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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이 4연식 1장을 구입할 경우 최고 20억원을 탈수있도록 하는 주택은행 발행의 ‘밀레니엄복권’이 경기도내 주택은행 지점에서 날개 돋힌듯 팔리고 있다.이 복권의 당첨금은 1등이 6억원, 2등은 4억원, 3등은 3억원. 이에따라 2천원짜리 밀레니엄복권 5장을 연속번호로 구입하면 최고 20억원을 받게 된다. 또 밀레니엄상인 대상에 체어맨 1대, 금상에 레간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3

○…10대 좀도둑 신창원이 동사무소에 들어가 현금을 훔치다 경찰에 덜미.수원중부경찰서는 21일 신창원군(18·수원시 팔달구 매향동)과 지모군(19)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이자 절도혐의로 집행유예기간중에 있는 이들은 지난 20일 새벽 1시께 수원시 팔달구 남향동사무소 뒷 유리창을 깨고 침입, 가위로 서랍을 뜯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대형회집에서 회를 먹고 20여명이 심한 배탈과 복통 등의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수원시 권선구 세류2동 청해수산 회천국에서 지난 19일 저녁에 회를 먹은 김경민씨(40·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일가족 3명이 20일 새벽부터 심한 배탈과 구토증세에 시달리다 이날 새한병원에 입원하는 등 같은날 회를 먹은 9명의 환자가 병원에서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수원시 청해수산의 집단식중독은 여름철에만 일어나는 것으로 인식되던 식중독이 11월 하순에 발생했다는 점에서 보건당국을 크게 긴장시키고 있다.특히 최근 기온이 밤에는 예년기온과 비슷하지만 낮기온이 높다는 점에서 겨울철 철저한 위생관리가 요구되고 있다.지난 10월말까지 경기도내에서 발생한 식중독은 49건 2천301명으로 대부분이 학교급식에 따른 도시락과 김밥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하루 1천명이 이용하는 대형회집에서 식중독이 발생해 2차감염이 우려되고 있는데도 업소측이 평소와 다름없이 영업을 계속해 위생사고에 대한 불감증을 그대로 반영.식중독 사고가 난 청해수산은 이날 부장급 간부 2명이 환자들이 입원한 병원이나 치료를 받고간 병원들을 찾아 사태수습에 나서면서도 정작 사고가 발생한 음식점은 평소와 다름없이 영업.업소측은“구체적인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콩나물, 열무, 쑥갓, 부추, 배추 등 경기도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야채류에서 기준치를 최고 6배나 초과한 맹독성 농약이 검출된 것으로 밝혀졌다.21일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야채류의 잔류농약을 검사한 결과 광명 K식품에서 판매된 쑥갓에서 다이아지논 농약이 기준치 0.1mg/k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수원지검 수사과는 20일 축산물종합처리장을 건설한다고 속여 축협 중앙회로부터 축산발전기금 71억2천5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전 남양주시 농정과 축산계장 서범원씨(41·구리시 교문동)를 구속하고 유모씨(40·㈜북원농산 대표)등 2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씨는 유씨 등과 함께 지난 95년 9월 축산물종합처리장 건설사업계획서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19일 오후 7시17분께 고양시 대자동 벽제역에서 신촌발 의정부행 1535호 통일호열차(기관사 송은동·33)가 역내로 진입하던중 여객선로 측선에서 본선쪽으로 들어와 서있던 화차의 모서리 부분과 충돌했다.이 사고로 통일호 열차에 타고 있던 박모씨(33·여·의정부시 가능3동)등 승객 2명이 다쳤으며 통일호 열차의 앞바퀴 2개가 선로를 이탈했다.사고 직후 철도청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수원지검 형사1부(김석종 검사)는 20일 외지에서 생산된 쌀을 파주 특산 청정미로 속여 팔아온 혐의(농수산물가공산업육성 및 품질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형일(46·양곡도매업·과천시 과천동 145-5)씨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과천시 과천동에서 양곡도매업을 하는 최씨는 지난 1월 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J물산에서 경북 김천과 충북 보은에서 생산된 쌀을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

21일 오전 8시 20분께 안성시 미양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67.7㎞ 지점에서 충남37다 3173호 세피아 승용차(운전자 육신관·26) 등 차량 20여대가 연쇄추돌해 육씨 등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승객 10여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이 1시간여동안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경찰은 안성쪽에서 서울쪽으로

사회 | 경기일보 | 199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