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46건)

국민의 약 54%가 올해 주택 매매가격이 보합일 것이라고 본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평가는 ‘잘했다’와 ‘못했다’는 의견이 비슷했다.현대경제연구원이 23일 발표한 ‘주택 매매시장에 대한 국민인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53.6%는 올해 주택 매매가격 변동률이 0% 수준일 것이라고 봤다.주택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응답은 26.4%, 내린다는 응답은 20.0%로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응답이 더 많았다.올해 주택가격이 오른다고 본 이유로는 지역 내 개발이슈, 대체투자처 부족이 꼽혔다. 반대로 응답자들은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24

12년 만에 진행된 파주 운정신도시 동시분양이 흥행에 실패했다. 3개 단지에서 대규모 미달사태를 빚었다.2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최근 대우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서 분양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680가구 모집에 1ㆍ2순위 청약을 통틀어 333명이 신청하는 데 그쳤다.동시 분양한 중흥건설의 ‘운정 중흥 S-클래스’와 대방건설의 ‘운정 1차 대방노블랜드’도 1ㆍ2순위 청약에서 미달한 타입이 속출했다.운정중흥S-클래스는 최근 59㎡A형에서만 1순위 청약을 마감한 데 이어, 2순위 청약접수 결과 59㎡B형에서만 청약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24

다음 달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수도권 6만 635가구를 포함해 전국에서 아파트 10만 1천900여 가구의 입주가 이뤄진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9월 전국에서 입주 예정인 민간ㆍ공공아파트는 10만 1천962가구로 집계됐다. 작년 같은 기간(11만 9천 가구)보다 14% 적지만, 5년 평균(9만 2천 가구)과 비교하면 11% 늘었다.수도권 전체로는 작년 동기대비 1.8% 적은 6만 635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 SK뷰 아파트 A4(7월, 2천100가구), 오산시 외삼미동 서동탄역 더샵 파크시티(7월,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24

LH 화성사업본부는 화성 남양뉴타운지구 내 준주거용지 총 38필지(1만 5천853㎡)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공급하는 준주거용지 38필지의 면적은 330.6㎡~1천490㎡이며, 공급예정가격은 ㎡당 210만 원 수준으로 건폐율 70%, 용적률 300%로 최고 7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공급일정은 7월 8~9일 LH청약센터를 통해 입찰 및 개찰하고, 같은 달 24~30일 계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화성 남양뉴타운지구는 면적 257만㎡, 수용인구 3만 9천 명 규모로 사업지구 바로 옆에 화성시청이 있다. 제2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24

이번 주 전국에서 약 6천500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에는 과천시 별양동 ‘e편한세상시티과천’(오피스텔)을 비롯해 전국에서 6천573가구가 분양된다.견본주택은 12개 사업장에서 개관한다.고양시 삼송동 ‘삼송자이더빌리지’(도시형), 인천 중구 운서동 ‘운서역반도유보라’ 등의 견본주택이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다음은 금주 분양 일정.▲24일(월) 하남시 신장동 ICT하남(오피스텔) 청약접수 1899-5520성남시 금광동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공공분양) 당첨자 계약(∼6/26) 031-802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24

대림산업은 21일 과천시 별양동에서 ‘e편한세상 시티 과천’의 주택전시관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e편한세상 시티 과천’은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전용면적 25~82㎡, 총 549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25㎡ 350실 △59㎡ 74실 △82㎡ 125실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이번 분양지역은 갈현동과 문원동 일대 22만여㎡에 지식정보타운이 조성되는 이점이 있다. 재건축 사업도 활발하다. 현재 과천시내 13개 단지 중 3단지, 7-2단지, 11단지가 재건축이 완료돼 입주를 마쳤으며 2단지, 7-1단지

부동산 | 경기일보 | 2019-06-21

앞으로 공공주택 건설사는 입주민들이 하자 점검표에 기록한 주요 결함을 입주 전까지 고쳐야 사용검사 확인을 받을 수 있게 된다.정부는 20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 하자 예방 및 입주자 권리 강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에 추진되는 방안에는 아파트 입주에 앞서 입주자들이 먼저 집을 둘러보는 ‘사전 방문제도’가 법으로서 정식 점검 절차로 규정된다. 건설사는 입주민에게 ‘사전방문 점검표’를 나눠주고, 보수가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건에 대해 사용검사 또는 입주 전까지 보수를 마쳐야 한다. 정해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21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잇달아 분양한 공동주택용지에 대형건설사는 물론, 중소규모 건설사까지 몰리면서 토지 확보 전쟁이 치열하다.공동주택용지 입찰의 경우 그동안 대형건설사가 주류를 이뤘지만 건설경기 불황으로 중소 건설사까지 뛰어든 탓이다.19일 LH에 따르면 LH 경기지역본부가 최근 진행한 의왕고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공급에 롯데건설 등 대형건설사를 비롯한 229개사가 신청했다. 해당 용지는 의왕시청과 경찰서, 소방서 인근에 위치한 데다 바로 옆에 고천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으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 공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아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20

경기도 내 부동산 허위매물 신고 건수가 전년 동기대비 5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경기도가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에서 발표한 허위매물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도내 허위매물 건수는 올해 1월 2천282건, 2월 1천928건, 3월 2천34건, 4월 2천241건, 5월 2천510건 등 1만 995건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2만 78건 대비 45%(9천83건) 줄어든 수치다.이에 대해 도 관계자는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 부동산 경기가 안 좋지만 부동산이 불황일 때에도 허위매물이 극성을 부리는 사실을

부동산 | 최현호 기자 | 2019-06-18

양주 옥정지구와 인천 영종지구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천768가구가 들어선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양주 옥정은 계룡건설 컨소시엄, 인천 영종은 대우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계룡건설이 양주 옥정 A-5블록에 짓는 민간지원 공공임대는 전용면적 59, 79㎡ 921가구로 에듀케이션 케어, 헬스케어, 리빙케어 등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대우건설이 인천 영종 A-9블록에 건설하는 민간지원 임대는 전용 69, 79, 84㎡ 총 11개 동 847가구로 지역과 연

부동산 | 권혁준 기자 | 2019-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