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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4일 용인시 소재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장애학생 30명을 초청해 농구강습회를 열었다.지난 2015년부터 진행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농구 클리닉을 시작으로, 미니게임 후 선수와 학생들이 함께 식사를 하며 사인회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어울림 시간을 보냈다.프로농구 선수들에게 농구를 배울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얻게 된 학생들은 주어진 시간동안 쉴 틈 없이 드리블하고 슛을 던지며 선수들의 노하우를 전수받았고, 학생들의 넘치는 열정에 선수들도 흐뭇해 했다.이진원 삼성생명 블루밍스 단장은 “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4

양주 덕정고가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 고등부 3인조전 패권을 차지했다.덕정고는 24일 강원도 강릉시 뉴그랜드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6일째 남자 고등부 3인조전에 박상혁, 김민규, 김호건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3천563점(평균 197.9점)을 기록, 제주 남녕고(이민섭ㆍ김호진ㆍ강태영, 3천516점)와 충북 금천고(지근ㆍ지은혁ㆍ서현석, 3천450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또 춘천 챔프볼링장에서 끝난 남자 중등부 개인종합서는 임승민(남양주 퇴계원중)이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을 합산한 총점에서 3천969점(평균 2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4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꿈나무 축제’ ‘2019 K리그 U15 & U14 챔피언십’이 막을 올렸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 중등부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2019 K리그 U15 & U14 챔피언십’이 23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개막돼 8월 3일까지 12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제2의 오세훈, 엄원상, 황태현을 꿈꾸는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의 각축장이 될 이번 대회에는 K리그 산하 유소년 클럽팀이 모두 참가한 가운데 U15 대회에는 24개팀(수원FC와 FC안양 각 2개팀 씩 출전), U14 대회에는 19개팀이 출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4

신다현(양주 회천중)이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중부에서 대회 2관왕에 올랐다.신다현은 23일 강원도 춘천시 챔프볼링장에서 벌어진 대회 4일째 여중부 4인조전에서 김보아, 김다은, 조보혜와 팀을 이뤄 소속팀 회천중이 6경기 합계 4천541점(평균 189.2점)으로 대구 관음중(4천278점)과 대구 월서중(4천252점)을 가볍게 꺾고 우승하는 데 잎장섰다.이어 신다현은 개인전과 2인조전, 4인조전 성적을 합산한 개인종합서도 3천637점(평균 202.1점)으로 윤소정(수원 영통중ㆍ3천624점)을 13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보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3

고교 하키 ‘명가’ 성남 이매고가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중ㆍ고하키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시즌 첫 패권을 안았다.송수환 감독ㆍ임봉혁 코치가 이끄는 이매고는 23일 경남 김해하키장에서 열린 남고부 결승에서 이승진의 멀티골 활약으로 ‘강호’ 아산고를 2대0으로 따돌리고 올해 첫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이매고는 올해 전국춘계대회(3월)와 전국종별선수권대회(6월)서 준우승에 머문 아쉬움을 달래며 우승기를 품는 감격을 누렸다.특히, 이매고는 올 시즌 첫 대회인 춘계대회 결승에서 1대3 패배를 안긴 아산고에 설욕하며 정상에 올라 두 배의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3

경기도청 선수들이 주축을 이룬 한국 남자 수구대표팀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극적인 첫 승을 거두며 대회를 마감했다.개최국 자격으로 세계선수권대회에 처음 출전한 한국 대표팀은 23일 광주광역시 남부대 수구경기장에서 열린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최종 15·16위 결정전에서 승부던지기 끝에 뉴질랜드를 17대16, 1점 차로 따돌리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당초 목표했던 1승 달성에 성공하며 희망을 봤다.예선 조별리그에서 그리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등 유럽의 강호들과 한 조에 묶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3

한국 21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16강행 티켓을 거머쥐었다.핸드볼 대표팀은 22일(현지시간) 스페인 비고에서 열린 제22회 세계주니어(21세 이하) 남자핸드볼선수권대회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호주에 38대20으로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한국은 1~4차전 상대인 스웨덴(28-34 패), 프랑스(32-46 패), 나이지리아(42-30 승), 이집트(36-38 패)와의 경기를 합쳐 2승 3패를 기록, 조 4위로 16강에 올랐다.이번 대회는 24개국이 출전해 6개 나라씩 4개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7-23

빛고을 광주가 10대들이 일으키는 ‘파란의 장’이 되고 있다.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10대 선수들은 경영 개막 이틀 만에 수영 역사의 한줄기를 바꿔버렸다.충격적인 장면은 경영 첫 날인 21일 여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나왔다. 호주의 ‘기대주’ 아리안 티트머스(19)는 마지막 50m를 남겨두고 이 종목 4연패에 도전하는 ‘여제’ 케이티 러데키(22·미국)를 따라잡아 금메달을 차지했다.티트머스의 역전 우승에 러데키의 3개 종목 4연패 대기록은 순식간에 날아갔다. 티트머스는 이번 대회 자유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7-23

평택 송탄고가 제34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자 고등부 3인조전에서 금빛 스트라이크를 날렸다.송탄고는 22일 강릉 국민체육센터 볼링장에서 계속된 대회 4일째 여자 고등부 3인조전서 김민희, 김현지, 신혜빈이 팀을 이뤄 6경기 합계 3천676점(평균 204.2점)을 기록, 강민경ㆍ최지은ㆍ김다영의 경북 성주고(3천632점)와 오현지ㆍ강혜림ㆍ조수진의 경기 광주 광남고(3천554점)를 꺾고 우승했다.또 사흘전 열린 여고부 개인전에서는 강혜림(광주 광남고)이 6경기 합계 1천289점(평균 214.8점)으로 김민희(송탄고ㆍ1천279점)와 박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22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초반 흥행 부진을 딛고 본격적인 관중몰이에 나서고 있다.특히 21일 시작한 대회 하이라이트인 경영 경기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다.22일 광주세계수영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경영 입장객은 1만3천658명으로 집계돼 개막 10일 만에 하루 최다 입장 기록을 세웠다. 입장권 판매 대비 입장률도 87.06%로 최고 수치였다.많은 화제를 뿌리고 있는 수구에도 전날 하루 5천91명이 찾아 최다 기록을 세웠다.21일 기준 입장객은 총 16만7명을 기록했으며 개막일(1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