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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유해물질 발생 우려와 지역 육상계 반대에도 불구하고, 인천문학경기장 육상트랙(본보 5월 30일자 1면)의 우레탄 시공을 강행해 논란이 일고 있다.11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시는 인천문학경기장 육상트랙 교체사업에 대한 업체 입찰을 7월 초·중순께 진행하고, 업체가 선정되면 공사에 들어간다.공사는 총 20억3천만원(국비 7억원·시비 13억3천만원)의 예산이 들어가는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1만 107㎡ 트랙 8레인과 보조경기장 8천711㎡ 트랙 8레인 육상트랙 교체사업이다.문제는 우레탄이 유해성 물질이 나올 우려가 있고 세계 육상

인천사회 | 이민수기자 | 2019-06-12

“1세대 여성·민주운동가인 이희호 여사의 큰 뜻을 인천도 잊지 않겠습니다.”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부인 이희호 여사가 10일 향년 97세로 별세하면서 인천 시민과 정치권의 애도 물결이 일고 있다.시민 이영기씨(남동구·35)는 “민주사회와 여성 인권을 위해 평생을 바치신 분을 잃어 인천시민들도 슬픔에 빠졌다”며 “이 분의 정신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고 김 전 대통령과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길 기도드린다”며 “선구자적 삶과 그 큰 뜻을 잊지 않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2

11일 오후 4시 55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개동 15층짜리 아파트에서 불이 나 17분 만에 꺼졌다.이 불로 아파트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송길호기자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6-12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중국 MICE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한·중 문화교류 장을 마련했다.11일 시와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중국 ‘북경중한미건의료기기’ 임직원과 고객 약 550명과 한국 미건의료기기 관계자 및 고객 200여명 등 총 750명을 초대해 다채로운 공연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한·중 간 건강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국 임직원들의 음악공연과 함께 한국의 태권도 시연, 부광노인대학의 부채춤 및 민속무용 공연 등 문화예술공연이 펼쳐졌다.중국 직원들은 일정 2일째인 12일 한국의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2

현충일을 포함한 황금연휴 기간 124만명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이달 연휴기간(5~10일) 중 124만명이 인천공항을 찾아 역대 6월 연휴기간 중 최다 여객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휴기간 인천공항을 찾은 여객은 총 124만 4천35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09만 8천753명)보다 13.3% 증가했다.올해 연휴기간 중 1일 평균 여객은 20만 7천392명으로 지난해 1일 평균 여객 18만 3천126명 대비 큰 폭으로 늘어났다.이는 2001년 인천공항 개항 이후 역대 6월 황금연휴 기간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6-12

인천항 신국제여객터미널 개장에 따라 문을 닫는 제1국제여객터미널 활용 방안을 둘러싼 주민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인천 중구 연안동자생단체협의회는 11일 중구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1국제여객터미널을 연안여객터미널로 활용하자는 옹진군과 시민단체 주장을 정면 반박했다.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자율회 등 자생단체들은 “제1국제여객터미널 부지는 지역의 랜드마크로 만들어 인구 유입을 꾀하고 지역경제 공동화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제1국제여객터미널 활용 방안 용역과정에 한 번도 참여하지 않은 옹진군이 이제 와서 용역결과 이행을 저지한다면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6-12

한국 최초로 인천 송도국제도시에서 국제치안산업박함회가 개최된다.인천시는 11일 송도컨벤시아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민갑룡 경찰청장, 민민홍 인천관광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 공동개최에 따른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개최되는 국제치안산업박람회는 인천시와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해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치안산업박람회로 첨단치안의 트렌드와 제품을 파악하고 글로벌 치안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전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6-12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1일 ‘스마트공장 우수 구축 시범공장’인 ㈜연우에서 글로벌CEO 인천지회 기업들을 대상으로 현장견학을 했다고 밝혔다.스마트공장 시범공장은 도입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벤치마킹 견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구축된 지역 거점 공장이다.인천중기청은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현황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고 설명했다.인천중기청은 인천지역 시범공장인 ㈜연우를 거점으로 견학 행사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로, 제조혁신센터(인천테크노파크)와 함께 우수 구축기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행사를 지속적으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6-12

인천시가 ‘1883년 개항장으로 떠나는 여행’ 콘셉트 개항장 밤거리를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연다.11일 시에 따르면 오는 15~16일까지 이틀간 ‘2019 인천 개항장 문화재 야행’을 다수 근대 건축물이 있는 중구 문화지구 일대에서 개최한다.우선 2016년 시작한 개항장 문화재 야행에는 중구청(옛 인천부청사)과 인천개항박물관(옛 인천일본제1은행지점), 인천근대건축전시관(옛 인천일본18은행지점) 등 건축물에 조명을 비춰 오후 6~11시까지 개방한다.개항장 거리에는 인천 명물인 차이나타운과 자장면 박물관, 공방과 갤러리 등이 입주해 있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2

인천시가 중증치매환자에 대한 선진 돌봄 기법 도입을 위해 ‘휴머니튜드 케어(humanitude care)’ 국제치매케어워크숍을 18~21일 4일간 연다고 11일 밝혔다.휴머니튜드 케어는 환자 중심의 치매 돌봄으로 인간이 마지막까지 간직하는 감각 등을 그대로 유지해 치매를 치유하는 기법 400여 가지를 담고 있다.지금까지 3천여 명이 이 교육을 받았으며 신경이완제 투여량이 감소하거나 눈맞춤 반응 등 실제 효과가 입증되기도 했다.시는 선진 기법을 소개하고자 오는 17일 휴머니튜드 케어 프랑스 본부의 이브 지네스트와 일본지부의 미와코 교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