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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지역 재개발구역 2곳에서 '짬짜미 입찰'과 조합 자금 횡령 등 각종 비리가 있었던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다.서울북부지검 기업·노동범죄전담부(박현철 부장검사)는 의정부 장암4구역·가능2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장과 업체 관계자, 변호사 등 11명을 입찰방해·업무상 횡령·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장암4구역 재개발조합 사무장이었던 박모(52)씨와 그의 동서 홍모(54)씨는 범죄예방·이주관리 용역업체 선정 과정에서 '들러리 업체'를 참여시켜 미리 내정된 업체 2곳이 낙찰받게 하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2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22일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3차 출석했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30분께부터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박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1)와 올해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씨의 서울 자택 등에서 함께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씨의 이번 경찰 출석은 지난 17~18일에 이어 세 번째로, 경찰은 앞서 진행된 조사에서 박씨가 피로를 호소해 계획한 조사를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22

충남 공주에서 차를 훔쳐 의정부까지 ‘위험한 질주’를 한 10대들이 경찰과 추격전까지 벌이다 결국 붙잡혔다.의정부경찰서는 절도 등 혐의로 A양(15)과 B양(14)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 21일 오후 8시께 공주시의 한 도로에서 시동이 켜진 채 세워져 있던 말리부 차량을 훔쳤다.이 차량은 같은날 밤 11시께 의정부시 호원IC 인근에서 포착됐다. 출동한 경찰차가 접근해 정지 명령을 내렸지만, A양 등은 불응하고 약 13㎞ 달아나며 추격전을 벌였다.도주 과정에서 지나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아 운전자가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4-22

서울 서초대로 내방역∼서초역 구간을 직선으로 연결하는 ‘서리풀터널’이 22일 오전 5시 개통됐다.서울시에 따르면 서리풀터널은 서초동 서리풀공원 밑을 왕복 6∼8차로로 관통하는 총연장 1천280m의 터널이다.시는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내방역∼강남역 구간 통행 시간이 출퇴근 시간대 기준 25∼35분에서 5∼12분으로 20분 이상 단축되고, 동작·서초·강남구 간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서리풀터널은 이수역사거리∼강남역사거리를 잇는 서초대로(총 3.8㎞) 중간에 위치해 그간 공원 내 국군정보사령부 부지로 인해 42년간 단절됐던 구간을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4-22

22일 오전 5시 45분 경북 울진군 동남동쪽 38㎞ 해역에서 규모 3.8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 위치는 북위 36.86, 동경 129.80이다. 발생 깊이는 21㎞로 추정된다.각 지역에 설치된 진도계를 이용해 측정한 진도값인 계기진도는 강원과 경북이 최대진도 'Ⅲ', 충북이 'Ⅱ'을 각각 나타냈다.최대진도 'Ⅲ'의 경우,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다. 최대진도 'Ⅱ'는 조용한 상태가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4-22

월요일인 22일 전국이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초여름 같은 날씨가 예상된다.다만 중부 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다.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10.8도, 인천 10.3도, 수원 8.9도, 춘천 10.1도, 강릉 9.1도, 청주 12.8도, 대전 12.4도, 전주 12.7도, 광주 13.9도, 제주 17.7도, 대구 12.5도, 부산 14.4도, 울산 12.6도, 창원 12.7도 등이다.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수원 28도, 대전 28도 등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 25도 이상으로 오르며 평년(17∼22도)보다

날씨 | 연합뉴스 | 2019-04-22

부활절 스리랑카의 교회와 호텔 6곳에서 연쇄적으로 폭발이 일어나 최소 190명이 숨지고 수백 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현지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에 있는 교회와 호텔 등 8곳에서 잇따라 폭발이 일어났다. AP는 이번 사건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90명이라고 전했다. 다만 현지 뉴스포털 뉴스퍼스트는 이번 연쇄폭발로 최소 160명이 숨졌다고 전하는 등 매체별로 사상자 수가 다소 엇갈리고 있다. 한 경찰 관계자는 외국인 사망자가 35명이라고 AFP통신에 말했다.망갈라 사마라위라 재무장관은 트위터를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4-22

필리핀에 불법 수출됐다 평택항에 반송된 폐기물에 대한 행정 대집행(본보 3월 24일자 7면)을 앞두고 불법 폐기물을 수출한 업체 1개사가 추가로 적발됐다.이에 따라 평택시는 불법 폐기물 수출 업체가 2개사로 늘어나면서 ‘계약심의위원회’ 심사를 받지 않고 10억 원이 넘는 소각처리 예산을 집행할 수 있어 오는 24일부터 소각처리키로 했다. 이 자리에는 조명래 환경부 장관과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참관할 예정이다.21일 평택시에 따르면 최근 검찰은 평택항에서 필리핀에 불법 폐기물을 수출한 혐의로 J사를 추가로 적발, 한강유역환경청에 통보

사회일반 | 박명호기자 | 2019-04-22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1심 재판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 지사의 운명을 가를 재판이 선고까지 3차례 남은 가운데 재판부는 22일 이 지사에 대한 피고인신문을 진행한다.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피고인신문을 벌인다. 검찰과 이 지사의 변호인 측은 ‘대장동 개발업적 과장’, ‘검사사칭’, ‘친형 강제입원’ 등 3개 사건에 대해 이 지사를 상대로 신문을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재판부는 지난 1월10일 첫 공판을 시작해 이달 11일까지 18차례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2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재미있는 안전 교육, 취약위기계층에 필요한 재난 안전 장비 보급… 2019년 적십자와 함께 ‘화재 예방’ 나서요”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회장 김훈동ㆍ이하 경기적십자)가 화재 예방을 위해 올 한해 ‘사운드 더 알람(Sound the alarm)’ 사업과 ‘레드 알람(Red alarm)’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이 사업들은 화재감지기와 가스누설경보기 등을 초등학생들이 직접 만듦으로써 화재 예방ㆍ대응능력을 몸소 배우고, 만들어진 경보기를 적십자사 봉사원이 중증장애인ㆍ독거노인 등 재난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내용

사회 | 이연우 기자 |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