 모집한 전용 43㎡는 4명, 5가구를 뽑은 전용 59㎡A는 1명이 20대였다.전용 39㎡와 43㎡에

부동산 | 양휘모 기자 | 2020-02-05 21:24

경기도 수원의 재개발 아파트사업인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무순위 청약에 사람들이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4일 건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은 이날 미계약 잔여 물량 42가구에 대한 무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결과 6만7천965명이 몰려 평균 1천6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용면적 84㎡의 경쟁률이 5천477.3대 1로 가장 높았고, 59㎡A(3천348대 1), 43㎡(341대 1), 39㎡(133대 1)가 그 뒤를 이었다.전용면적별 잔여물량(분양가)은 39㎡ 12가구(2억5천70

부동산 | 장영준 기자 | 2020-02-05 09:00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무순위 청약 사이트에 접속이 폭주하며 사이트가 한때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4일 건설ㆍ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ㆍ대우건설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수원’의 미계약 잔여 물량 42가구에 대한 무순위청약 접수를 진행했다.전용면적별 잔여 물량(분양가)은 39㎡ 12가구(2억 8천900만 원), 43㎡ 17가구(3억 1천500만 원), 59㎡A 5가구(4억 8천600만 원), 84㎡ 8가구(5억 9천500만 원)다. 그러나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해당 청약 사이트에 접속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4 18:44

지난해 경인지역 신규 임대사업자가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여파로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풀이된다.국토교통부는 작년 한 해 동안 경기도와 인천 등 경인지역 임대주택 사업자로 3만 849명이 신규 등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5만 3천639명에 비하면 42.5% 감소한 것이다. 이는 정부가 등록 임대사업자에 대한 세제 혜택을 계속 축소하고, 갭투자 억제 대책을 내놓음에 따라 신규 임대 등록자 증가세가 꺾인 것으로 해석된다.전국으로 보면 지난해 신규 등록한 임대사업자는 7만 3천855명으로 1년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3 18:16

지난해 수도권에 공급된 공공임대 주택이 전체 공급물량의 60%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시ㆍ도별 공급량을 보면 경기도가 4만 7천 채로 가장 많았다.국토교통부는 지난해 수도권에 공공임대주택을 8만 4천 채 공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된 공공임대주택 13만 9천 채의 60%에 달하는 것이다.시ㆍ도별 공급물량을 보면 경기도가 4만 7천 채로 가장 많고 서울이 2만 8천 채, 인천 8천 채, 경남 7천 채 등 순으로 나타났다.이런 가운데 정부는 작년 공공임대 주택을 목표치보다 3천 채 추가 공급했다. 2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2 14:25

앞으로 ‘꼬마빌딩’ 등 소규모 비(非)주거용 부동산의 편법 증여가 어려워질 전망이다. 국세청이 소규모 비주거용 부동산에 대한 상속ㆍ증여세를 매길 때 외부 감정평가기관을 동원해 ‘시가(시장가격)’를 꼼꼼히 따질 예정이기 때문이다.2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세청은 올해부터 비주거용 부동산의 상속ㆍ증여세 결정 과정에서 공신력을 갖춘 둘 이상의 감정기관에 평가를 의뢰하고 이들이 제시한 감정가액을 기준으로 상속ㆍ증여재산을 평가할 계획이다.감정평가 대상은 상속ㆍ증여 부동산 가운데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비거주용 부동산(국세

부동산 | 홍완식 기자 | 2020-02-0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