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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부터 직장의료보험 가입자의 보험료가 25%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19일 내년초로 예정된 직장의보와 공무원·교직원 의보의 재정통합을 앞두고 현행 총보수 대비 직장의보 2.8%, 공교의보 3.4%로 이원화돼 있는 보험료율을 3.4∼3.6%로 일원화하게 됨에 따라 2.8%인 직장의보 보험료율이 0.6∼0.8% 포인트 가량 상향조정된다고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수원지법 관내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피고인이 지난 2년 동안 13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수원지법이 국회법사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9년 9월부터 1년간 수원지법 관내(성남·평택·여주지원 포함)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피고인은 140명이다.이는 지난 97년 9월부터 1년간 59명이 무죄선고를 받은 것에 비하면 2년만에 137% 증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전공의들이 의-정협상에서 구체적 성과물이 나오지 않았다며 협상중단을 선언하고 강경투쟁을 계속하기로 해 의료사태의 장기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월26일부터 시작된 의-정협상은 사실상 결렬됐다.특히 선택분업을 둘러싼 논의을 이유로 개원의 역시 의견조율이 이뤄질 때까지 잠정적으로 의-정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뜻을 내비쳐 의료계 내부의 갈등도 깊어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부처님을 의미하는 마음의 꽃 우담바라(우담화)가 의왕시 청계동 청계사와 과천 연주암 불상에서 잇따라 꽃망을 떠뜨린 가운데 군포 관내에서도 똑같은 모양의 꽃이 피어 화제. 18일 오전 오후 5시께 군포시 금정동 금정파출소에 주차해 놓은 오흥현 경사(43)의 경기35너 9753호 세피아Ⅱ 차량 왼쪽 백밀러옆 플라스틱 부분에 길이 0.7㎝ 크기의 우담바라 꽃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수원지법 형사8단독 이주원판사는 18일 자신의 부인과 간통한 남자를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수원 모병원 원장 K씨(63)에 대해 수원남부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이판사는 “피의자의 범죄 사실이 모두 인정되지만 범행사실을 자백하는데다 피해자들과 합의된 점, 주거 및 직업이 일정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 김씨는 지난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

○…18일 오후 수원지법에서 이주원판사 심리로 열린 폭행피의자인 우즈베키스탄인 수프루너브 유리씨(35·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붉은별거리)의 영장실질심사장에 이례적으로 주한 러시아대사관 미하일말리세프 총영사와 부영사, 그리고 통역원으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 대사 비서인 서모씨(27)가 참관해 눈길.미하일말리세프총영사는 “유리씨가 범행을 저지르게 된 동기가 한국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

자연서식지 보존과 이에따른 먹이사슬구조가 살아나면서 안성시 가사동을 비롯 도내에서 서식하는 백로가 크게 늘고 있다.또 백로는 4월께 날아와 둥지를 틀고 10월 초순까지 번식하며 살다가 남방지역으로 날아갔으나 온난화 영향 등으로 일부는 텃새화 되거나 11월 초순께까지 남아있는 등 서식기간도 길어졌다.경기도야생동물실태조사팀이 지난 96년부터 도내 96곳의 백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

“왜 이렇게 신호등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교통체증을 부채질하기 위해 설치된거 같습니다.”18일 오후 1시께 수천여가구의 주거밀집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는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 S아파트 앞 도로. 특별히 차량이 몰리는 출·퇴근시간이 아닌데도 극심한 교통체증을 초래하고 있었다. 편도 1차선으로 만성체증을 빚고 있는 이 도로는 250여m 거리에 교통신호등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

성남시가 임대계약이 끝난 분당구 율동공원내 주차장 부지의 특정업체 무단사용을 방치, 비호의혹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18일자 18면) 임대계약도 1년간 무단정용한 상태에서 뒤늦게 이루어진 것으로 밝혀졌다.1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주)경기교통측과 지난 98년 11월께 공원내 주차장 부지사용에 따른 임대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경기교통측은 임대계약 1년전인 97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

고양경찰서는 18일 인터넷 화상채팅 등을 통해 비아그라 광고를 내고 통장으로 입금된 돈을 가로챈 혐의(상습사기)로 전모씨(25·무직)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지난해말 인터넷사이트인 A사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비아그라 1알을 10만원에 판매한다”는 거짓 광고를 낸뒤 이를보고 지난 9일 수원시에 사는 이모씨가 20만원을 통장으로 입금하자 현금카드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