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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나 유독물 등 유해물질 운반차량이 통과하지 못하는 전국의 주요 상수원 주변도로 20곳이 확정됐다.환경부는 상수원의 수질 오염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팔당호 등 8개 상수원지역 20개 도로(총 연장 189㎞)에 대해 유해물질 운반차량의 통행을 전면 금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수질환경보전법 시행규칙개정안을 31일 입법예고했다.이에 따라 유해물질

사회 | 경기일보 | 2000-08-01

수원시는 1일부터 민원인이 신청한 민원서류의 처리여부와 진행과정을 인터넷을 통해 공개키로 했다.시의 인터넷 공개대상 민원사무는 건의, 승인, 이의, 인가, 진정, 질의, 특허, 허가 등 직접 방문해 신청하는 1천402가지 민원으로 인터넷을 통해 접수와 보완, 협의, 기한연장, 현지조사, 중간통보 등 13개항목이 공개된다.그러나 민원인이 비공개를 요구할 경우

사회 | 경기일보 | 2000-08-01

검찰은 31일 의료계가 재폐업에 돌입하는 즉시 주동자를 구속수사하고 재폐업에 단순 가담하는 개원의와 진료거부 병원개설자도 전원 사법처리키로 했다.검찰은 또 4·13 총선 사범의 신속한 수사·재판을 위해 피의자가 출석에 불응할 경우 참고인 등 관련자 조사를 통해 혐의가 인정되면 피의자 조사없이 기소키로 했다. 대검 공안부(이범관 검사장)는 31일 대검청사에서

사회 | 경기일보 | 2000-08-01

지자제 실시이후 혐오시설 건립에 따른 ‘님비’현상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가 읍·면간 빅딜로 설치키로 한 혐오시설건립이 첫 단추를 끼었다.경기도는 31일 안성시가 신청한 ‘안성시 중리동 일원 생활폐기물 매립시설 공공시설 입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시설입지는 안성시 중리동 산 74 일대 6만685㎡로 매립용량은 56만8천225㎥다.이곳에는 안성시에서 발

사회 | 경기일보 | 2000-08-01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하대병원은 인천공항 여객터미널에 병원급 의무실을 설치키로 했다.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영종도 섬지역에 건설된 인천공항의 특수성을 고려, 터미널 지하 1층에 전문의 2명을 포함, 의료진 10여명이 상주하는 의료센터(의무실)를 운영하기로 했다.이를위해 인하대 부속병원은 164평 규모의 의무실에 각종 필수 의료장비를 구비, 여행객이나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0-07-31

○…병원에서 간호보조원으로 아르바이트를 하던 10대 미혼모가 화장실에서 혼자 분만을 한 뒤 영아를 쓰레기통에 버려 숨진 사건이 발생.지난 29일 오후 3시30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B상가 2층 여자화장실에서 갓 태어난 신생아가 검은 비닐봉지에 싸인채 쓰레기통속에 버려져 숨져있는 것을 정모씨(25·여·간호사)가 발견, 경찰에 신고.정씨는 “동료인 백모양(1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인기탤런트 김희선씨(23)는 30일 “매니저가 작성한 허위 계약서에 속아 노출이 심한 사진을 찍었다”며 이 사진으로 화보집을 출판키로 한 K출판사를 상대로 출판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제기.김씨측 변호사는 “김씨 어머니가 단순한 패션 사진을 찍는줄 알고 김씨 대신 매니저와 1억원을 받기로 하고 계약을 맺었는데 막상 지난 9일 김씨가 사진 촬영 장소인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탤런트 김지수씨(27·여·서울 강남구 청담동)가 만취된 상태에서 무면허로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돼 불구속 입건.30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새벽 3시3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학동교차로 부근에서 자신의 서울2투9002 도요타 아발론 승용차를 몰고가다 인도 경계석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 근처에서 폭주족을 단속하던 경찰에 연행돼 조사받은 결과 혈중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악취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불편을 줄이기 위해 시행되고 있는 ‘악취 예고제’가 까다로운 예고발령 기준으로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다.30일 경인지방환경관리청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98년 5월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인천과 안산 등 2개 시에서 악취예고제를 도입했다.악취예고는 기온 23℃ 이상, 풍속 초당 0.9m 이하, 일산화질소 농도 50ppb 이상 등 3가지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법무사가 법원으로 부터 송금되는 등기송달료 잔액을 민원인들에게 돌려주지 않고 수년간 횡령해왔다는 주장이 법무사 사무실 전직 직원들에 의해 제기됐다.그러나 해당 법무사는 이같은 주장에 전혀 사실무근이며 전직 직원이 자신에게 뒤짚어 씌우려는 음해라고 일축하고 나서 법원으로 부터 입금된 송달료 잔액 횡령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30일 P시 L법무사 사무소에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