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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아 각종 술모임이 늘어나면서 취객들의 난동이 잇따르고 있다.18일 오후 11시25분께 인천시 남구 도화2동 인천동부경찰서 도화2파출소에서 박모씨(27·부천시 오정구 대동) 등 9명이 파출소에 난입해 김모 파출소장(45) 등 경찰관 4명을 마구 때리고 기물을 부수는 등 15분여동안 난동을 부렸다.박씨 등은 이날 인근 식당에서 연말회식을 마친 뒤 파출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인천지검 조사부 강지식 검사는 19일 아파트 입주자들로부터 받은 분양금 수십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업무상 횡령)로 전 ㈜광명주택 대표이사 전모씨(57)를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광명주택 대표이사로 재직하던 지난해 12월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885의15 50평형 아파트 중간층 7세대를 분양하면서 받은 1억7천여만원을 횡령한 것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지난 17일 오후 3시30분께 연천군 전곡읍 양원리 지석묘 입구 동막천에서 이모씨(24·왕징면 노동리)가 굴삭기로 수해복구작업을 하던중 폭발물이 터져 중상을 입고 전곡소재 백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또 이날 폭발로 굴삭기가 일부 파손되고 운전석 유리창이 모두 깨졌다.군은 인근 군부대에 폭발물 수거와 함께 주변 지역에 대한 폭발물 탐지를 요청했다./연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수원중부경찰서는 19일 술에 취해 길을 걸어가다 어깨가 부딪쳤다는 이유로집단난투극을 벌인 혐의(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로 양모군(17·S공고 2년) 등 고등학생 6명과 강모씨(28·수원시 팔달구 영동) 등 2명을 불구속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양군 등은 이날 새벽 2시께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2가 중앙극장 앞길에서 술에 취해 걸어가다 강씨와 어깨가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수원지검 공판송무부 이영주 검사는 19일 압송중인 피의자로부터 향응을 제공받다가 피의자를 놓친 혐의(뇌물수수 등)로 경북 군위경찰서 소속 손모 순경(30)을 구속했다.검찰에 따르면 손순경은 지난해 7월4일 새벽 1시께 사기 등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 노모씨(42)를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압송하던 도중 노씨로부터 인천시내 사창가에서 향응을 제공받는등 방심하다가 노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세기말 특수, 소비심리를 자극하라.”새로운 천년을 10여일 앞둔 가운데 도내 유통업계들의 ‘세기말 특수’를 노린 ‘밀레니엄 상술’이 과다소비심리를 부채질하고 있다.최근 정기세일을 끝낸 유통업체들은 그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밀레니엄 성탄 대축제’, ‘크리스마스대축제’ 등 갖가지 이베벤트를 내걸고 고객들의 소비심을 자극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분당점은 일정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인천 화재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추모제’가 18일 오후 동인천역 광장에서 열렸다.유족을 비롯, 학생과 전교조 인천지부, 인천연대, 민주노총인천본부 등 15개 시민·사회·종교 단체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추모제는 희생자 56명의 영정을 안치한 가운데 교사와 학생대표의 추모시 낭독, 추모노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유족들은 추모제가 끝난 뒤 화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8일 가평교육청에서 조성윤 교육감을 비롯, 본청 실·국장 및 지역교육청 교육장, 직속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회의를 개최했다.새로운 천년을 맞아 경기교육의 발전방향을 구성하기위해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새 천년맞이 학습환경개선 강화 ▲새 교육과정 시행대비 철저 ▲연말연시 학생생활지도 강화 ▲경기교육 주요시책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금세기의 마지막 크리스마스에는 과연 눈이 내릴까.화이트 크리스마스에 사랑고백을 기다리는 연인들이나 하얀눈을 마냥 좋아하는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이번 성탄절엔 눈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안타깝게도 올 크리스마스에는 지역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 같다. 수원기상대는“크리스마스를 전후로 기압골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한동안 맹위를 떨치던 한파가 한풀 꺾이겠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

김포검단환원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최기선 인천시장과 강부일 시의회의장의 검단환원 반대 입장을 천명한데 대해 반박성명을 발표하는등 맞서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19일 김포검단환원 범시민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발기인 총회를 가진뒤 성명을 통해 최기선 인천시장이 김포시민의 정단한 검단환원운동을 지역이기주의의 발로로 왜곡시킨 것은 검단의 인천편입 과정에서 적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