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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대 전국을 공포로 몰아넣고 우리나라 범죄사상 최악의 미제사건으로 남아있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마침내 실체를 드러냈다.18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현재 수감 중인 A(50대) 씨를 특정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7월 이 사건 증거물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DNA 분석을 의뢰한 결과, 증거물에서 채취한 DNA와 A 씨의 DNA가 일치한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경찰은 남은 증거물에 대해서도 감정을 의뢰하고 수사기록과 관련자들을 재조사하는 등 A 씨와 화성연쇄살인사건과의 관련성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9-18

[1보] 경찰, 화성연쇄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확인 양휘모 기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9-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경기도 파주와 연천 지역의 운동회 및 체험학습을 비롯해 도내 교육기관의 각종 행사가 잇따라 취소 또는 무기한 연기됐다.18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파주교육지원청은 ▲2019 파주학생 육상 한마당(19일) ▲파평ㆍ문산지구 지역과 함께하는 학생예술축제(24일) ▲유치원 생활기록부 입학관리시스템 연수(24일) ▲학교폭력자치위원회 학부모 및 지역위원 연수(26일) 등 학생이 참여하는 교육행사와 교직원 등 연수 프로그램이 모두 무기한 연기됐다고 공지했다.또 연천교육지원청 주최 ▲연천 청소년 교육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9-19

18일 오후 4시20분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4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근로자 2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2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고는 공사현장의 한 건물 천장을 점검하려 근로자들이 옥상으로 올라갔다가 달대(천장을 매달아 고정하기 위한 부재)가 밑으로 빠지면서 8m가량 아래로 근로자들이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9-18

18일 오후 4시10분께 용인시 기흥구의 한 저수지에서 백골상태의 두개골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이 두개골은 수질검사를 하기 위해 저수지를 찾은 수질관리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발견당시 이 두개골은 수풀이 우거진 곳에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은 없어 보이지만 정확한 분석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식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9-18

18일 오후 4시 20분께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의 한 공사현장에서 근로자 4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현재 이들의 구조에 나서는 등 사고수습에 나서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용인=김승수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09-18

이번 주말 제17호 태풍이 한반도에 상륙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필리핀 동쪽 바다에서 발생한 열대저압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일본 남남동쪽 약 630㎞ 해상에서 느리게 북서진하고 있다.이 비구름대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에서 태풍으로 발달해 한국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앞으로 28도 이상의 고수온 해역을 통과하면서 저기압 순환이 강해져 24시간 이내에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태풍으로 발달한 이후 대만 인근에서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동진하며 우리나라로 빠르게 접근

날씨 | 구예리 기자 | 2019-09-18

지난 17일 오후 10시 4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 3층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한밤 중 아파트 주민 4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또 주민 10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불이 시작된 가구 내 세탁실과 김치냉장고 등이 소실되면서 730여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양=송주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송주현 기자 | 2019-09-18

“국내에 몰래 들어온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소시지ㆍ순대, 공항서 방치 중”파주, 연천지역의 돼지농장에서 ‘치사율 100%’의 가축전염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처음으로 발생한 가운데, 해외여행객이 반입해 온 감염 축산물 일부가 여전히 공항과 항만에 머물러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양돈농가들은 ASF 바이러스가 70℃ 이상의 온도에서 30분간 가열하면 사멸하는 데도 소각처리 등을 거치지 않는 데 대해 추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18일 농림축산검역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중국에서 ASF가 발병한 이후 베트남(2019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9-18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확산 우려가 커지자 정부는 경기 북부와 강원 6개 시·군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방역을 하기로 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연천군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확진했다고 18일 밝혔다.연천군 백학면의 한 양돈농장은 어미돼지 한 마리가 폐사하자 지난 17일 오후 2시께 경기도 축산 방역 당국에 신고했다. 이 농장은 돼지 4천700마리를 사육 중이다.농식품부는 시료를 분석해 이날 오전 7시께 확진 판정을 내렸다.이로써

환경·질병 | 구예리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