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844건)

미래통합당과 국민의당 의원 등 110명은 20일 오후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국회에 제출했다.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추 장관은 검찰청법상 여러가지 권한 남용으로 법을 위반한 일이 있을 뿐 아니라 품위도 손상했다”면서 “역대 어느 법무부 장관보다 많은 위법, 품위 손상, 수사의 독립성을 해친 사람이다”고 탄핵 이유를 밝혔다.탄핵소추안에는 통합당 103명 전원과 국민의당 3명 전원, 무소속 4명(권성동·김태호·윤상현·홍준표) 등 총 110명이 발의에 참여했다.탄핵소추안은 21일 본회의에 보고돼 오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0-07-20 18:00

3선 중진 반열에 올라선 더불어민주당 이원욱 의원(화성을)이 19일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민주당답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원욱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에 이은 또 한 명의 ‘우리 대통령’을 만들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그는 “지금 우리 민주당이 자성해야 할 지점은 바로 ‘민주’라는 단어에 있다”면서 “민주당이 민주당다워져야 한다. ‘민주’의 또 다른 이름, 평등과 공정, 정의의 이름을 다시 붙들어 국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줘야 한다”고 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이번주부터 7월 임시국회 의사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여야의 신경전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원 구성 협상을 놓고 파행을 거듭해온 여야는 21대 국회 임기 시작 한 달 보름 만에 정상화에 합의했지만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어 정면충돌이 예상된다.국회는 20일부터 이틀간 본회의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각각 청취한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민생 입법과 정부의 뉴딜정책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회의 역할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의원(광주을)은 노후 화물차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현행법은 노후 화물차가 ‘자동차관리법’ 제43조에 따른 정기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더라도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서 차량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수단이 없었다. 이에 개정안은 운송사업자로 하여금 노후 화물자동차가 정기검사를 받지 않거나 합격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운행하지 못하도록 했다.임종성 의원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사업용 화물차 2천528대를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더불어민주당 김교흥 의원(인천 서갑)은 주택 취득 시 1년 이내 실거주하지 않는 경우 투기 목적으로 보아 현행 취득세율에 10%를 추가 과세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취득세는 주택가액에 따라 1~4% 부가되고 있다. 투기 목적으로 주택 구매 시 최대 11~14%까지 취득세가 늘어나게 된다. 주택은 생활의 필수재로 누구나 적정 가격으로 취득하여 안정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어야 하지만, 실거주 목적이 아닌 시세차익을 위한 투기 목적으로 구입하려는 경향이 팽배하고 있어 큰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이에 투기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의료복지 혜택을 확대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국가유공자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현행법에 따르면 무공수훈자나 재일학도의용군인과 같이 국비의료지원 대상자가 아닌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 등은 보훈병원 외에도 국가보훈처가 지정하는 위탁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병원비를 감면받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비 감면 기준 연령을 75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있어 다수의 고령 유공자들은 전국 6개에 불과한 보훈병원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하는 실정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을)이 학생 통학안전을 위한 패키지 3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통학안전 3법’으로 소개된 이 법안은 ▲교육기본법 개정안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도로교통법 개정안으로 구성돼 있다현행법에는 농·어촌과 도서벽지에 대한 통학 지원의 법적 근거가 있고 오는 9월25일에는 앞서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이 시행돼 도시지역에서도 통학 지원이 가능할 예정이다. 그러나 지자체와 지방교육청에 예산 수립 및 시행 권한이 모두 맡겨져 있어 지역 간 편차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이를 개선하기 위해 발의한 교육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광명갑)이 초·중·고 학교 등에서 원격수업 시행의 근거를 마련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코로나19’가 유행하면서 초·중·고교의 개학일을 연기하고 원격수업을 활용한 온라인 개학이 실시됐다. 하지만 원격수업에 대한 법령상 근거가 미비해 원격수업을 통한 출석일수의 인정이나 평가 등에 있어 통일된 기준마련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개정안에서는 법령이나 학칙이 정하는 바에 따라 방송·통신·인터넷 등을 활용한 원격수업을 할 수 있음을 명시해 원격수업을 활용해야 하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시흥을)은 포워더(화물운송주선업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관세법 개정안’(포워더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신고서류 보관 의무자에 적하목록 작성자·제출자 추가 ▲포워더 적하목록 제출의무 추가 ▲포워더업 종사자 인적사항 제출근거 ▲관련 위반자 행정제제 근거마련 등이다.화물운송주선업자, 속칭 ‘포워더’는 수출ㆍ입 과정에서 화주에게 화물을 인수해 수하인에게 인도할 때까지 화물의 운송·보관·하역 등 종합 물류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사업체다.그간 일부 포워더는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하남)은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1주년을 맞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근로기준법 개정안’(직장 내 괴롭힘 사업주 책임 강화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9일 밝혔다.간호계 ‘태움’ 문화, IT 업체 사업주의 폭행, 대기업 오너 일가의 폭언 등 직장 내의 괴롭힘이 사회적 문제점으로 대두되면서 이를 제도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지난해 7월16일부터 시행되고 있다.하지만 처벌 규정을 살펴보면 신고자나 피해자에 대한 사용자의 불이익 처우 금지 규정을 위반한 경우에 대해서만 명시돼 있다.

국회 | 송우일 기자 | 2020-07-1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