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609건)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항정보표출시스템(FIDS) 국산화 패키지 개발을 추진한다. FIDS는 항공기의 출·도착 등 운항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주는 시스템으로, 공항 운영에 필수적이다.9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인 ㈜스마트포트테크놀로지와 함께 FIDS의 해외수출을 위해 국산화 패키지 개발에 착수한다.앞서 공항공사는 FIDS 기술의 국산화 개발을 추진해왔다. 지난 2017년부터 제2여객터미널엔 국산 시스템을 적용하며 중소기업 동반성장과 외화 절감에 앞장서 왔다.공항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FIDS 운영에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들을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9 16:13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항 관련 이슈 공유 및 공동 현안 모색을 위한 업무협약을 비대면으로 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항발전협의회는 인천항을 환황해권의 중심항만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발전을 견인한다는 목표를 가진 사단법인으로, 지난 2004년 3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설립허가를 받은 이후 인천항의 항만물류업단체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특히 인천항발전협의회는 ‘학술발표 및 물류인의 밤’ 행사 주관, 학생·주민 초청 ‘항만 견학 및 승선 체험’, 인천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 노·사·정 및 산·학·연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9 16:1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한국시간으로 9~13일 열리는 세계 최대 바이오 분야 행사인 미국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0(BIO USA 2020)’에 참가한다고 8일 밝혔다.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BIO USA 2020은 해마다 70개국 이상에서 헬스케어·바이오·제약·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기업, 연구소, 학계, 정부기관 관계자 등 1만7천명 이상이 참가하는 종합 컨벤션 행사다.올해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현지 방문이 아닌 파트너링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IR(투자설명회) 방식으로 치러진다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08 16:26

인천항만공사(IPA)가 항만 인근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개선사업을 추진한다.IPA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지역사회로부터 의견을 수렴하고 항만 인근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더 나은 지역 만들기’ 공모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인천항과 인접한 중구, 동구, 연수구, 서구 등에 있는 종합·노인·장애인 복지관을 대상으로 하는 환경 개선 프로젝트이다. 공모는 사업에 참여하는 사회복지시설이 지역사회와 주민 의견을 수렴해 개선사항을 공론화하고 해결방안을 지역개선사업 제안서로 만들어 제출하는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8 16:26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코로나19 여파로 급감했다.8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해 1~5월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FDI는 신고금액 기준으로 570만달러(13개 기업)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한 FDI 신고금액 1억6천470만달러(19개 기업)의 3.5% 수준이다. 도착금액 기준으로 FDI는 올해 1~5월 1천880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의 14.3% 수준에 불과했다.앞서 인천경제청은 지난해 영종국제도시 내 첨단항공물류센터 ‘스카이로지스’, 송도국제도시 내 ‘오덱’ 수소연료전지 전극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08 16:26

인천 내항 1·8부두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해양수산부가 내항 1·8부두 개방에 원칙적으로 동의했기 때문이다. 인천시와 해수부는 개발 계획에 가려져 있던 내항을 시민에게 우선 개방하자는 데 큰 틀의 합의를 이끌어냈다.7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해수부로부터 내항 1·8부두 개방에 대해 원칙적으로 동의한다는 답변을 받았다. 해수부는 개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시가 인천항만공사(IPA),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과 협의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아 이 같은 동의 의견을 내놨다.이는 시와 해수부가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7 17:42

인천의 전체 가구 중 96.3%가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인천시에 따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을 마감한 지난 5일 기준 인천의 125만3천835가구 중 120만7천604가구(96.3%)가 7천944억6천600만원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했다.이 중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가구가 80만7천841가구(64.4%·5천531억8천500만원)로 가장 많았다. 또 인천e음이 25만5천465가구(20.4%·1천738억9천500만원), 현금 지급이 14만4천298가구(11.5%·673억8천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07 17:42

인천의 뿌리산업과 IT를 융·복합한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 항공산업 산학융합지구 항공우주융합캠퍼스 및 기업연구관’이 탄생했다.인천시는 지난해 1월 28일 착공에 들어간 산학융합지구 항공우주융합캠퍼스 및 기업연구관을 16개월 만에 준공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산학융합지구 항공우주융합캠퍼스 및 기업연구관이 자리 잡은 곳은 송도 지식정보산업단지(송도동 7의49)다. 시는 연면적 1만9천908㎡,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산학융합지구 항공우주융합캠퍼스 및 기업연구관을 건립하는 과정에서 비행기 날개 형상에 착안한 설계를 통해 항공산

인천경제 | 김민 기자 | 2020-06-07 17:42

인천항만공사(IPA)는 8일부터 인천항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IPA 상생대출’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상생대출에 사용하는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IPA가 코로나19로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는 해운·물류기업의 금융 대출을 위해 20억원 규모로 마련한 기금이다. 펀드는 IPA와 IBK기업은행이 조성한 예탁금에서 발생하는 이자를 통해 중소 협력기업의 대출 금리를 자동으로 감면하고 이자 부담을 완화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원대상은 인천지역에 있는 해운업이나 항만업, 물류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중소기업으로, 20억원이 소진될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6-07 16:22

포스코건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대학생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직무멘토링을 언택트 방식으로 했다고 7일 밝혔다.취업지원 멘토링은 포스코건설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2019년 ‘청년·청소년의 미래설계 및 진로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려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한 프로그램이다.지난 5일 열린 취업 멘토링 행사에는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이 국내 대학 일자리지원센터 네트워크를 활용해 모집한 50명의 대학생들이 휴대폰이나 PC를 통해 화상 회의시스템으로 참여했다. 포스코

인천경제 | 이민우 기자 | 2020-06-07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