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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비당권파 모임 ‘대안정치연대’ 소속 의원 10명이 탈당과 함께 ‘제3지대 신당 창당’을 선언하면서, 야권 정계개편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대안정치연대는 12일 오전 국회에서 탈당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정치의 변화와 재구성을 위한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국민통합과 민생을 먼저 생각하는 정치에 동의하는 모든 분들의 동참을 호소한다”고 말했다.민주평화당 유성엽 원내대표와 천정배·박지원·장병완·김종회·윤영일·이용주·정인화·최경환 의원 등 총 9명은 이날 탈당계를 제출하고, 바른미래당에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13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수원무)은 ‘이러닝(전자학습)산업 발전 및 이러닝 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듀테크 산업 지원법)’을 대표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듀테크(edutech)’는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증강현실,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한다.최근 국내 에듀테크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이 속속 생겨나고 있지만 현행법에는 에듀테크에 대한 정의조차 마련돼 있지 않아 에듀테크 기업들의 행정 지원 및 수출시장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13

자유한국당 북핵외교안보특별위원회(위원장 원유철)와 북핵문제 해결 위한 한국당 의원모임인 ‘핵포럼’ 은 12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한국형 핵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무력도발이 일상화 되고 한미 동맹인 미국이 단거리 미사일 실험을 묵인해 주는 상황하에서 문재인 정권의 안보무능을 비판하고 한국당의 안보대안을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최근 활발하게 논의 되고 있는 전술핵 재배치, 나토형 핵공유, 자체 핵무장 등의 핵 전략을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2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5개월째 중단됐던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고, 학교체육관 및 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 등 미뤄왔던 협의사항을 재논의한다.11일 도와 도의회에 따르면 도와 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제338회 임시회가 시작되는 오는 26일 ‘제3회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속 논의해 온 ▲도교육청 협력사업(학교실내체육관 건립) ▲공공기관장 인사 청문 대상기관 확대를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양측은 지난 2월과 3월 정책협의회에서부터 이 사안을 놓고 합의를 보지 못한 채 논의를 중단한 바 있

국회 | 최현호 기자 | 2019-08-12

자유한국당이 21대 총선을 8개월 앞두고 경기도 정치1번지인 ‘수원’에서 심각한 인물난을 겪고 있다.지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 ‘0 대 5’ 싹쓸이 참패를 당한 뒤 내년 총선에서 설욕을 벼르고 있다. 그러나 유력 인물들이 속속 정계은퇴 혹은 수원을 떠나고 있어 전략공천 등 특단의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한국당의 명예회복은 힘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1일 정치권에 따르면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현 한국당) 후보로 수원정에 출마해 민주당 박광온 의원(현 최고위원)에게 패했던 박수영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12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8일 법무부 장관에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주미대사에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 ‘내정설’이 전해지자 십자포화를 퍼부었다.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국 법무부 장관과 문정인 주미대사 임명 보도가 있었는데, 오만과 독선의 결정판”이라며 “대통령이 이 무모한 인사를 끝까지 강행한다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한다”고 말했다.황 대표는 “문 특보가 주미대사로 임명되면 한미동맹은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서 “조 전 수석이 법무장관이 되면 사법개혁을 한다면서 대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8-09

여야가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해법을 놓고 갈수록 시각차를 드러나면서 상호 비방전 수위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여야가 거친 표현으로 공방을 주고받는가 하면 상대 당 정치인의 일거수일투족을 겨냥한 ‘꼬투리 잡기’ 식 비판도 이어지면서 정치권 스스로 수준을 깎아내리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더불어민주당은 8일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나경원 원내대표를 향해 색깔론 발언과 막말로 전국민적 단합 분위기를 저해하고 있다며 포문을 열었다. 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한일 경제전에 임하는 한국당 황 대표의 자세가 색깔론에 입각해 사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09

문재인 정부의 국가 비전인 ‘혁신적 포용국가’를 뒷받침하기 위해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포용국가비전위원회가 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포용국가비전위가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총선 공약을 도출·제시할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 정치인들이 대거 참여해 관심이 쏠린다.혁신적 포용국가는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 배제와 독식이 아닌 공존과 상생을 모색하고 미래를 향해 혁신하는 사회’를 말한다.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나를 안아주는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비전과 전략’ 회의에서 “이제 국가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08

여야는 6일 청와대 업무보고가 진행된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북한의 잇따른 미사일 위협 등 안보 현안을 놓고 치열한 난타전을 벌였다.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 하의 안보 상황이 이전 정권에 비해 평화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며 방어전에 나선 반면 자유한국당은 북한이 한미연합연습 이틀째인 6일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과 관련, 정부 대응을 ‘무능 외교’로 규정하며 공세를 퍼부었다.민주당 표창원 의원(용인정)은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단거리 발사체 도발들에 대해 엄중 경고해야겠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서 전반적인 한반도의 안보상황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8-07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민생입법추진단을 ‘한·일경제전 입법지원단’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추진단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민주당 간사인 윤후덕 의원(파주갑)이 맡게 됐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일본의 경제침략과 그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해 원내기구로 ‘한일경제전 예산입법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원내대표는 또한 “추진단은 일본의 경제 침략 행위에 맞선 법·제도·예산 지원에 주력해 활동할 계획”이라면서 “개

국회 | 송우일 기자 | 201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