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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성 전염병인 세균성 이질 환자 발생이 올들어 크게 늘어났다.20일 국립보건원에 따르면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세균성 이질환자는 1천3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894명에 비해 55.8% 증가했다.특히 지난 5월 이후 3개월 동안에는 지난해(467명)의 2.7배에 이르는 1천270명의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지역별로는 환자가 집단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1

녹색연합은 주한미군의 독극물 무단 방류사건과 관련, 토머스 슈워츠 주한미군 사령관을 서울지검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녹색연합은 “미군의 포름알데히드 한강 방류는 우리나라의 유해화학물질관리법과 폐기물관리법, 수질환경보전법 등을 위반한 불법 행위”라면서 “이번 사건에 대한 형사상 책임을 묻기 위해 슈워츠 사령관과 함께 방류를 직접 지시한 군무원 맥팔랜드 앨버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1

남한주민이 북한주민 등과 접촉하려고 할때 통일부장관의 승인을 얻도록 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 조항은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남북한 정상회담을 계기로 남북한간 교류·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이번 결정은 무분별한 대북접촉을 막기 위해서는 일정한 제한이 필요하다는 헌재의 입장을 밝힌 것이어서 주목된다.헌재 전원재판부(주심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1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19일 “‘조성모 라이브 뮤직비디오 앨범’이라는 VCD를 10만장만 만들어 배포하겠다는 계약을 어기고 100만장을 만들어 배포하는 바람에 피해를 봤다”며 ㈜롯데리아와 VCD를 제작해 롯데리아에 납품한 C업체 대표 최모씨 등을 상대로 1억6천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제기.음악저작권협회는 소장에서 ”롯데리아 매장에서 고객들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0

의료계의 단축진료 투쟁 이틀째인 19일 경기지역 동네의원의 52%, 인천지역 48%가 오후 진료를 중단, 이를 모르고 의원을 찾은 환자들이 큰 병원을 찾아 발길을 돌리는 등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후 경기도내 3천365개 의원중 52.2%인 1천756개 의원이 문을 닫았다. 성남시 수정구는 110개 의원, 과천시는 26개 의원이 모두 오후 휴진에 참여했으며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0

상장경매를 거치지 않고 수산물을 불법 유통, 폭리를 취한 중도매인과 상장경매한 것처럼 서류를 조작해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받아 챙긴 농수산물도매시장 법인 대표 등 123명이 검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수원지검 반부패특별수사부(박노정 부장검사)는 19일 어민 등 출하주로 부터 직접 출하받은 수산물을 도매시장에서 상장경매한 것처럼 속여 소비자에게 판매한 혐의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0

경기도내 농수산물시장에서 수산물 경매비리가 상습적으로 저질러져온 것으로 드러나 어민과·소비자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현행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이하 농안법)은 매점매석에 의한 가격조작을 막기위해 생산자인 어민, 수산물을 수집해 도매시장법인에 넘기는 출하주, 수산물을 상장.경매하는 도매시장법인, 도ㆍ소매 업자에게 수산물을 판매하는 중도매인의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0

경찰이 안양시의회의 의장단선거를 둘러싼 금품로비의혹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본보 15일자 15면보도) 안양·의왕 경실련, 안양지역 시민연대 등 안양권 10개 시민단체는 19일 관련의원의 사퇴와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성명서를 통해 “이미 밝혀진 금품로비외에 의장단선거와 관련, 또다른 로비의혹이 있는 만큼 이 사건의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0

경기도 일대에서 말라리아가 극성을 있는 가운데 지구 온난화로 모기를 매개체로 한 질병이 전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예측됐다.미국 하버드의대 보건·지구환경 연구센터의 폴 엡스타인 박사는 최근 사이언티픽 아메리칸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지구 온난화로 가뭄과 홍수, 열파가 빈발하면서 각종 전염병의 확산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엡스타인 박사는 자금이나 의학기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0

수원중부경찰서는 19일 길가에 세워진 오토바이를 훔친 뒤 팔아 넘기려한 혐의(특수절도 등)로 공익요원 하모씨(21·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등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 15일 새벽 3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M가든 앞길에 세워진 김모씨(20)소유의 100cc 오토바이(시가 80만원 상당) 훔친 것을 비롯, 모

사회 | 경기일보 | 2000-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