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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소재 태화상운이 수원∼안산간 직행 및 707번 좌석버스를 운행하면서 노선을 불법으로 변경하고 수원역 주변의 장기정차를 일삼아 이 일대 교통체증을 가중시키고 있다.23일 수원시와 시민들에 따르면 안산시 원시동 소재 태화상운은 수원∼안산 노선에 좌석버스와 직행버스를 함께 운행하고 있다.그러나 직행버스의 경우 곧바로 시외버스터미널로 들어가야 하지만 수원역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경기도 수원시와 현대건설㈜는 내달 3일 ‘수원컨벤션시티 21’과 ‘화성 관망탑’ 기공식을 수원시 팔달구 이의동 현장에서 갖는다고 22일 밝혔다.기공식에는 관련부처 장관과 임창열 경기도지사, 현대의 정주영 명예회장, 정몽헌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수원시와 현대건설은 이에앞서 지난 2월1일 7천억원의 사업비를 현대건설이 전액 부담하는 국내 최초의 지방자치단체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최근 경기도내 곳곳에 카페, 모텔 등 음식숙박업소가 속속 들어서면서 신흥 ‘유흥벨트’를 형성, 심야까지 불야성을 이루는 등 도 전역이 환락가로 전락하고 있다.기존 유명유원지에 비해 덜 알려진 유원지나 한적한 농촌 등에 위치한 이들 신흥 유흥가는 각종 물가가 2∼3배나 비싸지만 데이트를 나온 20대 연인들은 물론 도심의 30∼40대 중년층까지 대거 몰려 새벽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최근 부동산 경기회복 등으로 경매가 활성화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내 일부 경매컨설팅 회사들이 법정수수료보다 3∼4배가량 비싼 수수료를 받는등 폭리를 취하고 있다.23일 인천지역 경매 컨설팅 업계와 이용자들에 따르면 최근 일부 경매컨설팅 업체들이 경매에 참가하는 일반인들이 경락과정과 권리분석 등 복잡한 경매절차를 수행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 법정수수료인 0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올들어 인천지역 산불 발생건수와 소실면적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3월말까지 인천지역에서 모두 55건의 산불이 발생, 2만4천300평의 임야가 소실됐다.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46건의 화재발생에 1만5천여평이 소실된 것과 비교해 발생건수는 20%, 소실면적은 61%가 각각 증가한 것이다.화재원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오는 5월30일 16대 국회 임기 개시를 앞두고 10개 소비자단체들이 국회의원 세비 사용실태에 대한 감시운동을 벌이기로 했다.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는 23일 “지난 20일 임시이사회를 열어 투명하고 깨끗한 정치를 위해 16대 국회의원 세비에 대해 철저한 감시 및 조사활동을 벌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따라 협의회 소속 녹색소비자연대, 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경기도교원단체연합회(회장 이신구)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한 제44회 전국현장교육연구대회에서 1등급(푸른기장) 31편, 2등급 43편, 3등급 31편 등 추천편수 109편 중 105편이 입선돼 전국대회 6연패의 쾌거를 달성했다.교사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고 교수방법의 개선을 위해 실시되는 이번 대회에서 도교련은 지역대회를 통해 뽑힌 우수연구작품을 출품했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인천∼중국 톈진(天津) 항로를 운항중인 카페리 ‘천인호’(2만6천t급)의 운항일정이 다음달부터 변경된다.23일 진천항운에 따르면 현재 4일에 1차례씩 인천항에 입출항해오던 이 여객선은 다음달 1일부터 주 2차례씩 인천과 톈진간을 정기 왕복 운항하게 된다.진천항운은 지난달 첫 취항한 이 여객선 항해속도가 구 ‘천인2호(1만6천t급)에 비해 다소 빨라 운항시간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인천 중부경찰서는 23일 대낮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털어온 혐의(상습절도)로 정모군(18)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정군은 지난 3월21일 낮 2시께 남구 용현5동 627 윤모씨(52) 집에 들어가 금반지 등 8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등 최근까지 이 일대에서 빈집만을 골라 20여회에 걸쳐 24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온 혐의다./인치동기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4

○…현역 장군이 만취운전을 하다 추돌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에게 폭언과 함께 음주측정을 거부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말썽. 지난 20일 밤 11시40분께 안성시 석정동 교차로에서 육군본부 정모소장(54)이 술에 만취해 육 01-0××1호 포텐샤 승용차를 운전하다 마주오던 경기 35더4××6호 티코승용차(운전자 정모씨·21)를 들이받아 티코승용차 운전자

사회 | 경기일보 | 2000-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