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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중수부(김대웅 검사장)는 13일 ‘옷로비’ 의혹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의 증언ㆍ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형자·영기씨 자매에게 각각 징역 2년과 1년6월을 구형했다.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연정희, 배정숙, 정일순 피고인에 대해 모두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대휘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날 재판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4

경기도 보육진흥대회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도문화예술회관과 여성회관에서 열린다.정보교류의장, 화합의 장, 도정참여의 창 등의 과정으로 실시되는 이번 보유진흥대회에서는 창의성 개발 등을 통한 보육의 질 향상이 기대되고 있다.또 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보육세미나에서는 보육전문가, 시설관계자, 보육교사 등이 참여, 보육사업 및 보육교사 양성제도의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0-10-14

○…미국 CNN방송은 13일 서울∼평양∼오슬로를 연결,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과 관련한 현지반응을 즉각 전세계로 타전했다.CNN 방송은 ‘라이브 이벤트(Live Event)’라는 제목의 긴급방송을 통해 오슬로에서 발표한 노벨상 수상 소식을 전하면서 동시에 서울과 평양을 연결해 약 10분간 생중계했다.CNN은 이 방송에서 김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에 따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4

북서쪽에서 확장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경기, 강원 등 중부내륙지방에서 13일 새벽 첫 얼음이 얼었던 쌀쌀한 날씨는 휴일을 고비로 꺾여 내주 초부터는 평년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기상청은 13일 “갑자기 냉기를 몰고온 대륙고기압의 위세가 꺾여 내주부터는 아침 최저 10도 안팎, 낮 최고 20도 안팎의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며 “주말인 14일도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4

“건강한 사람은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전국에서 백신파동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보건소 중 아예 확보를 못한 보건소가 있는가하면, 이미 바닥나 보건소를 찾은 시민들이 헛걸음을 치는 등 보건소마다 백신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올해 경기도 39개 보건소는 예방인원을 모두 60만명으로 예상하고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추가로 백신을 주문하고 있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3

수원시 체육대회에 참가, 점심을 먹은후 식중독증세를 보이는 환자가 70여명으로 늘어나는 등 식중독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체육대회에 참가한 주민 대부분이 60∼70대의 노인이어서 심한 탈수현상과, 혈압저하 등으로 20여명이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중 4명은 증세가 심해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12일 수원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체육대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3

의료계 집단파업에 따른 경영난 악화 등으로 지난 9월말 현재 경인지역 대형 종합병원을 포함해 전국 23개 종합병원에서 모두 160억원의 임금이 체불된 것으로 나타났다.12일 노동부에 따르면 전국 269개 종합병원을 상대로 체불현황을 조사한 결과 인천 K종합병원의 체임이 가장 많아 20억원의 상여금을 지급하지 못했다.또 서울 A대학병원이 19억8천만원을, 인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3

학교와 오락실, 당구장 등을 돌며 100여차례에 걸쳐 학생들의 금품을 갈취하고 폭행을 일삼은 10대 폭력조직 일당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의정부경찰서는 12일 양주군 회천읍 덕정리 일대 오락실 등지에서 부근 중·고교생들로부터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하고 폭력을 행사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이모군(17·D고교 3년·양주군 회천읍 봉양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3

시화공단내 자동차부착용 가스통 제작업체인 대흥정공(대표 박세락)에서 발생한 가스통 폭발사고(지난달 28일)를 수사해온 시흥경찰서는 12일 안전시설 및 산업재해 예방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채 가스제거 작업을 무리하게 실시한 혐의(산업안전 보건법 위반 및 업무상 중과실 치사)로 이 회사 대표이사 박모씨(47)와 공장장 임모씨(42) 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3

남양주경찰서는 12일 유흥업소 여종업원과 교도소 동기들에게 히로뽕 및 대마초를 상습적으로 판매해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중간 판매책 권모씨(39·군포시 산본동)등 2명에 대해 위반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권씨 등은 마약법위반으로 구속됐다 지난 4월 석방된후 군포시 산본동 소재 B단란주점의 여종업원들에게 히로뽕 주사액을

사회 | 경기일보 | 200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