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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가 언택트, 로컬택트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대비한다. 지난 6일 태풍과 코로나19 대비를 위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주차장에서 진행한 드라이브 인(Drive in) 비상대책회의가 대표적이다.15일 시가 제공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련 사업추진 현황에 따르면 총 21개 부서와 3개 읍ㆍ면ㆍ동이 관련 사업 67건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우선 직원 3분의 1 재택근무, 영상회의, 드라이브 인 회의 등 다양한 비대면 업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키오스크를 이용한 온라인 채용박람회, 온라인 콘서트, 비대면 온라인 교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15 12:59

남양주시는 14일 오남읍에 사는 40대 A씨(남양주 180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A씨는 이달 초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접읍 아동도서업체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1차 검사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와 자가격리됐다.그러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2차 검사를 통해 양성으로 판정됐다.이로써 진접읍 아동도서업체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보건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현재까지 A씨의 접촉자로 확인된 1명은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이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14 15:33

남양주시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가중되는 소상공인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나섰다.1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방역 및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난 6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전통시장·상점가·골목상권 6곳을 대상으로 50%씩 시·도비를 매칭해 2억원을 지원한다. 지역·상권별 특성에 적합한 방역·위생 강화와 코로나19로 위축된 상권활성화 맞춤형 마케팅이 제공된다.소상공인들의 경쟁력과 안정적 자립기반 확충을 위한 지원사업으로는 2억5천만원 규모의 경영환경개선사업이 시행된다. 21개 업체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13 11:39

남양주 덕소지역총연합회는 11일 오후 남양주시청 앞에서 덕소역 9호선 연장 및 덕소역 KTX 정차를 위한 ‘조광한 남양주시장 규탄 및 와부덕소 주민 보고대회’를 열었다.집회에는 덕소ㆍ와부지역 주민 10여명이 참석해 침묵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최소한의 인원만 참여해 마스크와 얼굴 가리개 등을 착용하고, 2m 거리를 두고 연좌시위를 하는 등 방역지침을 준수했다.집회를 주최한 덕소총연 측은 ‘신도시만 사람이냐 덕소지역 다 죽는다’, ‘균형발전 역행하는 조광한 시장 필요없다’ 등의 구호를 선창했다. 결의문을 통해선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계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11 16:03

남양주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고발 건에 대해 검찰이 ‘각하’ 결정을 내렸다.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의정부지검은 A씨가 조광한 시장과 직원 2명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한 건에 대해 지난 1일자로 각하처분을 내리고 이를 당사자들에게 통보했다.시는 지난해 홍릉 앞에 방치돼있던 옛 예식장 건물을 사들여 철거하고, 이 일대에 역사공원을 조성 중이다.이런 가운데 일부 시민이 건물주에 대한 시의 특혜의혹을 제기했다. 시는 이에 지난해 7월26일 “옛 예식장 전 소유주와 남양주 첨단가구복합산업단지 예정부지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10 18:54

남양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지역발전과 소외문제 등을 놓고 민민갈등이 벌어지고 있다.10일 남양주시와 각 지역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각 지역 일부 주민들이 지하철노선과 기반시설 등의 문제로 서로 공격적인 주장을 주고 받으면서 이전투구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이들은 지역소외론과 지역이기주의론 등을 내세우고 있다.지역소외론은 시의 모든 행정력이 다산신도시와 왕숙신도시 등으로 집중돼 여타 지역이 소외받고 있다는 주장이다. 지하철노선, 관공서, 기반시설 등이 신도시에 지나치게 편중돼 시 외곽은 계속 뒤처지고 있다는 것이다.북부권 커뮤니티 관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10 14:00

남양주시의회가 9일 열린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교통공사 남양주시 유치 건의안’을 채택했다.9일 남양주시의회에 따르면 백선아 의원 등 18명의 시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기교통공사 남양주시 유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제안 설명에 나선 백선아 시의원은 먼저 버스·철도 등의 통합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으로 도민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에서 추진중인 경기교통공사 설립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시의회는 경기교통공사 입지 최적지로서 남양주시 유치를 희망하는 이유로 우선 남양주가 서울 중심부와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09 16:45

남양주에서 행인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두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25)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A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15분께 남양주의 한 도로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50대 남성 B씨에게 음료수 캔을 던지고 이에 항의하는 B씨의 얼굴을 향해 흉기를 수차례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B씨는 얼굴 부위를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A씨는 경찰에서 범행 동기에 대해 횡설수설하고 있으며, 과거 정신질환 관련 치료를 받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09 11:03

남양주시의 신도시 중심 정책으로 덕소ㆍ와부지역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있다는 ‘덕소 홀대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해당 지역 주민들이 9호선 연장과 관련해 집회를 예고했다.7일 덕소지역총연합회는 오는 11일 남양주시청 앞에서 덕소역 9호선 연장 및 덕소역 KTX 정차를 위한 ‘조광한 남양주시장 규탄 및 와부덕소 주민 보고대회’를 열겠다고 밝혔다.덕소총연 측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해 지역 주민 1만3천여명이 참여한 ‘덕소역 9호선 연장과 덕소역 KTX 정차 주민 청원서명’ 서명부와 함께 주민들의 뜻을 시에 전하기 위해 오는 11일 집회를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07 13:49

최근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이재명 도지사 사이의 갈등이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조 시장은 취임 초부터 혁신을 강조해왔다. 문제는 혁신과정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갈등이다. 조 시장은 이를 우회하지 않고 정면 돌파하는 방식을 택했다. 갈등 상대와 부드럽게 소통하는 대신 소신을 당당히 말하고 이해를 구하는 식이었다. 그의 거친 소통방식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다. 특히 특조금 제외문제와 관련해 도와 이 지사를 상대하는 조 시장의 소통방식은 저돌적이었다. 보도자료 등을 통해 특조금문제와 관련해 계속 도를 비판했다. 옛 속담에 ‘모난 정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9-06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