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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식물검역소 인천지소는 6일 구제역의 추가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한-중 국제여객선 여행객의 휴대품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를위해 식물검역소는 휴대품 검사인력을 2배로 증원, 참깨나 고춧가루 등 식물검역대상물품 뿐아니라 소시지 등 육류와 육가공품 등까지 검색 범위를 넓혀 적발된 관련 물품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인계키로 했다.식물검역소는 또 인천항에 반입되는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지난 5일 오후 7시30분께 오산시 오산동 운암택지내 J아파트 화단에서 김모양(16·P공고 1년)이 숨져 있는 것을 주민 우모씨(28·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숨진 김양이 이날 남녀친구 4명과 함께 이 아파트에 사는 친구집에 놀러와 술을 마시던중 자신의 남자친구와 말다툼을 벌이다 “내가 사라져 주면 되느냐”며 밖으로 나갔다는 친구들의 말에 따라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파주 구제역사태와 관련, 양주군이 질병발생 10∼20㎞내 경계지역의 돼지와 소 등에 대한 수매에 나서고 있으나 수매신청자들이 대거 몰려 수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6일 양주군과 주민들에 따르면 질병 발생의 오염지역으로 분류한 10㎞내 지역에서는 파주시 북서울도축장에서, 10∼20㎞내 경계지역은 동두천시 우림축산에서만 도축이 가능하도록 이동제한조치를 취하고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전국 축산농가에 구제역 비상이 걸린 가운데 5일 광주군 도척면 추곡리 가래실 목장(주인·허철회)에서 임신한 암소 한마리가 입에 거품을 물고 코를 흘리는 증상을 나타내자 군방역당국이 초긴장하고 있다.문제의 암소는 목장주 허씨가 지난 98년 7월께 송아지로 구입해 사육하던중 처음으로 임신해 이날 출산할 예정이었다.목장주인 허씨는 “오전 10시께 우사를 돌다보니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수원시 장안구 선관위는 6일 합동연설회장에서 특정후보에 대한 불법 낙선운동을 한 혐의(선거법 위반)로 수원총선시민연대 대표 김모씨(40) 등 2명을 수원지검에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김씨 등 수원총선시민연대 회원 30명은 5일 수원시 장안구 장안고등학교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장에서 ‘낙선, 낙선´, ‘퇴장, 부패정치´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이모 후보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일산경찰서는 6일 결혼을 약속한 애인이 만나주지 않자 애인과 그 언니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 미수)로 김모씨(40·무직)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3일 오전 9시40분께 2년전부터 결혼을 약속하고 사궈온 김모씨(42·여·고양시 일산구 마두동)가 최근 자신이 사업에 실패한 뒤 만나주지 않자 찾아가 김여인과 그 언니(45)의 얼굴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경찰청은 6일 최근 잇따르고 있는 시민단체의 불법 낙선운동에 대해 강력한 단속을 벌이는 한편 유세현장에서 시민단체와 후보자측간의 충돌을 막기 위한 제반 조치를 취하라고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중점단속대상은 ▲후보자 지지·반대 내용의 인쇄물 배부 ▲낙선운동 목적의 집회나 시위 ▲낙선 동조 서명 운동 ▲신문·방송 광고 게재 ▲호별방문 등이다.경찰은 시민단체가 불

사회일반 | 경기일보 | 2000-04-07

강화군 서도면 주민들은 강화 북방항로 여객선사인 풍양인터내셔널측이 지난 1월 취항 당시 하루 2회씩 운항하겠다던 약속을 파기한채 승객수요가 많은 황금항로 운항에만 치중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6일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존 강화협동해운측이 정부보조를 받아 운항하던 강화 북방항로(외포·석모·남산·죽산·서검·아차·볼음·주문)를 풍양측이 정부보조없이 일반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이번 총선 선거기간 중 인천지역에서 선거법 위반행위로 적발·조치된 것은 모두 11건인 것으로 나타났다.6일 인천시선관위는 오는 4월13일 총선과 관련, 지난 3월28일부터 현재까지 선거법 위반 행위로 조치된 내역은 고발 3건·수사의뢰 1건·경고 6건·주의 1건 등 모두 11건이라고 밝혔다.이를 내용별로 보면 지난 3월26일 모 정당의 박모 조직부장이 지구당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경기도교육청은 디지털경제시대에 적극 대응하고 인터넷비즈니스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한국디지털미디어고교의 설립을 승인했다고 6일 밝혔다.도교육청이 승인한 디지털미디어고교는 학교법인 한솔학원(대표자 이민상)이 안산시 와동 산 27의1에 인터넷비지니스, 웹디자인 등 4학급(급당 30명)을 세우는 것으로 내년 3월 개교예정이다.또 디지털고교는 21세기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