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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새벽1시15분께 용인시 수지읍 죽전리 대지초등학교 앞길에서 은성택시 소속 서울 33바 9629호 쏘나타Ⅲ 택시(운전사 서모씨·49)를 타고가던 30대 초반의 남자가 갑자기 강도로 돌변, 서씨를 장난감 권총으로 위협한 뒤 현금 8만원과 택시를 빼앗아 달아났다. 서씨는 “서울 약수동에서 탑승한 범인이 용인에 이르러 금품을 빼앗은 뒤 ‘차량을 충남 당진에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안양경찰서는 30일 안양지역 상가를 돌며 강·절도 행각을 벌인 혐의(강도상해 등)로 함모군(18·안양시 동안구 부흥동) 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함군 등은 지난달 10일 새벽 2시30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B카센터에 들어가 쏘나타승용차(시가 900여만원상당)를 훔친 것을 비롯, 최근까지 안양지역 상가를 돌며 20차례에 걸쳐 강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의정부경찰서는 30일 이웃집 할머니가 자신의 행실을 나무라는데 격분,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씨(24·양주군 남면)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6월18일 새벽 2시30분께 양주군 남면 Y휴게소(주인 홍모씨·여·65)에 담배를 사러 갔다가 홍씨가 술에 취해 “왜 매일 술만 먹고 다니느냐”고 나무라자 손과 발 등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의정부경찰서는 30일 공원에 설치된 단군상을 훼손한 혐의(재물손괴 등)로 경북 영주시 S교회 최모 목사(48·경북 영주시 휴전3동)를 구속했다.경찰은 또 최목사와 함께 단군상을 훼손한 것으로 알려진 의정부 단군상철거대책위원장 등 3명의 행방을 쫓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최목사 등은 지난 4월7일 새벽 2시께 의정부시 의정부2동 백석천 근린공원에 세워진 청동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서울영등포경찰서는 30일 부부싸움끝에 부인을 토막살해한 남모씨(43·정육점 운영)에 대해 살인 및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남씨는 29일 오후 3시께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S아파트 101동 집에서 부인 이모씨(39·여)와 돈 문제로 부부싸움을 벌이다 이씨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리고 목졸라 살해한 뒤 안방 화장실에서 전신을 토막내 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수해보상법규상에 건물 등에 대해서만 보상이 명시돼 있을뿐 가재도구나 상품피해 등에 대한 규정이 없어 평택시 신장동 수재민과 행정당국 사이에 새로운 쟁점이 되면서 법적다툼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9일 평택시 신장2동사무소 회의실에서 김선기시장을 비롯한 시관계자 21명과 수재민 대표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신장동 수해대책위원회(위원장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일대 농민들은 비만오면 가슴을 졸인다.칠보산 자락인 외룡골에서 황구지천 사이에는 20여만평의 기름진 논·밭이 있지만 비만오면 소하천이 무너지거나 넘쳐 논 전체가 침수되고, 농경지가 소하천으로 변해 농사를 망치기 때문이다. 30일 농민들에 따르면 칠보산자락에서 삼정아파트에 이르는 1.5km구간은 논·밭 사이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된 소하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성남시가 주민들이 하천을 건널 수 있도록 탄천에 세율교를 만들면서 하천내 구조물을 설치할 수 없다는 현행법에 따라 난간 등 안전시설을 설치되지 않아 추락사고가 잇따르고 있다.30일 성남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성남시가 지난해 자전거·인라인스케이트·보행자 등의 통행을 위해 하천을 건너다닐 수 있게 하기위해 탄천 12km내에 5개소에 세율교를 설치했다.그러나 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자연·성·인간’을 주제로 한 ‘2000 수원 ‘화성’ 국제연극제’가 29일 오후 7시 수원 화서문 특설무대에서 개막됐다.수원화성문화재단의 주최로 올해 4회를 맞은 연극제의 개막식에는 심재덕 수원시장과 김동휘 문화재단 이사장를 비롯,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레니쿠 코보의 ‘카프카와 그의 연인’이 개막작품으로 선보였으며 한영애, 황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

본격적인 피서가 시작된 7월의 마지막 주말인 29일 오후부터 경기도내 고속도로와 국도 등은 피서를 떠나거나 귀경하는 행락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했으나 30일은 원활한 차량흐름을 보였다.경부고속도로 상행선의 경우 피서지에서 돌아오는 귀경차량들로 오산∼죽전구간(21㎞)이 29일 오후 5시30분께 부터 시속 30㎞의 거북이 운행을 하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