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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883 한일타운 일대에 노점상들의 보도 점거, 주차장에 수족관 설치, 보도에 상품진열 등 불법 영업행위가 만연하고 있다.24일 한일타운 상가번영회와 입주민들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한일타운 입주가 시작된뒤 1년여동안 노점상들이 보도를 점거해 불법영업을 해오고 있으며 일부 상인들은 주차장까지 점거해 불법영업을 하고 있다.상가 주차장에는 이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5

인터넷 방송을 통한 국제간 화상진료와 강의가 실현된다.가천의대와 길병원은 25일 중국에서 베이징(北京)의대와 인터넷진료 및 강의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이 협약이 체결되면 양국 의대에 온라인 시스템이 구축돼 2주에 1차례씩 인터넷 방송(www.ghil.com)을 통해 상대국 환자들에 대한 화상진료를 실시간으로 하게 되며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5

수원남부경찰서는 24일 술값을 요구하는 여종업원을 성폭행한뒤 살해한 혐의(강간살인)로 박모씨(41·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3일 밤9시 30분께 수원시 권선구 세류동 S호프집에서 술값을 내지않고 술을 마신뒤 “계산하라”고 요구하는 김모씨(40·수원시 권선구 세류동)를 인근 농로로 끌고가 성폭행한뒤 살해한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5

자신의 부모를 망치로 살해한뒤 시신을 토막내 공원 쓰레기통에 버린 희대의 패륜아가 경찰에 붙잡혔다. 과천경찰서는 24일 자신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둔기로 내리쳐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이모씨(24·과천시 별양동 J아파트·K대 2년휴학)를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 오전 1시께 과천시 별양동 J아파트에서 자신의 어머니 황모씨(50)를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5

자신을 나무라는 부모를 흉기로 무참히 살해한뒤 사체를 토막내 유기한 이모씨(24)의 범행행각은 일부 젊은이들의 인명경시 풍조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광기적인 사례다.종래의 패륜범죄 대부분이 재산을 노리고 부모를 살해하는데 그쳤으나 이씨의 경우는 믿기지 않는 범행동기에 사체를 무참히 토막내 장기까지 빼낸 희대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을 저질렀다는 점에서 충격파를 던져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5

경기도교원단체연합회(회장 이신구)는 24일 오후 2시 연합회회의실에서 24개 시·군 초·중등교사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초·중등교사회를 창립했다.이들은 창립선언문을 통해 “평교사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교사회를 창립한 만큼 양질의 교육을 위한 교육환경개선과 교사의 처우개선 등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초대회장에는 초등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5

경기도 성남 중부경찰서는 24일 내연관계의 여자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김모씨(30·공원·성남시 수정구 수진동)를 긴급체포했다.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35분께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163의 3 N음식점에서 1년여전부터 사귀어 온 내연녀 원모(32.성남시 수정구 신흥2동)씨가 최근 자신을 만나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원씨의 등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5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재연구원이 유적지 발굴유물을 문화재청과 관계기관에 신고도 하지않은채 임의 보관, 물의를 빚고 있다.23일 경기문화재단 기전문화재연구원과 길청보건공사를 시행하는 양주군으로부터 주내면 유향리 일대(일명 관아지) 발굴조사를 의뢰받은 기전문화재연구원은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발굴조사를 벌여 원형보존된 백자를 비롯 질그릇현, 백자편등과 도기류 1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4

정신지체아 특수학교 이사장이 학교를 설립하면서 학교취업 등을 빌미로 십수명으로부터 주식을 청약케 하고 학교시설을 이중으로 임차해 피해자들이 집단반발(본지 22일자 15면 보도)하는 가운데 경기도교육청의 학교설립인가 과정에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도교육청은 학교설립인가시 의무사항인 수익용기본재산 확보 규정에 따라 학교측이 수익사업 모체로 도자기공장 설립을 추진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4

한탄강 민물참게가 돌아오고 있다.80년대 중반 모습을 감췄던 한탄강 민물참게가 이달초부터 연천군 청산면과 전곡읍 지역의 한탄강에서 매일밤 수백마리씩 잡히거나 강변으로 올라오고 있다.청산면 궁평리 철거된 연천댐 주변에도 깨끗한 한탄강물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자 민물참게가 대량으로 서식하고 있다.민물참게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나돌자 한탄강에는 손전등을 이용해 민물

사회 | 경기일보 | 2000-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