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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가 오는 24일 오후 2시 올림포스호텔 다이아몬드 홀에서 ‘중구 장애인 어울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단체 및 시설 주관으로 개최되며 중구 장애인과 가족, 장애인단체 및 시설이용자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다.1부 어울한마당에서는 장애인단체 및 시설 이용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장기자랑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호흡을 맞추는 중구 장애인종합복지관 해오름오케스트라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이어지는 2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적인 장애인과 장애인 복지를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4-23

인천 중구가 불법 주·정차 차량 근절을 위한 주민 신고제를 다음 달 1일부터 한다고 22일 밝혔다.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는 주민들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요건을 맞춰 신고하면 단속 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도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운영시간은 24시간으로, 신고대상은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을 침범한 정지 상태의 차량이다.신고는 안전 신문고 앱을 활용해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도록 동일한 위치에서 1분 이상 간격을 두고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적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4-23

인천시가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계획을 추진한다.시는 ‘2019년 인천시 장기공공임대주택 입주자 삶의 질 향상 시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계획에는 장기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시설보수는 물론, 주거복지 실천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으로 입주민 자립활동을 위한 고객서비스가 담겼다.또 인천도시공사, LH(한국주택공사) 등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집행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했다.주된 사업에는 선학·연수시영1차아파트 2개 단지 욕실안전 개선과 노후발코니 창호 및 전기계량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3

인천 동구는 다음 달 5일 제97회 어린이날을 맞아 ‘2019 제4회 동구어린이 Dream Festival‘을 동인천역 북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꿈을 주는 동구, 꿈을 꾸는 아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의 꿈의 길을 열어 드림(Dream), 가족 간의 사랑을 이어 드림(Dream), 행복한 시간을 드림(Dream) 이라는 주제로 열린다.행사는 어린이 치어리더 팝콘과 동구소년소녀합창단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이어 제97회 어린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어린이를 표창하고, 대한민국 어린이 헌장 낭독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4-23

또래 중학생을 집단폭행한 뒤 15층 아파트 옥상에서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10대 학생 4명의 선고 공판이 다음 달로 연기됐다.22일 인천지법에 따르면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A(14)군과 B(16)양 등 10대 4명의 선고 공판은 애초 오는 23일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다음 달 14일로 미뤄졌다.최근 피고인 4명 가운데 2명의 변호인이 "피해자 측 유족과 합의를 하려 하는데 시간을 달라"며 재판부에 선고기일변경 신청서를 제출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이에 따라 A군 등 4명의 선고 공판은 다음 달

인천사회 | 연합뉴스 | 2019-04-22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전시된 벤츠 콘셉트카에 휴대전화를 던진 20대 미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재물손괴 혐의로 미국인 A씨(21)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 30분께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에 전시된 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 콘셉트카 뒷편에 자신의 휴대전화를 던져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행인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해 현장에 있던 A씨를 붙잡았다. 콘셉트카 주변에는 유리 펜스가 처져 있지만,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공개된 상태였다.경찰 관계

인천사회 | 강정규 기자 | 2019-04-22

위기가정·범죄피해자를 돕기 위한 ‘2019 함께 걷자 인천페스타’에 시민 5천여 명이 몰려 성황리에 개최됐다.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20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 일원에서 경기일보와 공동 주관으로 ‘2019 함께 걷자 인천 페스타’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가 갑작스런 어려움으로 위기에 처하게 된 가정과 범죄피해로 인해 고통받는 사람들의 사회 복귀를 응원하는데 시민들의 마음을 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용범 시의회 의장, 도성훈 시교육감, 이경호 인천적십자사 회장과 김기태 본보 인천 본사 사장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4-22

인천지역의 대형 산불 방지를 위해 전선 지중화 확대 등 구체적인 산불 방재대책이 시급하다.21일 산림청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인천에서는 2018년에만 16건의 산불이 발생한데다 산림면적비율도 40%에 육박해, 대형 산불 위험에 노출돼있다.특히 인천의 대표적인 등산코스인 문학산, 계양산 등은 폭4~6m의 좁은 도로를 두고 공동주택 단지와 상가 등이 밀착해 있어 산불 발생 시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2017년 기준 인천의 산림면적은 3만9천556㏊로 전체 인천 면적 중 약 37%다.하지만 인천의 전선지중화 비율은 39.33% 수준에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2

정부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의 목표 상향 방침을 밝혔지만, 인천시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이 주민 반발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어 비상이다.21일 정부에 따르면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안을 통해 2040년까지 태양광·풍력·수소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최대 35%로 확대하고, 석탄 발전 비중은 과감히 줄이겠다고 발표했다.2030년까지 20%를 달성하겠다는 종전 목표보다 높아졌다.인천시는 정부의 2030년 신재생에너지발전 비율 20%에 맞춰, 2030년 2천281㎽(22%), 2035년 2천802㎽(25%)를 목표로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22

2005년 설립한 수도권교통본부가 14년 만에 해산 절차를 밟는다.21일 수도권교통본부와 시 등에 따르면 수도권교통본부 조합회의(조합)는 19일 제67회 임시회를 통해 조합 교통본부 해산결의안을 의결했다. 수도권교통본부는 인천시·서울시·경기도가 늘어가는 광역교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으로 설립됐다.이번 해산결의안 의결은 대도시권 광역교통문제를 전담할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지난 3월 출범하면서 3개 시·도가 교통본부 해산 방침을 결정함에 따라 이뤄졌다.그동안 수도권교통본부는 시·도간 광역버스 노선 조정, 수도권 BRT(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