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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장비 전문기업 한미반도체는 28일 인천 서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4공장을 준공했다고 밝혔다.한미반도체 4공장은 9천200㎡ 부지에 지상 4층으로 건립돼 기존의 1·2·3공장과 함께 총 4만㎡ 규모의 생산설비 라인을 보유하게 됐다.곽동신 한미반도체 부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가 저점을 확인한 뒤 회복하는 추세이고 5G·AI·데이터센터 등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한발 앞선 생산능력을 갖추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1980년 설립된 한미반도체는 세계 300여개 고객사에 반도체 장비를 공급하고 있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29

쉐보레(Chevrolet)가 콜로라도 1호차 고객에게 차량을 전달하고, 본격적인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콜로라도 1호차 구매 고객은 방송인 윤택씨다.윤택씨는 “대담한 스타일뿐만 아니라 별도의 튜닝 없이도 산간 오지를 단번에 주파할 수 있는 콜로라도의 압도적인 주행 성능에 오래전부터 매료됐다” 며 “오늘 드디어 고대했던 단짝 콜로라도를 만나 너무나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콜로라도는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 활동에 특화된 차량일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29

공항철도는 지난 25일 하루 열차 이용객이 32만 6천386명으로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고 28일 밝혔다.공항철도는 지난 5월 3일 하루 이용객 31만 3천224명 실적을 달성한 지 5개월여 만에 최대 운송 기록을 갈아 치웠다.공항철도는 노선 주변에서 열린 가을 축제와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의 영향으로 이용객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26∼27일에 열린 방탄소년단(BTS) 서울 콘서트를 보기 위해 한국을 찾은 일본 여행객들이 공항철도를 이용하면서 기록 경신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BTS 콘서트를 앞두고 방한한 일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29

국내 항공사의 항공안전장애가 매년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의 항공안전장애는 2012년 128건에서 2018년 619건으로 383% 증가했다.항공기 100만 운항당 발생률도 2012년 3.60건에서 2018년 11.80건으로 급증했다.항공안전장애는 사고·준사고 요인을 식별해 제거코자 정부가 추가로 수집하는 각종 안전사례이다.항공기 화재·고장 등 40개 항목은 의무이고, 이밖에 부적절한 규정 등 항공안전을 저해하는 요인은 자율보고이다.정부는 국제기준에 따라 각종 안전보고 제도를 운영하고 이를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10-29

인천시가 국내복귀기업(유턴기업 ) 인천 유치에 손을 놓고 있다.박남춘 인천시장이 취임사에서 유턴기업 적극 유치 의사를 밝혔지만, 1년여가 지나도록 지원계획 수립은 커녕 현황 파악도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시와 산업통상자원부, 코트라(KOTRA) 등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해외로 진출했다가 인천으로 돌아와 둥지를 튼 유턴 기업은 2곳에 불과하다.그러나 정작 시는 유턴 기업을 위한 정책 마련은 고사하고, 유턴 기업 2곳에 대한 상황 파악도 못 한 상태이다.유턴 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지원 예산도, 또 유치를 위한 각종 전략도 전무

인천경제 | 안하경 기자 | 2019-10-28

최근 누적 조회 수 40만을 돌파하는 등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SK이노베이션의 유튜브 콘텐츠 ‘스키노맨(SKinno Man)’ 시리즈가 이번에는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와의 콜라보 영상을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인천시와 SK인천석유화학은 1회용품 줄이기 실천 문화의 지역 확산을 위해 친환경 캠페인 홍보 영상을 공동제작해 각각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11분 분량의 영상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의 트렌드인 ‘B급 감성’으로 제작해 기존의 딱딱한 캠페인 영상의 형식을 깬 색다른 재미를 전달했다.특히, 인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19-10-28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처음 참여한 인천석정지구가 11월부터 공사을 한다.LH는 최근 인천석정 가로주택정비사업지구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서 ‘제1호 LH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한다고 27일 밝혔다.가로주택정비사업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에 관리처분계획을 포함하기 때문에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받으면 바로 이주와 공사에 착수할 수 있다.인천석정지구는 행복주택 108가구를 포함해 총 293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11월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뜬다.일반분양은 202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28

HDC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컨소시엄)은 OCI 옛 인천공장과 인근 부지 154만6천여㎡에 주거·상업 시설 등을 조성하는 ‘인천 용현·학익 1블록’ 도시개발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위해 컨소시엄은 OCI 자회사인 DCRE와 함께 2조8천억원 규모의 공사 도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2020년 상반기 중에 착공하기로 했다.‘용현·학익 1블록’은 인천시의 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진행되는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아파트와 단독주택 등 1만3천149세대의 주거 단지와 함께 업무·상업 시설이 조성되는 초대형 개발 프로젝트다.인천시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28

인천항만공사(IPA)가 인천항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해 실천한다.IPA는 27일 갑문 자연녹지 개방, 유어선부두 환경개선 사업, 인천항 통합 콜센터 등 ‘국민소통 12대 과제’를 오는 12월까지 한다고 밝혔다.앞서 IPA는 지난 9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총 222명의 국민으로부터 245건의 혁신 아이디어와 제안사항·개선요청 등을 접수, 중요도와 실현가능성 등을 고려해 12개를 선정했다.이 중 IPA는 인천항의 상징적 공간인 갑문 일대를 총 1억6천여만원을 들여 개발, 시민에게 개방한다.테마 꽃동산, 넝쿨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10-28

쉐보레가 트래버스(Traverse)와 콜로라도(Colorado)에 대해 제품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전시 및 시승 이벤트,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TV광고, 온라인 고객 이벤트 등 마케팅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쉐보레는 서울과 수도권 중심으로 진행했던 트래버스와 콜로라도의 전시 이벤트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고객 맞춤형으로 진행되는 전시 이벤트는 현장 시승까지 가능하며, 시승 시 동승한 전문 카 매니저로부터 차량 특장점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또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차량 구매 상담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