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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경찰서는 25일 ‘신시내파’라는 폭력조직을 결성, 송탄일대에서 금품갈취 및 폭력을 휘둘러온 혐의(폭력행위 등)로 변모(19), 김모(19)군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에 따르면 변군 등은 와해된 과거 폭력조직을 젊은 세대로 재건한다며 평택일원의 폭력배, 갈취범, 퇴학생 등 16명을 규합, 신시내파라는 신흥폭력조직을 결성한 뒤 학교주변이나 유흥가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7

아파트, 고속철도, 도로, 교량 등 건설현장의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노동부는 지난달 15일부터 20일 전국 지하철, 고속철도, 아파트, 도로, 교량 등 건설현장 884곳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800곳에서 2천482건의 안전조치의무 위반을 적발해 이 가운데 (주)대동의 수원 정자아파트 현장 등 10곳 공사장을 사법처리하고 6곳에 대해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7

경기경찰청은 크리스마스 전야인 24일 오후 1시부터 2시간동안 도내 일원에서 대낮 음주운전 일제단속을 벌여 22명을 적발, 모두 불구속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직업별로는 회사원, 상업이 각각 9명, 8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사업용 운전자 1명, 기타 4명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여성운전자도 2명이나 포함됐다.연령별로는 40대가 12명으로 가장 많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7

국민연금 도시지역 신고자의 평균소득이 지난 4월 일제신고 마감 때의 84만2천원에서 95만6천원으로 상향조정됐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의 도시지역 확대에 따라 지난 4월15일까지 일제 신고받은 도시지역 소득신고자 390만명의 평균소득이 직장가입자의 58% 수준인 84만2천원으로 매우 낮아 이를 지난 16일 현재 95만6천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7

각 대학 특차모집 합격자 발표가 25일로 끝남에 따라 전국 대학 대부분이 28일부터 200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에 들어간다.특차에서 국립대와 중·상위권 사립대 인기학과를 중심으로 소신지원자들이 몰린반면 정시모집에서는 졸업 후 취업전망이 밝은 학과를 위주로 하향 안전지원이 대세를 이룰 것으로 보인다.또 주요 대학이 수능 원점수보다 변별력이 더 떨어지는 변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7

공무원 중 군인의 건강상태가 가장 좋고 경찰이 가장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또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비율인 ‘유질환율’은 남자가 여자에 비해 2.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26일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이 작성한 ‘98년 공무원·교직원 피보험자 건강진단결과’에 따르면 1차 건강진단을 받은 공무원.교직원 의료보험 피보험자 126만6천명중 군기관 종사자의 ‘정상’ 판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7

경기도내 중·고등학교중 환경과목을 가르치는 학교는 고작 11%밖에 않되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경기도교육청이 도의회 보사환경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도내 중·고등학교 가운데 교양과목인 환경을 선택해 가르치는 학교는 중학교 11개교, 고등학교 56개교 등 67개교다.이는 도내 중·고교가 653개교인 사실을 볼때 환경을 가르치는 학교는 11%인 셈이다.

환경·질병 | 경기일보 | 1999-12-27

○…주유하러 온 손님이 낸 신용카드의 매출전표를 2장 끊은 뒤 다른 손님이 현금으로 지불하면 미리 작성해 둔 매출전표 액수만큼을 상습적으로 가로채 온 공익요원이 경찰에 쇠고랑.수원중부경찰서는 24일 김모씨(22·공익요원)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공익근무를 마친 뒤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오던 김씨는지난달 24일 오후 5시9분께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5

○…안양경찰서는 24일 사소한 시비를 벌이다 흉기로 가슴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최모씨(30·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를 긴급체포.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4일 새벽 1시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7동 K호프집에서 술값을 계산하는 도중 옆테이블에 앉은 최모씨(26)일행과 눈이 마주친뒤 상대방이 웃었다는 이유로 최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안양=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5

눈덮힌 크리스마스 이브의 도내 유흥가와 번화가는 ‘세기말 크리스마스’를 즐기려는 인파로 새벽까지 흥청였다. 온 거리거리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려는 사람들로 넘쳐나면서 나이트클럽, 주점, 여관 등은 초저녁부터 만원사례를 이뤘다.25일 새벽 1시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유흥가.평소같으면 인적이 드문 시간이었지만 이날만은 이 일대가 불야성을 이룬 가운데 흥

사회 | 경기일보 | 199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