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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하계휴가중 교통사고를 당해 일가족 4명이 모두 사망하는 참사가 빚어졌다.27일 오후 6시25분께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연하리 38번 국도 편도1차선에서 의정부경찰서 자금파출소 김선태부소장(48)이 운전하던 서울 1트 9××8호 엑셀 승용차가 정선방면에서 영월방면으로 향하던중 커브길에서 앞서가던 승용차와 버스를 앞지르기 하다 반대차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안양경찰서는 28일 헤어질 것을 요구하는 내연여인의 집에 들어가 불을 지른 혐의(현주건조물방화 및 살인미수)로 이모씨(38·주거부정)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4년전부터 사귀어오던 조모씨(35·여)가 최근 헤어질 것을 요구해오자 지난 8일 오후 3시께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조씨의 집에 들어가 미리 준비한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질러 2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28일 0시40분께 오산시 오산동 시민회관 사거리 인근 1번국도 육교 난간에서 권모씨(23·평택시 진위면)가 나일론 끈으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오던 양모씨(31)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조사결과 권씨는 27일 밤 9시30분께 집을 나가기전 관할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누가 나를 납치해 혼내려고 한다”고 신고해 경찰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평택지역 18개 시민단체 회원 50여명은 28일 평택시 신장동 미공군00부대 정문앞에서 미군 기름 유출 규탄 및 SOFA 개정을 촉구하는 시민대회를 가졌다.이날 이은우 평택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국장은 공동 성명서 발표에서 “지난 22일 미공군 00부대에서 발생한 항공유 대량 유출에 평택시민은 놀라움과 깊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그런데도 잘못을 시인하기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환경사랑 그리고 통일’환경·생태 현황 탐사를 통해 통일을 앞당기고 경기도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새천년 통일시대 경기지역 환경 대탐사’가 다음달 열린다.도내 중·고·대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 행사는 통일시대 남북한 환경 협력을 촉구하는 통일 환경선언문 선포와 함께 도 전역 환경 탐사를 통해 지역간 유대 및 화합도

환경·질병 | 경기일보 | 2000-07-29

경기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4기 회장에 김용서 수원시의회의장이 선출됐다.협의회는 28일 오전 11시 화성군 소재 근린피아호텔에서 제38차 월례회를 갖고 회장 선거에 들어가 12표를 얻은 김의장을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의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도협의회가 시·군 상호간의 공통 관심사항을 협의해 지역현안 사항의 의견을 수렴을 통해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조직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입북작목반(반장 김종현·43) 소속 농민들은 농업기반공사가 권선구 당수동 일대 농경지의 배수로 정비요구를 수년동안 묵살해오다 지난 22일 수해로 3만여평의 상추재배 비닐하우스 대부분이 침수, 수십억원의 피해를 입었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28일 입북작목반에 따르면 지난 농업기반공사는 매년 침수피해를 입는 당수동 일대 10만여평의 농경지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부녀자들이 지역치안의 파수꾼으로 맹활약하고 있다.‘우리동네 치안은 우리가 지킨다’는 취지아래 지난해말부터 발족된 경기도내 1천600여개 2만여명의 부녀봉사대원들이 그 주인공.부녀봉사대원들은 각 파출소별로 연계해 민·경 치안 순찰체제를 수립하는 한편 지역내 장애시설들을 위문하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지난 4월 발족된 화정1동 부녀방범봉사대(대장 홍영춘)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행정자치부가 지난해부터 지역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여가 생활을 위해 운영해온 동사무소내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8일 행자부에 따르면 최근 전국 94개 시·구의 278개 동사무소에 시범 설치 운영중인 주민자치센터에 대해 지역주민 39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의 83.3%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응답했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

서울지검 공안2부(천성관 부장검사)는 28일 잠적한 의권쟁취투쟁위원회 신상진 위원장이 의료계의 재폐업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검거전담반 인원을 32명에서 65명으로 증원, 검거에 나섰다. 검찰 관계자는 “의약분업에 대한 의료계의 입장이 계속 바뀌고 있는 것은 신 위원장 등 잠적한 지도부 4명이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면서 “이들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