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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 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11일 광주경찰서는 준강간 혐의로 강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경찰은 “피해자들의 구체적인 진술과 당시 정황 등을 근거로 영장을 신청했다”고 이유를 밝혔다.이어 “강 씨는 전날 이뤄진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범죄 경위 등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강 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12일 열릴 것으로 보인다.강 씨는 지난 9일 A씨와 B

사건·사고·판결 | 한상훈 기자 | 2019-07-11

경기도 준공영제 광역버스 노조와 사업자 측이 지난 10일 밤 ‘10시간 마라톤 교섭’ 끝에 임금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11일 경기지역자동차노동조합은 광역버스 노사가 임금협상안에 대해 잠정적으로 합의, 경기도와 사용자 측의 최종협의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주요 합의내용은 ▲월급 38만 원 인상(22일 근무 기준) ▲미지급하던 무사고 수당 6만 원 지급 등이다.노조 측은 이번 38만 원 인상으로 서울버스와의 월 임금격차가 기존 89만 원에서 48만 원까지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임금 유효기간을 지난 4월20일부터 오는 1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7-11

지난 10일, 인천광역시 교육청이 주관한 2019 7월 모의고사가 실시된 후 정답과 예상 등급컷이 공개됐다.2019 7월 모의고사는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만을 대상으로 치러졌으며, 시험과목에 직업탐구와 제2외국어는 포함되지 않았다.이번 시험의 문제와 정답은 각 지역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답에 대한 해설은 이날 오후 6시부터 EBSi를 통해 제공됐다.현재 EBSi를 비롯해 주요 입시교육업체들은 이번 모의고사의 예상 등급컷을 공개해 학생 및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EBSi가 공개한 등급컷에 따르면 국어는 ▲

교육·시험 | 장영준 기자 | 2019-07-11

목요일인 오늘(11일) 서울, 인천, 경기남부 등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 내리던 장맛비가 오전 중 그치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의 영향이 미치는 이날 낮까지 비가 내리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다. 서울, 인천, 경기남부와 서해5도는 오전까지, 경기북부는 낮까지 비가 조금 내리는 곳이 있겠다.오후 3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5mm 정도이고, 경기동부에 예고된 소나기 예상 강수량은 12일 오후까지 5~10mm이다.기온도 낮 최고 23~28도로, 어제(10일, 24.1~28.8도)와 비슷해 선선하겠다. 다만 장마가 소강 상태에 이르는 내일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7-11

안산의 한 고시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10일 오후 7시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4층 고시원에서 불이 나 3명(남자 2명·여자 1명)이 다쳤다. 이들은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소방당국은 인원 28명·장비 8대를 동원해 약 1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방화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안산=구재원기자

사건·사고·판결 | 구재원 기자 | 2019-07-10

포천시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송수관이 통수 전 곳곳에서 물이 새는 등 부실공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본보 7월10일자 7면) 농민들이 성명서를 내며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경기도연맹과 포천시 농민회 등 5개 단체는 10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산정호수 대체수원공 개발사업 부실 공사’ 규탄성명서를 발표했다.이들은 양수장 설치와 송수관로 부실 공사에 대한 진상조사와 조속한 사업 완료를 촉구하면서 위탁사업자인 한국농어촌공사 연천ㆍ포천ㆍ가평지사에 대한 감사도 요구했다.앞서 경기도와 포천시는 당초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산정호수가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7-11

경기도 내 공립 병설유치원 10곳 중 9곳에는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스프링클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021년까지 모든 유치원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기로 했다.10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공립 병설유치원 1천131곳 중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유치원이 1천102곳(92.3%)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병설유치원은 초등학교 건물을 공유하고 있어 그동안 스프링클러 의무설치 대상 기관에 해당하지 않았다. 이에 거의 모든 기관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것이다.그러나 지난해 6월 소방시설법이

사회일반 | 설소영 기자 | 2019-07-11

전남 영암에서 발생한 ‘베트남 아내 폭행사건’으로 결혼이주여성 인권 문제가 도마에 오른(본보 7월9일자 7면) 가운데, 이들의 2세 역시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에 노출되는 등 직ㆍ간접적인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이러한 아동들이 경기도 내 얼마나 되는지 현황 파악조차 안 됐음은 물론 지원책조차 없어 개선이 요구된다.지난 6일 SNS에선 한국인 남편이 두 살배기 아이가 보는 앞에서 베트남 출신 아내를 무자비하게 폭행한 영상이 확산, 국민들로부터 공분을 샀다. 이 남편은 2살 아들까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이 가운데 도내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7-11

장마철이 다가오며 경기지역에 비 소식이 예고된 가운데 도로 내 빗물을 배출하는 시설인 빗물받이 곳곳이 막혀 있어 침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10일 수원시와 오산시 등 경기도내 시ㆍ군들은 우천 시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빗물받이(빗물 배수구)를 설치, 운영 중이다. 빗물받이는 도로 내 빗물을 모아 하수 본관으로 흘려보내는 시설로 수원시에는 24만 4천여 개, 오산시에는 1만 5천여 개가 설치돼 있다.그러나 이 같은 역할을 하는 빗물받이가 실제 비가 올 경우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빗물받이가

사회일반 | 김태희 기자 | 2019-07-11

김포시가 시민 혈세를 들여 정하영 시장의 자택에 공용차고지를 설치,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본보 7월4, 8일자 12면)정 시장이 잘못을 인정하고 공식 사과했다.정 시장은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최근 언론에 보도된 ‘시장 개인주택에 공용차고지를 지정하고 차고를 설치한 것’에 대해 공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했다”고 밝혔다.정 시장은 그러면서 “폭우, 폭설 등 돌발상황 대처 및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추진했으나 설치비용 등 여러 가지로 시민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머리를 숙였다.이어 정시장은 “오늘 (차고지)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