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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2002학년도 대학입시의 무시험전형을 발표해 놓고 뒤늦게 수능의 등급화와 영역별 가중치를 통한 전형을 발표하자 학생 및 학부모들이 기존 입시제도보다 더 심한 입시경쟁이 우려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특히 교육부는 구체적인 전형방법을 대학에 일임한다고 했으나 대학들이 수능 등급화로 대학서열이 가려질 것을 우려, 구체적인 전형방법을 밝히지 않아 고교입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사소한 원한 등을 이유로 사흘동안 주민 4명을 살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힌 희대의 엽기적 살인범이 경찰에 붙잡혔다.이천경찰서는 25일 천모씨(52·이천시 안흥동)에 대해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또 천씨로 부터 범행에 사용한 길이 24cm크기의 칼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지난14일 오후2시30분께 충북 단양군 영춘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사흘동안 사소한 원한관계로 무려 5명의 주민을 무차별적으로 살상한 천모씨(52)의 범죄는 한마디로 ‘악마의 광기(狂氣)’였다.서운한 감정을 갖고 있던 주민들에게 증오의 칼을 들이대 무조건 해치는 잔인무도함에 주민 대부분이 치를 떨 뿐이다. 사람의 목숨을 파리목숨보다도 가볍게 여긴 천씨의 범행동기는 너무 단순했다.‘고리돈 2천500원의 동전시비’,‘장사할때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디지틀시대에도 스승 공경과 제자 사랑은 아나로그시대와 마찬가지입니다.”인천시내 중등학교 전직 교사 5명이 최근 ‘신세대심성(Net Generation Good) 운동본부’를 결성하고 신세대식 스승 공경과 제자 사랑 캠페인에 나섰다.이 기구가 결성되자 시내 4개교 학생 232명이 회원으로 등록, 매월 한차례씩 클럽활동시간을 이용해 심성교육을 받기로 결의했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24일 밤 11시35분께 안산시 선부동 S여관 305호에서 차 배달간 S다방 종업원 문모씨(21·여)가 흉기에 찔려 숨져있는 것을 동료 종업원 민모씨(23·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민씨는 “여관에서 차주문과 함께 100만원짜리 수표의 거스름돈과 천원짜리 지폐 등을 가져오라고 해 문씨가 현금 104만원과 담배 2갑을 가지고 배달을 간 뒤 한참이 지나도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인천 서부경찰서는 25일 길가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열고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이모군(15·J공고1년)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이군 등은 이날 새벽 3시25분께 서구 석남3동 551 J빌라 앞길에 세워져 있던 인천 80나 70XX호 차량문을 노끈으로 열고 차안에 있던 현금 3만6천460원을 훔치는등 이 일대 주차차량 20여대를 같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내연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의 추격을 받아오던 50대가 농약을 마시고 자살했다.지난24일 오전 11시께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2동 김모씨(50)집에서 전모씨(50)가 농약을 마시고 숨져있는 것을 김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숨진 전씨는 “도박장에서 알아게 사귀던 내연녀 안씨(50)를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 죽였다. 후회한다”라는 내용의 유서를 현장에 남겼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안양경찰서는 25일 4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관한 법률위반)로 임모씨(23·안양시 만안구 안양8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4일 밤 9시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C다방에서 종업원들이 배달나간 틈을 이용, 여주인의 딸(4)을 성추행한 혐의다./안양=이용성기자 leeys@kgib.co.kr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성남시내 공공기관과 백화점 등에 설치된 일부 정수기의 수질이 크게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성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16일간 관내 다중이용장소의 위생상태를 점검한 결과, L백화점, 분당전화국 등 5개 다중이용시설에 설치된 정수기의 음용수 수질이 기준치의 최고 7배가량을 초과하는 등 크게 오염됐다.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L백화점의 정수기 음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

수원시가 시설관리공단설립을 위한 인수작업을 벌이면서 공단을 이끌 이사장이 선출되기도 전에 내부방침을 통해 직원의 50%를 공무원으로 채용키로 결정하고 서둘러 원서를 접수받아 공직 구조조정을 앞두고 공무원 자리만들기란 비난을 사고 있다.25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말 시설관리공단설립 조례가 통과된 뒤 지난 3월부터 인수팀을 구성, 공단설립에 따른 시설인수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