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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부하직원을 무참히 폭행해 사망케 한 40대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수원남부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A씨(43)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 노상에서 A씨가 부하직원 B씨(44)를 무차별 폭행했다.A씨는 B씨가 쓰러졌음에도 폭행을 멈추지 않았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된 B씨는 다음 날 10일 0시40분께 치료 도중 사망했다.영통구에서 음식배달업체를 운영 중인 A씨는 사건 당일 B씨가 A씨 소유인 배달 오토바이를 가져오지 않은 채 출근하지 않자 전화 상으로 B씨와 말다툼을 벌이게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8-12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원서접수가 12일 오전 9시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큐넷에서 시작됐다.원서접수는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 큐넷 공인중개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원서접수 기간중에는 24시간 접수가능하며, 접수기간 종료 후에는 응시원서 접수 불가하다.인터넷 원서 접수시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여권용 사진(3.5cm×4.5cm)을 JPG파일로 등록해야 한다.또 큐넷의 회원정보에 반드시 연락 가능한 전화번호로 수정해 놓아야 한다.이번 시험은 오는 10월26일에 1·2차 시험이 동시 시행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오는 11

교육·시험 | 구예리 기자 | 2019-08-12

월요일인 오늘(12일) 서울, 인천, 경기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현재 경기도 24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9호 태풍 '레끼마(LEKIMA)'의 가장자리에서 만들어진 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 인천, 경기도, 서해5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으며,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비는 내일(13일) 아침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mm이다. 특히 경기 북부에서는 많을 경우 60mm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오늘 오전 7시 기준 현재 경기도 여주, 군포,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8-12

“오물로 뒤덮여 있던 하수가 음용수로 탈바꿈됐어요” 현재 대한민국은 물 재이용 촉진을 위해 ‘물재이용촉진법’ 등을 제정해 우수와 하수처리수에 대한 재이용을 법으로 명시해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준공허가만을 받기 위해 ‘보여주기 식’ 시설 장비 설치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결국 중수도 재이용에 대한 실적 부진으로 이어지고 있다. 선진국의 중수도 재이용 선진 시스템에 대한 벤치마킹이 필요한 시점에서 오늘날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싱가포르의 ‘뉴워터 플랜’은 우리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시해준다.‘뉴워터(NEWater)’는 “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8-12

오전 11시 26분께 화성시 우정읍 주곡리에서 폐금속 분말을 보관하는 2층짜리 창고 1층(연면적 2천100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9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불이 난 장소는 자동차 프레임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폐분진을 재활용하는 시설로 알려졌다.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금속 폐분말 300t 가운데 60t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당국은 금속 화재에서 물을 사용하면 폭발 위험이 있기 때문에 팽창질석 소화약제를 폐분진 위에 덮고 굴삭기로 폐금속분을 옮기는 방식으로 불을 끄고 있다고 전했다.소방

사건·사고·판결 | 이상문 기자 | 2019-08-11

지리학적으로 말레이반도 끝자락에 위치한 도시국가 싱가포르는 대표적인 물 부족 국가로 알려져있다. 자체적으로 강이나 호수 등 수자원이 부족한 것은 물론 토지 면적도 좁아 지층의 특징상 충분한 양의 물을 보유하기에 불리한 구조로 국가 존치를 위해서는 수자원 저장과 공급에 대한 지대한 노력이 필요했다. 물 공급을 두고 벌어진 외교적 문제도 싱가포르의 물 부족 문제를 더욱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게 만들었다. 싱가포르는 지난 1960년대 싱가포르 자치령 시절부터 말레이시아 독립 연맹에 수도 요금을 지불하며 살아왔다. 이후 말레이시아와 분리되며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8-12

전국을 돌며 종교 시설에서 현금을 훔친 20대가 택시기사의 기지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카카오모빌리티가 MOU를 맺은 이후 실제로 범인 검거가 이뤄진 첫 성과다.경기남부청은 지난 9일 이 같은 공을 세운 택시기사 K씨(67)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신고보상금을 지급했다고 11일 밝혔다.앞서 K씨는 ‘카카오T(카카오택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경찰로부터 전달받은 절도범의 인상착의와 주의 사항 등을 기억하고 있다가 지난달 9일 용의자 A씨(26)를 승객으로 마주하게 되자 경찰에 신고했다. 이 신고로 A씨는 범행장소였

사회일반 | 양휘모 기자 | 2019-08-12

지난 10일 오전 9시20분께 이천시 중부고속도로 호법분기점 인근 통영방향 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2명이 사상했다.이날 사고는 A씨(63)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이 지ㆍ정체 현상으로 인해 4차로에서 가다서기를 반복하던 싼타페 승용차를 추돌하면서 시작됐다.이 충격으로 싼타페 앞에 있던 다른 차량 3대도 잇달아 후미를 들이받혔다.이 사고로 싼타페 운전자 B씨(60)가 숨지고, 바로 앞 차량인 냉동탑차 운전자 C씨(52)가 다쳤다.경찰은 “앞 차량을 보지 못했다”는 A 씨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이천=김

사건·사고·판결 | 김정오 기자 | 2019-08-11

지난 10일 밤 10시35분께 포천시 이동면의 돼지 농장에서 불이 났다.이날 불은 돈사 1개 동 324㎡와 사육 중인 돼지 398마리를 태워 2억5천여만 원(소방서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포천=김두현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두현 기자 | 2019-08-11

서울양양고속도로 창의터널 안에서 승용차와 관광버스 등 차량 3대가 추돌해 3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특히 사고 차량 중 하나인 쏘나타 운전자가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11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50분께 가평군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면 창의터널 안에서 쏘나타 차량이 차선을 바꾸다 옆 차선에서 주행하던 소렌토 차량을 추돌했다.사고 여파로 두 차량이 1차선 쪽으로 밀리며 1차선에서 주행 중이던 관광버스를추돌해 버스가 넘어져 버스 승객 등 30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특히 A씨(60) 등 3명이

사건·사고·판결 | 고창수 기자 | 2019-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