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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군 병역비리 합동수사반(공동본부장 이승구 서울지검 특수1부장, 서영득 국방부 검찰부장)은 9일 현재 진행중인 정치인, 사회지도층 인사 아들들에 대한 수사를 내달 중순까지 일단락짓고 지방으로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합수반 관계자는 이날 “지난 2월 합수반 출범당시 6개월의 수사일정을 잡으면서 3개월간 수도통합병원에서의 비리를 수사하고 지방 군 병원으로 수사

사회 | 경기일보 | 2000-04-10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부지내 삼목도에서 백제때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토성이 발견됐다.삼목도에서 유적조사를 벌이고 있는 윤명철 교수(동국대 사학과)와 영종용유향토연구회, 미추문화연구회, 인천땅이름연구회, 인천색동회 등 인천지역 7개 단체는 9일 해발 80여m의 해안 야산에서 총길이 190m의 토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날 확인된 토성은 가로 68m

사회 | 경기일보 | 2000-04-10

○…구제역 파문이 잇따르는 가운데 일선 경찰서가 돼지 1마리를 잡아 직원들의 회식을 마련하는등 육류소비전개운동에 나서 화제.화성경찰서는 9일 점심시간을 이용, 방범순찰대 구내식당에서 김상렬 서장을 비롯, 간부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고기 회식을 갖고 구제역 파문으로 상심한 축산농가들의 아픔을 함께 하는 온정을 발휘.김상렬 서장은“구제역 파문

사회 | 경기일보 | 2000-04-10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6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10대 소녀와 원조교제를 한 혐의(청소년보호법 위반)로 윤모씨(27·전문대생·서울 용산구 신계동)를 불구속 입건.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2월 초순께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된 최모양(15)을 수원역과 서울 영등포 등지의 여관 등으로 데리고 가 성관계를 맺은 뒤 15만원을 준 혐의./한경일기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6일 오후 1시께 양주군 백석면 방성리 천연가스 주배관 매설공사장에서 LNG배관에 들어가 용접부위를 점검하던 X레이촬영 검사원 명모씨(25·서울 은평구 역촌동)가 가스배관에 빠져 숨졌다.경찰은 숨진 명씨가 용접부위 X레이촬영을 위해 가스배관에 혼자 들어갔다가 입구의 지반침하로 인근 상수도배관이 터지면서 물이 가스배관으로 유입됐으나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익사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16대 총선이 종반전으로 접어든 가운데 인천에서 출마한 후보자의 부인이 간통을 했다는 고소장이 검찰에 접수돼 논란.L모씨(48·여)는 6일 오후 인천 모선거구의 모후보의 부인 Y모씨(53)가 10여년 전부터 자신의 남편인 S모씨와 불륜관계를 맺어왔다며 인천지검에 고소장을 접수.L씨는 고소장과 함께 Y씨와 S씨가 주고받은 전화내용과 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파주에서 구제역이 발생할 때부터 하루도 편히 잠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무너질 수는 없습니다. 서로서로 위로하며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만큼 국민들도 우리의 고통을 조금만이라도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화성군 비봉면 쌍학리의 괴질이 6일 의사구제역으로 판명나면서 비봉면 축산계 낙농가들의 하루가 더욱 바빠졌다.궁금증은 더욱 많아졌고 그만큼 확인하고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의료계 휴진파업에 따른 의료대란에 이어 한국노총 산하 전국 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이 7월로 예정된 의료보험 통합에 반발, 6일 오후 부분파업에 돌입해 의보민원 대란이 빚어지고 있다. 전국 직장의료보험 노동조합 경인지역본부는 오는 7월로 예정된 의료보험 통합에 반발, 6일 오후 1시부터 경인지역 12개 조합 580여명의 조합원들이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이 때문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현직 농협지부장이 빚보증을 잘못 선 것을 비관해 오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6일 오전 6시30분께 부천시 원미구 중동 모아파트 304호 이모씨(56·농협부천시지부장)의 집에서 이씨가 넥타이로 목을 매 숨진 것을 부인 이모씨(55)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부인 이씨는 “지난 5일 밤 11시께 남편이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 들렸더니 남편이 술에 취해 거실에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

포천경찰서는 6일 교회건물을 불법으로 증·개축하고 무면허로 정신질환자를 치료해 온 혐의(중과실치사 및 건축법 등 위반)로 모복음기도원장 서모씨(60·포천군 화현면)를 구속했다.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포천군 화현면 화현리 소재 대지 및 잡종지 2천300여평에 허가없이 교회와 요양원 숙소를 짓고 정신질환자 32명을 수용한 뒤 정신질환자의 가족에게 치료비 명목으로

사회 | 경기일보 | 200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