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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풍림산업이 수원시 팔달구 원천동 일대 까르프 매장을 신축하면서 차량이 붐비는 출퇴근시간에 도로를 점유한채 공사를 강행,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17일 (주)풍림산업과 운전자들에 따르면 풍림산업은 지난 2월에 건축공사를 시작해 지난 4일부터 차량 진출입로와 택시 승강장을 만들기 위해 보도블럭을 바꾸는 공사를 하면서 도로를 출퇴근시간에도 점유,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성남 남부경찰서는 17일 무허가로 차량 판금 및 도색업체를 차려놓고 배출시설 설치허가없이 유독성분이 포함된 환경오염물질을 대기중에 무단 배출한 혐의(대기환경보전법 위반)로 이모씨(36·성남시 중원구 하대원동) 등 업주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중원구 상대원동을 비롯, 하대원·수진동 일원에 시로부터 차량정비업 허가를 받지않고 버젓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대입 전형자료로 활용되는 학생부 점수 관리를 위한 일선고교들의 ‘성적 부풀리기’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교육부가 17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의원들의 공통요구에 따라 제출한 국감자료 ‘2000년 1학기 고등학교 성적관리 점검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교육부의 점검을 받은 전국 1천488개 고교 가운데 7.1%인 106개교에서 122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백청수 시흥시장이 지난 16일 정상업무를 제쳐 놓고 관내 유지 50여명과 함께 단체 골프를 즐긴 것으로 밝혀져 빈축.17일 시흥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16일 오전 11시30분부터 용인시 기흥읍 소재 모골프장에서 ‘제7회 시장기 골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백시장이 관내 골프동호회원 50명, 초·중학교 골프선수 4명 등 모두 54명이 단체골프에 참가.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서울에 이어 경기도내 보건소 5곳도 독감백신 공급 부족으로 접종이 중단됐다.경기도는 17일 현재 동두천·군포·하남·안성시와 화성군 보건소 등 5곳이 독감백신 부족으로 접종이 중단됐다고 밝혔다.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유행균주를 예년에 비해 늦게 발표하면서 제약회사들의 백신 생산이 늦어진데다 접종 비용이 일반병원에 비해 20%가량 싼 보건소로 주민들이 몰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남양주경찰서는 17일 생후 20개월된 자신의 아들이 심하게 운다고 주먹과 발로 마구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씨(29·구리시 인창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6일 밤 11시께 술에 취한채 집에 들어와 잠을 자던중 20여개월된 자신의 아들이 감기에 걸려 잠을 자지 못하고 칭얼거리며 울자 아이를 달래지 못한다며 아내인 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아내가 남편 명의의 부동산을 담보로 몰래 돈을 빌려 썼다면 남편은 채무변제 의무가 없다는 판결이 나와 주목.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합의 1부(재판장 손윤하)는 17일 우모씨(51)가 “아내가 나와 상의없이 내 명의의 부동산을 담보로 설정하고 서류를 위조해 나를 연대보증인으로 내세운뒤 1억7천여만원을 빌려 썼다”며 임모씨(58) 등을 상대로 낸 채무부존재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윤락가 등에 지정된 레드존(청소년출입금지구역)으로부터 반경 1Km이내에 경기 51, 인천 14개 초·중·고교가 위치, 이들 학교 학생들이 교육 및 정서적으로 악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17일 경기도·인천시교육청이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역전앞 일대 윤락가를 비롯 경기도내 8개 레드존의 반경1km안에 모두 51개교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가짜 이라크화폐 시중유통사건(본보 9월28일자 19면)을 수사중인 경기경찰청 보안수사대는 17일 100억원대의 위조 이라크화폐를 밀반입한 뒤 국내 사채시장에 유통시킨 혐의(위조외국통화 취득 등)로 하모씨(33·부산시 해운대구 우1동)와 배모씨 (34·대전시 대덕구 송촌동) 등 7명을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 5월과 7월 요르단을 방문, 현지에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

최근 가평군 산간지역 일대에 땅꾼들이 대거 몰려들어 쥐의 천적인 뱀을 남획하면서 들쥐 번식에 따른 농민들의 유행성 출혈열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17일 가평군보건소와 농민들에 따르면 명지산과 화악산 일대에 하루 10∼20여명의 외지 땅꾼들이 몰려와 동면(冬眠)을 위해 계곡 등으로 올라가는 뱀을 마구잡이로 잡아가고 있다. 이로인해 쥐 번식이 급증하면서 농민들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