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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부는 지난달 28일부터 8일간 지방자치단체와 소방서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백화점,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2천840곳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 1천87곳에서 1천612건의 안전 미비사항을 적발했다고 13일 밝혔다.적발 내용별로는 비상통로에 물건을 적치하는 등 소방시설 불량이 517건으로 가장 많고 낡은 전기배선 등 전기시설 불량 342건, 가스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법조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지난 97년부터 99년까지 3년간 법조주변 비리사범 5천35명이 적발돼 이 가운데 2천787명이 재판에 회부된 것으로 밝혀졌다.또 올들어서는 지난 7월말까지 민·형사 브로커 854명, 경매브로커 62명, 공무원금품수수 40명 등 1천344명이 적발돼 이중 548명이 기소됐다.법무부가 13일 펴낸 ‘법조주변 부조리사범 단속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지난달 15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으로 이산가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시행하고 있는 ‘헤어진 가족 찾아주기운동’이 시민들도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3일 경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1일부터 헤어진가족 찾아주기 운동을 실시한 결과 모두 292명의 이산가족으로부터 신청서를 접수, 이 가운데 22가족의 생사를 확인하고 만남의 자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문신을 새겨 주는 것도 의료행위이기 때문에 의사면허를 갖지 않은 사람이 문신 시술을 하면 형사처벌을 면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3부(주심 손지열 대법관)는 10일 의사면허 없이 문신시술을 한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유모(41) 피고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이같이 판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재판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국민대, 동아대, 성균관대, 영남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11개 대학이 법학부문에서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또 서울대, 울산대, 한양대, 한양대 안산캠퍼스 등 4개대학이 건축(공)학 부문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999년도 기준으로 법학분야가 설치된 79개대, 건축(공)학분야가 설치된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병무청은 13일 입영통지를 받고도 불응한 병역기피자 34명과 국외여행 허가 기간이 지났는데도 귀국하지 않은 미귀국자 41명 등 총 75명의 신원과 이들 부모의 명단을 공개하고 고발조치 했다.병무청에 따르면 부친이 교수인 최모(30·서울 종로구 평창동)씨는 징병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뒤 해외로 나가 입영통지를 받고도 귀국하지 않는 등 모두 34명이 현역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행정자치부는 13일 불법광고물에 대한 벌금과 과태료를 대폭 올리고 옥외광고물의 인·허가권과 단속권을 기초자치단체장에게 이양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주택가에 배포되는 불법 전단과 청소년 유해광고물, 보행에 지장을 주는 입간판 등 불법광고물의 벌금이 현행 500만원이하에서 1천만원이하로, 과태료는 50만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일반시민들이 직접 재판진행에 참여하는 ‘명예법관제’가 검토되고 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내달 23일 법조계·법학계 인사와 시민단체 대표등이 참가한 가운데 ‘국민 사법참여 방안 연구회’를 열어 명예법관제, 참심제(參審制)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명예법관제는 독일에서 시행되고 있는 참심제의 일종으로 평범한 직업의 시민들이 재판부의 일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4

한·중 국제여객선 이용객이 큰 폭으로 늘고 있다.13일 인천본부세관과 국제여객선업체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인천항을 기점으로 한·중 국제여객선을 이용한 여행객은 모두 32만7천8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9% 증가했다.이는 지난해 국제여객선 전체 이용객 36만8천352명에 육박하는 수치다.세관은 다음달 새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개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0-09-14

○…서울지검 총무부(김윤성·부장검사)는 9일 ‘노태우 전 대통령이 나라종금에 차명으로 맡겨둔 예탁금 중 국가에 반환토록 결정된 248억원과 이자 24억5천만원 등 272억여원을 나라종금이 대신 변제하라’며 예금보험공사를 상대로 지난 1일 보험금 임의지급을 청구했다고 발표.이는 지난달 17일 노씨 비자금 248억여원을 예치했던 나라종금을 상대로 한 전부금 청

사회 | 경기일보 | 200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