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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시립유치원 교실 대부분이 조도가 기준치에 미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어린이의 조기시력저하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19일 경기도교육청이 국회국정감사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사립유치원 1천975개의 보통교실 중 47개교실만이 기준조도 300LUX에 적합할 뿐 2천196개교실이 기준에 미달했다.또 국·공립 유치원도 268개 교실이 기준조도에 미달한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경기경찰청이 112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검거율, 교통사고 조사요원 오판율 등이 전국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경기경찰청이 국회 행자위 이재선의원(자·대전 서구을)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112신고를 받고 현장에서 용의자를 검거한 비율은 올 6월말 현재 전국 최하위인 11.8%(3만2천194건중 3천813건)로 나타났다.이는 68.7%의 검거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0-10-20

평택시가 시장과 의회의장의 판공비 정보공개 요구를 거부하자 평택여자치연대가 9일 수원지방법원에 판공비 정보공개 거부 처분에 대한 취소를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참여연대는 지난 6월29일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평택시장과 의회의장의 판공비 내역과 증빙서류들을 공개해줄 것을 청구했었다.그러나 지난 8월21일 평택시는 참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경기경찰이 교통사고를 일으킨 동료직원들에게 관대한 징계및 처분을 해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19일 국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충조(민·전남 여수을)의원이 경기지방경찰청이 제출한 국정감사자료를 분석한 질의서에 따르면 지난 97년부터 지난 6월까지 경기경찰청 소속 직원이 공무중에 일으킨 교통사고는 모두 175건으로 사망사고 3건에 37건은 중상을 입힌 사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내년 1월부터 직장의료보험 가입자의 보험료가 25%가량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보건복지부는 19일 내년초로 예정된 직장의보와 공무원·교직원 의보의 재정통합을 앞두고 현행 총보수 대비 직장의보 2.8%, 공교의보 3.4%로 이원화돼 있는 보험료율을 3.4∼3.6%로 일원화하게 됨에 따라 2.8%인 직장의보 보험료율이 0.6∼0.8% 포인트 가량 상향조정된다고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수원지법 관내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피고인이 지난 2년 동안 13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수원지법이 국회법사위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99년 9월부터 1년간 수원지법 관내(성남·평택·여주지원 포함)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피고인은 140명이다.이는 지난 97년 9월부터 1년간 59명이 무죄선고를 받은 것에 비하면 2년만에 137% 증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전공의들이 의-정협상에서 구체적 성과물이 나오지 않았다며 협상중단을 선언하고 강경투쟁을 계속하기로 해 의료사태의 장기화가 불가피하게 됐다. 이에 따라 지난 9월26일부터 시작된 의-정협상은 사실상 결렬됐다.특히 선택분업을 둘러싼 논의을 이유로 개원의 역시 의견조율이 이뤄질 때까지 잠정적으로 의-정협상에 참여하지 않을 뜻을 내비쳐 의료계 내부의 갈등도 깊어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부처님을 의미하는 마음의 꽃 우담바라(우담화)가 의왕시 청계동 청계사와 과천 연주암 불상에서 잇따라 꽃망을 떠뜨린 가운데 군포 관내에서도 똑같은 모양의 꽃이 피어 화제. 18일 오전 오후 5시께 군포시 금정동 금정파출소에 주차해 놓은 오흥현 경사(43)의 경기35너 9753호 세피아Ⅱ 차량 왼쪽 백밀러옆 플라스틱 부분에 길이 0.7㎝ 크기의 우담바라 꽃

사회 | 경기일보 | 2000-10-20

○…수원지법 형사8단독 이주원판사는 18일 자신의 부인과 간통한 남자를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상해)로 수원 모병원 원장 K씨(63)에 대해 수원남부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을 기각.이판사는 “피의자의 범죄 사실이 모두 인정되지만 범행사실을 자백하는데다 피해자들과 합의된 점, 주거 및 직업이 일정해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다”며 기각. 김씨는 지난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

○…18일 오후 수원지법에서 이주원판사 심리로 열린 폭행피의자인 우즈베키스탄인 수프루너브 유리씨(35·러시아 블라디보스톡 붉은별거리)의 영장실질심사장에 이례적으로 주한 러시아대사관 미하일말리세프 총영사와 부영사, 그리고 통역원으로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관 대사 비서인 서모씨(27)가 참관해 눈길.미하일말리세프총영사는 “유리씨가 범행을 저지르게 된 동기가 한국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