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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회가 지난 16일 개최된 한미친선협의회에서 송달용시장과 이하용시의회의장이 최근의 미군부대와 관련한 환경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술판만 벌였다며 시민앞에 사죄하라는 성명서를 발표, 귀추가 주목.파주시민회는 19일 성명서에서 “송시장과 이의장이 미군과 관련, 주민 피해나 고통이 얼마나 심각한지 조금이라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진지하게 논의해야 할 미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1

○…주식에 투자한 돈을 날린 40대 가장이 이를 비관해오다 스스로 목을 매 자살.18일 오후 5시께 용인시 백암면 백봉리 김모씨(48)집 창고에서 김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 공모씨(46)가 발견, 경찰에 신고.공씨는 경찰에서 “지난해 남편이 땅을 팔고 집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 등 약 2억5천만원을 주식에 투자했다가 폭락하자 최근 말도 없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7명의 생명을 앗아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아마존 유흥주점 화재당시 자동탐지기, 소화전, 소화기, 비상등 등 소방시설이 전혀 작동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또 이 업소는 지난 92년 허가 당시 다방으로 허가받은 곳까지 유흥주점으로 바꾸고 지난 95년에는 칸막이를 불법으로 설치, 영업을 해 왔으나 행정당국은 8년동안 단한번도 이같은 불법행위를 단속하지 않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소방법의 허점이 화마를 키운 것으로 드러났다.다중이용시설의 방염설비 이행 등의 소방법 규정이 지난 97년 9월 이후의 신규업소에만 규정, 상당수 이전 허가업소들은 화마의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다.이 때문에 지난 18일 발생한 성남시 유흥주점 ‘아마존’화재사고는 규모에 비해 인명피해가 예상외로 컸다.사망자들은 대부분 연기에 실직해 숨진 것으로 추정돼 업소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불이 난 아마존 유흥주점의 생존자 대부분이 가정을 가진 30대 중반의 이혼녀· 유부녀로 경찰조사를 회피.이들은 자신들의 인적사항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 한 나머지 경찰에게 자신이 노출되지 않는 조건으로 참고인 진술에 응하는 등 안절부절.김모씨(35·주부)는 “남편이 실직, 생활비라도 벌기위해 3일전부터 이곳에 나오게 됐다”며“경찰조사로 접대부를 한 것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회장 리완선)가 당초 수익사업을 위해 추진했던 ‘건설회관’ 매입 및 이전사업이 지역경제 흐름을 도외시한 채 무리하게 추진돼 임대사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회원사들의 회비로 운영되는 협회가 협회비를 낭비하고 있다는 지적이다.대한건설협회 경기도회와 회원사들에 따르면 지난 98년 6월 회관구입 추진위원회를 구성, 지난해 6월 3차 추진위 회의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20일은 제55주년을 맞는 경찰의 날.그동안 ‘경찰의 꽃’으로 인식돼 왔던 형사들이 몹시 피로해 하고 있다. 3D 부서로 철저하게 전락한데다 점수고과제 실시로 이중고를 겪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들어서는 전국 동일의 점수고과제가 실시돼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이 바람에 젊은 형사들은 형사계 근무를 기피하며 노골적으로 파출소 배치를 요구하고 있다.“절도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19일 오후 5시께 안성시 금광면 한운리406 모종교단체가 운영하는 알콜중독자 수용시설인 ‘사랑의 공동체’수용자 80여명이 철문을 부수고 탈출을 시도하려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됐다.수용자 김모씨(69)등은 “몸이 아파도 약도 주지않고 병원에도 데려다 주지 않는데다 오늘 박모씨(45·서울 하일동)가 안성의료원으로 실려갔으나 숨졌다”며 “이대로 있다가는 모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의료파업으로 병원에서 강제로 퇴원당한 생후 6개월된 남아가 통원치료를 받아오다 숨졌다.18일 낮 12시25분께 안산시 본오동 배모씨(23·여)집에서 잠을 자던 김모군(생후 6개월)이 숨져 있는 것을 어머니 배씨가 발견, 119 구급대에 신고했다.경찰조사 결과 숨진 김군은 모세기관지염증으로 지난 6월3일 안산 모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지난 3일 병원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안산경찰서는 19일 토지 담보제공을 미끼로 수억원을 빌려 가로챈 혐의(사기)로 홍모(45·안산시 선부동)·정모(44·여)씨 부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홍씨부부는 지난 98년 2월10일께 자신의 집에서 이모씨(42·여)에게 10억원대의 땅을 근저당해주겠다고 속여 2억7천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않은 것을 비롯, 4차례에 걸쳐 모두 4억400여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