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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가진 세계 각국 석학들이 ‘평화통일 국제포럼’을 열고 평화통일특별도 설치에 대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포럼에는 통일 경험이 있는 독일ㆍ베트남, 남북정세와 밀접한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나라에서 전문학자들이 모여 관심을 모았다.의정부시가 주최한 ‘2019 평화통일 국제포럼’이 5일 의정부시 장암동 아일랜드캐슬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은 통일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남북 교류협력에 대한 각국의 관점과 역할을 논의했다.다니엘라 뮌켈 전 독일 하노버대 교수는 ‘통일 전후 동ㆍ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6

의정부시가 6일 경전철 해지 시 지급금 청구소송 1심 판결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한다고 4일 밝혔다.의정부시는 항소결정에 앞서 시 고문 변호사, 소송대리인, 의정부시 국장급 간부, 시의회 등의 항소 여부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결과 항소 필요 의견이 우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귀책당사자에게 해지 시 지급금 전부를 지급하는 것은 부당하므로 항소를 통해 상대방 귀책 부분은 상대방이 책임지는 방향으로 해야 하고 파산관재인의 해지 시 지급금 청구는 권리남용에 해당하므로 항소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특히 상대방의 의무불이행으로 발생한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5

한반도 평화통일과 평화 특별도 설치전략을 위한 국제포럼이 의정부시 아일랜드 캐슬에서 5일 열린다.의정부시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지닌 독일, 베트남과 미국, 중국, 일본 등 석학을 초청해 과거 분단국의 통일과정과 경험을 공유하고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한반도 통일과 남북교류 협력에 대한 입장과 논의를 통해 평화통일방안을 모색하고 평화통일 특별도 설치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다니엘라 뮌켈 독일 하노버라이프니츠대 교수가 ’분단과 통일 전과 후의 서독과 동독 및 통일 후 과거사 정리 작업’을 주제로, 쩐딥타잉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4

문희상 의장이 패스트트랙 지정 법안을 본회의 부의하려는 것은 아들의 세습공천을 대통령에게 청탁하기 위한 것이라는 홍준표 전 대표의 SNS 글에 문 의장의 지역구인 의정부시 안병용 시장이 근거 없는 자신의 심정을 공론화해 문 의장, 대통령, 의정부시민 등을 모욕했다며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홍 준표 전 대표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를 통과하는 모든 법은 법사위의 체제,자구심사를 거쳐 본회의 표결을 통해 시행된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는 문 의장이 본 회의에 바로 부의하겠다는 것은 패스트트랙 법안이 위헌적 요소가 있고 법사위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1-04

의정부시는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를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이를 위해 현재 ‘서울고법 원외재판부 유치 및 지원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 상태다.해당 조례안에는 의정부시장과 경기북부 변호사회장을 공동 위원장으로 한 ‘서울고법원외재판부 유치 추진위원회’를 두고, 위원회를 지원하는 내용 등을 담겼다.추진위원은 시의원, 법조계ㆍ학계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ㆍ회원 등으로 구성된다.이들은 원외재판부 유치를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추진 계획을 마련하게 된다.주민설명회와 포럼, 세미나 등을 열고 서명운동도 벌일 계획이다.의정부지법은 경기북부 10개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1-01

의정부경찰서(서장 김충환)는 의정부 수어통역센터와 협업해 청각장애인 안전을 위한 교육 및 홍보를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수어통역센터 이용 청각장애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 보행 시 알아보기 쉽도록 신발 반사스티커 부착 및 반사지팡이, 형광 조끼 등을 배부했다.김종기 교통과장은 “교통 약자인 보행자 중 청각장애인들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높아 운전자의 배려가 절실하다”며 “배려운전 및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하지은기자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1-01

의정부소방서(서장 홍장표)는 의정부시 신곡동 둔배미 마을에서 마을 관계자 및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없는 안전마을 선포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진행된 선포식은 명예소방관 위촉, 현판식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화재 시 대피 먼저 교육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화재 취약주택 안전점검 등이 함께 병행됐다.이번 선포식으로 둔배미 마을은 관내 11번째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됐다. 현재까지 지정된 10개의 안전마을에 설치된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 526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802개다

의정부시 | 하지은 기자 | 2019-11-01

의정부시의 100년 먹거리 사업인 의정부 복합문화융합단지사업이 본격화한 가운데 저층, 저밀도 개발규제가 사업성공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특히 참여희망 기업들이 낮은 층수와 용적률로 인한 사업성 저하를 들어 결정을 미루고 참여기업조차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어 층수, 용적률 상향문제가 어떻게 해결될지 주목된다.27일 시에 따르면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9월 국토교통부 1차관을 만나 복합문화단지의 저층, 저밀도 토지이용규제로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되지 않고 있다며 층수와 용적률 상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전향적인 협조를 요구했다.전체부지 중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31

안병용 경기도 시장·군수협의회장은 30일 " 지방자치제가 부활하여 본격 시행된 지 24년이 지났지만 재원과 권한에 대한 지방 이양은 아직 지역 주민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안 회장은 이날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자치회관에서 열린 제7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방자치는 짧은 기간에 많은 발전을 이뤄내 다양한 부문에서 지방의 자치권이 강화되는 성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과제도 많이 남아 있다" 며 지방자치의 날을 맞은 소회를 이같이 밝혔다.기념식에는 안병용 회장을 비롯해 행정안전부 장관, 시·도지사, 시장·군수·구청장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31

의정부시가 호원동 반환공여 예정지 캠프 잭슨의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공모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그린벨트 관리계획 반영부결로 문화예술공원 사업추진이 어려워지자 민간사업자와 공동 도시개발사업으로 그린벨트를 해제해 추진하기 위해서다.의정부시는 29일 호원동 217-10 일원 반환 공여 예정지 캠프 잭슨 내 9만2천753㎡ 문화예술을 테마로한 복합형 단지 도시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공모를 고시했다.대상자는 2개사 이상 법인으로 구성된 콘소시엄으로 다음 달 11일에서 15일까지 질의서를 접수하고 12월 9일부터 1

의정부시 | 김동일 기자 | 2019-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