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486건)

수원문화재단은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와 손열음 피아니스트의 듀오 리사이틀 공연을 다음달 5일 선보인다.이날 오후 3시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이 공연은 아트리움의 기획 공연 ‘클래식 초이스’의 일환으로 열린다. 클래식 초이스는 주목받는 클래식 연주자를 초대해 수준 높은 공연을 관객에게 선사하는 걸 골자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클래식 초이스의 주인공은 신예를 넘어 대한민국 클래식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 손열음 피아니스트다.이들은 과거 2012년 미국 카네기홀 무대를 시작으로 2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4 09:57

국립현대미술관은 전을 과천관에서 4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한국 미술의 흐름을 시대 사회적 관점에서 접근해 학예연구직 8인이 시기별로 연구ㆍ협력해 구성한 협업 전시다. 이에 한국근현대미술 120년의 주요 흐름을 미술관 소장품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게 주요 소장품 300여점과 미술연구센터 자료 200여점을 전시한다.전시는 과천관 3층 5, 6전시실에서 1900~1970년대 미술 작품과 자료를 전개하며 2층 3, 4전시실과 회랑을 따라 197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의 미술을 소개한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4 09:57

용인문화재단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무대 체험프로그램 ‘백스테이지 투어’를 오는 12일부터 재개한다.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되는 ‘백스테이지 투어’는 공연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문가, 감독들과 함께 관람객들이 궁금해 하는 무대 뒤를 개방하는 행사다. 무대음향, 조명, 기계 등 공연장내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여러 시스템에 대한 설명과 체험을 직접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2020년 ‘백스테이지 투어’는 코로나19 방역(예방)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유지하며 진행된다. 또한, 현장 체험 인원을 1회 60명에서 30명으로, 1일 2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3 15:11

경기도내 문화기관들이 하나둘 공연과 전시를 다시 열고 있는 가운데 수원SK아트리움에도 반가운 공연이 찾아온다.수원문화재단 수원SK아트리움은 오는 25일부터 를 3차례에 걸쳐 선보인다.이날 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오전 11시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연계 자체 기획 공연으로 지역민의 문화 향유에 기여하고 신규관객을 발굴하고자 연다. 공연의 전반적인 콘셉트는 ‘두 명의 예술가’를 주제로 전원경 예술전문작가가 화가와 작가의 삶을 읽어내는 강연 콘서트 형태다.오는 25일 첫 공연에서는 페르메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3 11:03

정월 나혜석 선생 탄생 122주년을 맞아 열린 나혜석미술대전이 올해도 수원 시민에게 볼 거리와 위로를 건넸다.수원미술협회는 나혜석 탄생 122주년을 기념한 가 수원미술전시관에서 지난달 11일부터 약 2주간 열렸다고 3일 밝혔다. 국내 유수 공모전과 달리 여성만을 대상으로 열려 더욱 눈길을 모은다. 올해는 서양화, 수채화, 한국화 수상작 148점과 초대작가 작품을 전시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수상작은 전시에 앞서 1차심사를 통해 148점을 선정했으며 2차 심사를 통해 대상과 최우수상 등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8-03 10:00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 김성환)이 다음 달 4일 재개관한다. 침침하고 옛날의 이야기가 박제된 박물관의 이미지를 버렸다. 밝고, 화사하고 현대의 살아 숨 쉬는 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전시실 대공사와 개편을 시작한 지 11개월 만이다. 지난 1996년 개관해 올해로 25년째를 맞이한 경기도박물관은 유적ㆍ유물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근현대까지 경기도의 역사문화를 체험하는 종합 박물관이다.이번 개편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는 ‘국가 근본의 땅, 경기’다. 경기도박물관은 서울에 종속된 듯한 수도권의 경기가 아니라 고려와 조선, 천 년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7-30 20:08

코로나19로 공연장을 닫아야 했던 시기, 경기아트센터는 온라인 무관객 공연으로 발빠르게 대응했다. 그 시작점에는 경기도극단이 있었다. 공연을 준비하고 있던 경기도극단은 연극의 필수요소인 관객이 없는 무관중 생중계 온라인 공연을 택했다. 우려도 있었지만, 반응은 뜨거웠다. 코로나19로 무대가 사라진 요즘, 경기도극단 배우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공연에서 향숙이 역을 맡아 열연했던 연주하 경기도극단의 상임단원은 인터뷰에서 “창작 작업 자체를 할 수 없게 된 점이 아쉽다”면서도 “이런 시국에 무대가 아닌 영상물로 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20-07-29 11:00

갤러리강호는 이성우 작가의 사진전 를 다음달 7일까지 연다.이성우 작가는 과거 국민연금공단 경인지역본부 등에서 근무했으며 퇴직 후 사진작가로서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꽃을 이용한 추상적인 표현으로 색의 다양한 경계를 조화롭게 표현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보이는 사실, 사물에게 있어 그 이상의 색감을 찾고 정서적 여유와 공감을 제공하려고 한다.전시 작품들은 전반적으로 사라져가는 옛 추억 속 향수를 주제로 한다. 소재는 꽃으로 꽃의 이미지와 자연적 사실성에 집중했다. 꽃을 확대해 암술과 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7-29 11:00

국가무형문화재 4인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전통공연의 접근성 높이기에 나섰다.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은 기획공연 을 오는 8~9월동안 4차례에 걸쳐 선보인다.다음달 14일과 28일, 9월11일과 25일에 수원전통문화관 야외 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국가무형문화재 예술가의 공연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대에는 안숙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와 병창 보유자를 시작으로 이생강 중요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예능보유자, 신영희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보유자, 김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20-07-28 10:14

이천시립월전미술관(관장 장학구)은 오는 29일부터 9월13일까지 ‘신(新)미식생활기’ 전시를 연다. 2020년 지역문화예술플랫폼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전시는 서기환, 서지선, 오수지, 윤소연, 최성환 등 현대를 살아가는 작가 5명의 작품을 통해 현시대의 식생활, 식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현대 우리의 식문화를 500년, 1000년 후에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을까. 요즘 먹는 것의 의미는 에너지를 생성하는 것에서 나아가 개성과 신념, 성향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으로도 표현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먹고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공연·전시 | 김정오 기자 | 2020-07-28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