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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본사와 사업장이 위치한 경기남부 지자체에 때아닌 ‘삼성 함구령’이 내려졌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잠정치가 전년보다 급감해 지방세 세입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지자체마다 삼성전자가 내는 지방세가 외부로 드러나지 않게 조심하는 분위기다.15일 도내 일선 지자체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본사와 사업장이 소재한 수원시와 용인시, 평택시 등 경기남부 지자체에 최근 삼성 함구령이 떨어졌다. 올해 세수가 삼성전자 실적 부진으로 예년에 비해 절반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내려진 조치다.지난 8일 삼성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1-16

수원 군공항 이전 수원시민협의회가 출범 5년 만에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선다.15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2015년 5월 발족한 수원 군공항 이전 수원시민협의회는 오는 25일 설 연휴가 지나고 나서 올해 첫 공식 회의를 진행한다. 이날 수원시민협의회는 ▲협의회 명칭 변경 ▲군공항 관련 용어 정비 ▲직제 개편 ▲임원진 교체 등의 안건을 상정해 내부 조직을 내실화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특히 12개 분과 240명(1개 분과 20명)으로 구성된 협의회의 내실을 키우기 위해 군공항 이전 활동에 적극적인 인원을 중심으로 조직을 재정비한다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01-16

일명 ‘남자 꼬시기 권법’이라는 내용의 원색적인 낙서가 수원 지역 곳곳에서 발견되면서 시민들의 불쾌감이 커지고 있다.지난 3일 수원시청 바로 앞 정류장 버스노선도에는 검은색 유성 매직으로 ‘도도하게 싸OO 없게 행동, 남자 꼬시기 권법, 10분(유혹) 헤벌레 쑥맥이야’라는 글이 쓰였다. 그 옆으로는 ‘도도한 척(남자 꼬셔), 말투 행동 싸OO 척 해봐, 10분 유혹을 해보란 말야’ 등이 덧붙여졌다.앞서 지난달 10일께 수원 인계동의 한 버스정류장 안내판에도 같은 펜으로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낙서가 적혀 있었다. 이 낙서는 ‘남자들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01-16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검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조재연 수원지방검찰청 검사장(57ㆍ사법연수원 25기)은 15일 신임 인사차 경기일보 본사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이날 조 검사장은 앞서 지난 13일 수원지방검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밝혔던 ‘국민의 신뢰를 받는 검찰 조직’의 중요성을 다시 강조했다. 그는 “국민이 검찰에 대한 개혁을 요구하면서 정부도 검찰 제도를 바꾸는 개혁안을 내놨다”며 “국민 생활에 보탬을 주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검찰로 도약하도록 검찰 업무에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조재연 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20-01-16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해 온 ‘배드파더스(Bad Fathersㆍ나쁜 아빠들)’ 사이트 관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이창열)는 15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이 같이 선고했다.A씨는 자녀의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는 부모라고 제보를 받은 사람들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주소, 직업, 미지급 양육비 등의 정보를 배드파더스 사이트 운영자에게 전달, 신상정보를 공개하도록 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0-01-16

전국 경찰 지휘부들이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15일 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수사권 조정 법안 통과에 따른 후속 조치 관련 전국 경찰지휘부 화상회의가 개최됐다.본청에서는 민갑룡 경찰청장을 비롯해 국ㆍ관 및 과장, 각 지방청에서는 지방청장 및 부속기관장, 계장급 이상 직원들이 배석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의 경우 배용주 청장을 비롯한 각 부서 장과 계장들이 회의에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일제강점기부터 현 정권까지 진행돼 왔었던 수사구조개혁 논의 연혁에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1-16

사립유치원 설립자가 유치원 무단폐원 시 원생과 학부모가 입은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성남지원 민사6단독 송주희 판사는 하남시의 한 사립유치원에 다녔던 원생 5명의 학부모가 유치원 설립자 A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고 15일 밝혔다.송 판사는 “A씨는 학부모들의 동의서를 받지 않은 데다 유아지원 계획도 수립하지 않은 채 교육 당국의 제재에도 유치원 폐쇄를 강행했다”며 “따라서 학부모들이 자녀를 급히 전원시켰고 원생들이 학습권을 침해받는 등 재산상ㆍ비재산상의 손해를

사회일반 | 이정민 기자 | 2020-01-16

성매매 첩보를 입수하고 손님을 가장해 수사를 벌인 것은 함정 수사가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형사4단독 김두홍 판사는 15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8)와 B씨(28)씨에게 각각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또 A씨에게 1억1천800여만 원, B씨에게 7천900여만 원의 추징 명령을 내렸다.A씨 등은 2018년 4월 수원시의 한 유흥주점을 공동으로 인수해 1년여 간 운영하면서 10여 명의 여성 종업원을 고용했다. 이후 불특정 다수의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20-01-16

양육비를 주지 않는 부모들의 신상을 공개해 온 '배드파더스(Bad Fathers·나쁜 아빠들)' 사이트 관계자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수원지법 형사11부(이창열 부장판사)는 15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구모(57) 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에서 이같이 선고했다.구 씨는 배드파더스라는 사이트를 통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은 이들의 얼굴 사진과 이름, 나이, 주소, 직업, 미지급 양육비 등의 정보를 공개해 개인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배드파더스로 인해 정보가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20-01-15

15일 오전 6시 15분께 시흥시 과림동 한 돼지농장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나 돼지 100여 마리가 폐사했다.이날 불로 돈사 1개 동이 전소하고 옆 동에도 일부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시흥=김형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형수 기자 | 2020-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