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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수해는 인재인가, 천재인??惻?22·23일 경기남부지역에 시간당 100㎜가 넘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쏟아져 비피해가 큰 가운데 수해지역 곳곳에서 인재로 인한 피해가 늘었다며 행정당국을 상대로 소송 및 보상을 제기하고 있다.평택시 신장2동 중앙시장 상인 200여명은 평택시의 하수도 정비 및 준설작업을 하지 않아 하수가 역류하는 바람에 200여개 점포가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경기도 재해대책본부는 25일 경기 남부지역에서 수해로 유실되거나 파손된 교량과 도로 118곳 18.52㎞ 가운데 74% 87곳 13.65㎞를 복구했다고 밝혔다.또 비 피해를 입은 상·하수도 시설 17개소 중 14개 시설이 복구됐으며 침수되거나 파손된 공장 94개 중 42개 공장이 생산설비 보수가 끝나 재가동에 들어갔다.도는 이날 수원, 평택 등 수해지역에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지난 22일 침수로 운행이 중단됐던 용인 하수종말처리장이 복구돼 재가동됐다.경기도는 24일 오후 8시께 생활 하수처리장과 축산폐수처리장의 하수 정화장치를 임시복구해 하수처리장은 수동, 축산폐수처리장은 자동으로 폐수를 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그러나 분뇨처리장은 기계 수리가 끝나지 않아 성남과 이천 하수종말처리장에 각각 하루 80t, 50t의 분뇨를 위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24일 오후 5시30분께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10의1 샤크존 10층 신축공사현장에서 일용인부 박모군(18·서울시 성동구 용답동)이 콘센트에 감전돼 숨져있는 것을 홍모씨(30)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홍씨는 “박군이 고압살수기를 작동하기 위해 전기코드를 콘센트에 꽂다가 비명소리와 함께 쓰러져 숨졌다”고 말했다.경찰은 시공사인 G업체 관계자를 소환해 안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지난 22일 집중호우시 연료저장 탱크 침수로 평택시 미 7공군기지(일명 오산기지)에서 항공유 약 3천700 갤런(14.7㎘.70드럼)이 하수구를 통해 유출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주한 미7공군사령부(사령관 데이비드 클래리 준장)는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22일 8시간 내린 폭우로 기지내 2개의 지하 연료탱크에서 고질의 항공유인 JP-8 연료가 유출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신상진 전의권쟁취투쟁위원회 위원장은 과연 어디에 숨어 있을까.의료계 파업을 주도한 혐의로 경찰의 추적을 받고 있는 신 전위원장의 잠행이 장기화하면서 신씨의 행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성남남부경찰서는 7월초부터 검찰에 의해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신 전위원장 검거를 위해 수사과 형사들로 구성된 전담반을 편성, 신씨의 행적을 쫓고 있으나 아직 흔적을 찾지 못하고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지난 22일 밤 산사태 매몰자 발생신고를 받고 출동하다 순직한 고(故) 함용길경위 의 영결식이 25일오전 9시 용인경찰서에서 경찰서장(葬)으로 거행됐다.이날 영결식은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소개, 조사, 추도사, 헌화, 분양 등의 순서로 1시간여동안 진행됐다.박종환 용인서장은 조사에서 “당신은 이 지역 주민의 안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귀중한 생명을 던졌다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사건 브로커를 통해 각종 민·형사사건을 수임한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가 기소가 유보됐던 수원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15명이 무더기로 기소됐다.수원지검은 25일 수원변호사회 소속 S모,J모 변호사 등 2명을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K모 변호사 등 13명을 같은 혐의로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이로써 형사처벌 여부를 놓고 2년여동안 논란이 계속됐던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6

○…수원지역 39개 분뇨처리업체들은 24일 오전 7시30분부터 9시까지 1시간30여분동안 40여대의 분뇨차를 시청주위에 주차시킨채 시가 분뇨처리업체를 추가 허가에 주지말 것을 요구하며 시위.이날 업체들은 “수원시에는 분뇨발생량을 처리하고도 남는 53대의 분뇨차가 운영돼 생업에 지장을 받고 있으나 최근 K환경이 추가로 분뇨처리업 허가를 신고, 과당경쟁에 따른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

“이대로 방치하면 모가 햇볕에 타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하루속히 배수로 제방을 복구하고 논에 물을 대서 모의 잎들을 씻어내고 방제도 해야 하는데 농업기반공사는 대책이 전무한듯 하니 막막할 따름입니다.”하늘이 뚫린듯 쏟아진 폭우로 40여만평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던 평택시 서탄면 내천리. 24일 오후 내리쬐는 햇볕속에서 흙투성이로 뒤범벅이 된 들녘을 바라보던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