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25건)

CH1969 DJs는 채널1969와 DJ 전용현, 미미, 호도리가 함께하는 브랜드 그룹이다.채널1969는 지난 2012년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서 시작한 로컬 커뮤니티 개념으로 홍대를 거점 삼아 구축됐다. 일종의 서브컬쳐 문화집단으로 밴드공연과 디제잉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주말마다 밤새도록 국내외 밴드와 디제잉 파티를 펼친다. 이외에도 지역 문화를 기반으로 플리마켓, 낭독회, 독립영화 상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무엇보다도 이번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서 음악 마니아들의 이목을 끄는 요소는 바로 개성과 기획력이다. 이들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8-02

우리 보자기의 멋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이미석 우리옷과규방공예연구회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경인미술관서 개최하는 展.이미석 우리옷과규방공예연구회는 2009년 인사동에서의 첫 전시를 시작으로 일본 동경, 미국 뉴욕, 프랑스 파리 등 국ㆍ내외에서 활발한 전시활동을 해왔다.생활속의 규방공예, 생활속의 누비, 생활속의 자수, 생활속의 보자기, 생활속의 주머니, 생활속의 배자 등 한국의 전통 바느질기법과 전통소재를 주제로 생활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며 우리옷과 규방공예분야의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8-02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주최하고 ㈜멜기세덱출판사가 주관하는 (이하 어머니전)이 오는 9월22일까지 화성동탄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다.전시장에는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150여 점의 글과 사진, 소품들이 가득 차 있다. 시인 문병란, 김초혜, 허형만, 박효석 등 기성문인의 글과 일반 문학동호인들의 문학 작품, 멜기세덱출판사에 투고된 독자들의 글과 사진 등을 만날 수 있다. 어머니의 손때 묻은 추억의 소장품들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자녀를 임신했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8-01

수원시미술관사업소는 향을 통한 작품 감상의 색다른 방법을 제안하는 프로젝트 을 다음달 29일까지 선보인다.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술관과 라이프 프래그런스 브랜드 페일블루닷의 콜라보로 진행된다. 이들은 소장품에서 영감을 받은 향을 개발했다. 그 예로 미술관 소장품인 (2016ㆍ김유정 作)와 (2002~2003ㆍ노정란 作)에서 영감을 받은 향 ‘WARMTH’와 ‘BON VOYAGE’가 있다.첫 번째 향 ‘WARMTH’는 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8-01

남한산성아트홀이 오는 16~17일 여름방학 특별기획으로 가족발레극 을 대극장 무대 위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에서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2019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은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공모에 남한산성아트홀이 선정돼 진행하는 사업이다. 저소득층과 다문화 가족 등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해 광주시민이 문화생활을 고르게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본격적인 여름 방학시즌을 맞아 아이들은 물론 전 세대가 어울려 볼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된 서울발레시

공연·전시 | 한상훈 기자 | 2019-08-01

Amazing Show는 22살의 동갑내기 친구 5인조로 구성된 대만 락밴드로 대만 전통민요의 복고스러움과 촌스러움을 락으로 녹여내는 그룹이다.리드보컬 고보(狗柏)를 비롯해 슈치(修齊ㆍ기타), 관유(冠佑ㆍ키보드), 종룽(鍾錡ㆍ드럼), 팅웬(婷文ㆍ베이스)으로 구성됐다.지난 2015년 리드보컬인 고보가 대만 유명 음악경연대회 남면아가(南面而歌)에 출전한 자작곡이 덜컥 입상하면서 시상식에서 공연을 펼치려면 반드시 밴드 세션이 필요했다. 이에 고보는 급하게 고등학교 친구들을 떠올렸고 기타와 드럼, 키보드와 베이스를 다룰 줄 아는 친구들을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7-31

경기문화재단이 8월 한달 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3편을 군포, 김포, 성남에서 선보인다.먼저 2~3일 ‘가청주파’의 창작연극 을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공연한다. 무하유지향은 ‘어디에도 있지 않은 곳’이라는 뜻으로, 뇌과학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그려낸 연극이다.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인공지능 기술 또한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의 뇌에 대한 궁금증은 여전히 절반도 풀지 못한 현 시대에 대한 고민을 작품으로 풀어냈다.17일에는 ‘온앤오프 무용단’의 판타지 무용극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7-31

양평군은 양평 출신 노비 시인 정초부의 문학과 일대기를 그린 전을 친환경농업박물관 미지홀에서 오는 9월15일까지 연다.이번 전시는 2019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하나로 기획되었으며, 양평의 역사적 인물인 노비 시인 정초부를 새롭게 조명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정초부 (鄭樵夫 1714~1789)는 양평의 명문가인 함양 여씨 집안의 노비였다. 초부(樵夫)란 이름은 나무꾼이란 뜻이다. 제대로 된 이름조차 같지 못한 노비 신분이었지만 정초부는 추사 김정희가 그의 한시를 화제로 쓸 만큼 당대에는 뛰어난 시인으로

공연·전시 | 장세원 기자 | 2019-07-31

과학과 예술을 결합한 체험형 기획 전시가 열린다.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은 체험전시 ‘롤링볼 뮤지엄’을 29일부터 9월15일까지 경기도문화의전당 빛나는갤러리에서 진행한다. 롤링볼뮤지엄은 구슬(볼)의 역동적 움직임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는 체험전시다.특히 자유로운 레일 길과 다양한 매커니즘을 통과하는 구슬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통해 보는 이들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미적 가치와 재미, 감동을 전달하는 키네틱 아트(Kinetic Art) 전문 박물관으로 더욱 흥미를 끈다. 키네틱 아트는 프랑스 미술가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7-31

많이 이들이 “한국 록 시장은 죽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록은 여전히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있다.다음달 9~11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서 열리는 는 정통 록으로 중무장, 록 마니아들을 찾는다.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은 우리나라 최초의 록페스티벌이다. 1999년 ‘트라이포트 록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첫 선을 보인 뒤, 지난 2006년 지금의 축제명으로 바꿔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인천펜타포트락페스티벌이 지난 13년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온 있는 이유는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