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5,590건)

전교조경기지부(지부장 이중현)는 24일 서울역에서 개최예정인 장외집회와 관련 정부가 ‘학습권 침해’등의 이유를 들어 징계방침을 통보한 것과 관련 당초 집단연가를 내려던 계획을 변경, 오전 수업을 마친뒤 조퇴를 내고 집회에 참여키로 했다.경기지부는 23일 “집단연가를 낼 경우 수업손실이 있지만 조퇴를 할 경우 수업에 지장을 받지 않고 오후 집회에 참석할 수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4

경기도는 지난 7월부터 9월말까지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부동산중개업소의 불법행위를 단속한 결과, 등록증을 대여하거나 중개료를 과다 청구한 업소 등 316곳을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도는 적발된 업소 가운데 중개수수료를 지나치게 많이 받은 부동산 중개사무소 등 97곳은 1개월 이상 6개월이하의 업무정지 처분을 내렸으며 중개수수료 요율표를 게시하지 않은 중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4

경기·인천지역 소방 공무원들의 1인당 담당 주민수가 전국 1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어 가장 격무에 시달릴 뿐아니라 소방행정 누수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이같은 소방공무원의 절대적 부족으로 인해 경기·인천지역에서는 최근 씨랜드 참사에 이어 인천 호프집 화재, 성남 아파존 단란주점 화재 등 대형사고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23일 국회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4

경기·인천지역 응급의료지정병원에서 응급실에 입원했다가 사망하는 환자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반면 응급환자를 진료할 전문의와 구조사는 극히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따라 초기대응이 적절치 못하거나 진단오류 등으로 발생하는 사망자가 전체 사망자중 50.4%에 달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시급한 응급진료체제에 개선이 요구되고있다.23일 보건복지부가 국회 보건복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4

○…구리시청에 대한 감사원의 특별감사가 지난달 26일부터 14일까지 실시된데 이어 또다시 경기도 제2청의 종합감사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실시될 것으로 알려지자 시청 각 부서마다 곤혹스런 모습이 역력.특히 K과의 경우 감사원의 특별감사에 이어 있게 된 감사원의 또다른 지방공기업특별감사로 지난 21일까지 눈코뜰새없이 보냈는데다 한숨 돌릴틈없이 또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4

○…의류 제조업체인 씨엔티엔터프라이즈㈜는 21일 ‘가수 서태지씨가 지난달 9일 귀국 공연에서 입었던 티셔츠는 자사 상품의 디자인을 도용한 것’이라며 서태지씨의 공연 의상 후원업체인 ㈜닉스를 상대로 의류 제조·판매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제기.씨엔티측은 신청서에서 “서태지씨가 공연 때 입은 티셔츠는 본사가 독점으로 생산하기로 계약한 미국 카알카니사의 ‘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3

○…전두환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징수를 위해 용평콘도 회원권에 대한 법원 경매가 진행중인 가운데 전씨측이 경매절차에 이의를 제기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전씨측 정주교 변호사는 21일 “경매에 부쳐진 콘도 회원권은 전 전대통령 아들인 전재국씨 명의로 돼있기 때문에 경매를 강행할 경우 소유권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며 이의를 제기. 그러나 검찰은 “지난 95년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3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24일로 예정된 전교조의 집단연가를 통한 서울역 장외집회와 관련 참여 교사에 대한 징계방침을 일선학교에 통보하자 전교조교사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22일 도교육청과 전교조경기지부(지부장 이중현)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지난 20일자로 교육부의 지시에 “집단연가 장외집회 및 학교내 잡무거부 투쟁은 교원노조법을 명백히 위반한 것으로 참가 교원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3

사용자가 정당한 이유없이 그만둘 생각없는 근로자에게 어쩔 수 없이 사직서를 제출토록 만든 것은 부당해고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 행정법원 행정4부(재판장 조병현·부장판사)는 22일 서모씨(44·여)가 “‘명예퇴직을 하지 않을 경우 휴직발령을 내겠다’는 통보에 어쩔수 없이 퇴직한 만큼 부당해고 구제신청을 기각한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은 부당하다”며 중노위를 상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3

대법원이 농업진흥지역 밖의 농지에서만 신고절차만으로 집을 지을수 있도록 제한한 농지법 시행령을 무효라고 판결해 파장이 일 전망이다.이번 판결로 시설규모 등 일정요건이 충족되면 농업진흥지역에서도 당국의 허가없이 신고만 하면 농지를 택지로 바꿀수 있게 돼 농지훼손 등의 부작용이 우려된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서성 대법관)는 22일 경북 경산에 사는 농민 신모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