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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집 옆집에서 강도를 벌이던 20대 남자가 철창행.성남중부경찰서는 16일 오모씨(24·성남시 수정구 태평4동)을 강도혐의로 구속영장 신청.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15일 밤 9시40분께 성남시 수정구 태평1동 허모씨(36·여)집 앞에서 허씨를 위협한 뒤 현금 5만원과 신용카드를 훔쳐 달아난 혐의.오씨는 범행후 인근 주택가에 숨어있다가 허씨의 비명을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최근 퇴폐노래방의 성업과 함께 이들에게 접대부를 공급해주는 보도방(무허 인력소개소)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 있다.이에 편승한 상당수 보도방은 20∼30명의 여성들을 거느리는 기업형으로 변모, 접대비중 25∼30%씩이나 공제하며 부당이득을 취하고 있는 실정이다.“조금만 기다리시면 금방 옵니다.”15일 밤 10시께 안양 평촌신도시 범계동에 위치한 G노래방. 술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자동차업체의 상표가 새겨진 수억원대의 불량 자동자 범퍼를 정품으로 위장해 자동차부품도매상과 정비업소에 유통시켜 온 상표법위반사범 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인천지검 부천지청 지적재산권침해사범 전담단속반(부장검사 안재극, 주임검사 김현채)은 16일 기아·쌍용 상표를 새긴 불량 범퍼를 자동차부품도매상과 정비업소에 판매해 수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상표법위반)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승용차안에서 잠을 자다 유괴됐던 것으로 추정되는 4살배기 여자 어린이가 15시간여만에 무사히 귀가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6일 성남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5시30분께 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 희망대공원 주차장에서 김모씨(28·여·분당구 서현동)의 딸 홍모양(4)이 김씨의 경기7나XXXX호 스포티지승용차안에서 잠을 자다 갑자기 사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최근 주택가 및 학교 주변의 러브호텔 난립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각계 인사 및 전문가들은 관련법 강화 및 개정을 통해 ‘러브호텔 퇴출’의 근본적인 장치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특히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한 반(反)러브호텔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재산권 침해에 따른 법적공방에 범국민적으로 대처, 독버섯처럼 번지는 향락문화의 번성을 막아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15일 밤 10시께 용인시 김량장동 김모씨(50)집에 세들어 사는 이모씨(55·박수무당)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점을 보러왔던 김모씨(53·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김씨는 경찰에서 “10월 초순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집 현관문도 계속 잠겨있는 것이 이상해 열쇠수리공을 불러 잠긴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이씨가 거실벽 못에 흰색 천으로 목을 맨채 숨져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체육대회에 참석했다가 점심을 먹고 발생한 주민들의 집단식중독이 16일을 고비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또 수원시는 시행사에 참석한뒤 동사무소가 제공한 중식을 먹고 식중독이 발생한 만큼 예비비를 활용에 이들의 치료비와 입원비 등을 전액 부담키로 했다.시는 “이날을 고비로 환자가 더 늘어나지 않고, 입원환자들의 증세도 호전돼 10여명이 퇴원하는 등 진정세를 보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군포경찰서는 16일 가축을 불법 도축하거나 매립한 혐의(폐기물관리법 및 축산물가공처리법 위반)로 김모씨(55·군포시 대야미동)를 구속했다.김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금까지 군포시 대야미동 K농장을 운영해 오면서 허가없이 수백마리의 오리, 닭 등을 도축해 시중에 판매하거나 여기서 나오는 폐기물을 인근 밭에 불법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군포=설문섭기자 mssu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경기도내 주요하천 40곳에 자동수위 관측시설이 설치된다.16일 경기도는 내년말까지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내 주요 지방하천 40곳에 자동수위관측시설을 설치한다고 밝혔다.자동수위관측시설은 매시간마다 하천의 수위와 관련된 자료를 시·군을 통해 도로 전송하고 도는 이를 토대로 수해가능성을 분석, 홍수 예보나 경보를 발령토록 하는 시스템이다.도가 내년말까지 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

경기도내 연간 15톤트럭 26만대분의 건설폐기물이 각종 건설현장에서 발생하고 있고 처리비용도 592억여원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재활용업체들이 건설폐기물 불법투기도 성행하고 있는 상태에서 경기도의 단속은 단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이는 국회 건설교통위 김덕배 의원(민·고양 일산을)이 건설교통부와 경기도 등 광역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