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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5일 예정된 사상 첫 민간 경기도체육회장 선거가 예상대로 3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경기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가 4ㆍ5일 이틀에 걸쳐 1기 민간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접수ㆍ마감한 결과, 그동안 예비후보로 활동한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 회장(61)과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61), 이태영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58) 순으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들은 5일 등록 마감 뒤 가진 기호 추첨에서 신대철 후보가 1번, 이태영 후보가 2번, 이원성 후보가 3번을 뽑았다.3명의 후보들은 6일부터 14일까지 대의원 선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6

경기도 체육의 새 시대를 여는 민간 첫 경기도와 시ㆍ군 체육회장 선거 대진표가 확정됐다.대한체육회가 권고한 선거 기한을 넘기는 화성·광명·안산·안성·시흥시 등 5개 지역에 더해 첫 민간 회장 선출을 완료한 파주·구리·오산시를 제외한 경기도체육회와 23개 시ㆍ군 체육회는 5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했다.그 결과 경기도체육회는 3명의 후보가 등록했고, 시ㆍ군체육회 가운데 고양시는 가장 많은 4명, 부천ㆍ안양ㆍ이천ㆍ여주시가 3명, 수원ㆍ성남ㆍ용인ㆍ의정부ㆍ광주ㆍ과천시ㆍ양평군은 2명씩 등록했다. 단수 후보가 등록한 곳도 12개 지역이나 돼 무투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5

트리플 악셀(공중 3회전반)을 앞세운 유영(과천중)이 제74회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여자싱글 3연패에 성공했다.유영은 5일 의정부 빙상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7.19점에 예술점수(PCS) 66.48점을 기록하며 143.67점을 받았다.전날 열린 쇼트프로그램에서 여자 선수로는 국내 대회에서 처음 트리플 악셀을 성공하며 76.53점을 받았던 유영은 총점 220.20점으로 이해인(한장중·204.56점)과 김예림(수리고·199.31점)을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이날 유영의 총점은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20-01-05

“정통 체육인으로서 현장 및 대학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수원시 체육 발전을 이끌겠습니다.”민간 수원시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윤영구 가톨릭관동대 교수(49)는 “체육의 가치인 공정함과 정당한 경쟁, 건강한 신체 발달과 정신 함양을 실현할 수 있도록 현장과 학자로서의 경험을 살려 일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윤 후보는 “시민 누구나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핵심적 가치인 협업ㆍ통합ㆍ섬김ㆍ동행을 기반으로 스포츠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건강ㆍ복지ㆍ교육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후보는 “종목단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5

“4년간 체육회 사무처장으로서 행정 경험을 살려 체육인을 잘 섬기고, 현장에서 문제와 답을 찾는 ‘찾아가는 행정’을 펼치도록 하겠습니다.”오는 15일 치러질 민간 1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이태영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58)은 5일 “민간 체육회장은 ‘군림’이 아닌 ‘섬김’의 회장이 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체육인과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에 귀기울여 행정에 반영하는 회장이 되기 위해 출마하게 됐다”고 피력했다.이 후보는 “최근 도내 체육인들을 두루 만나면서 도체육회와 소통이 어렵고 무언가를 얘기한 것에 대해 답을 얻지 못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5

100년 역사의 대한민국 체육의 새 시대를 열어갈 민간 1기 지방 체육회장에 출마한 이진환(72ㆍ평택시체육회)ㆍ조순광(61ㆍ양주시체육회)ㆍ김영용(58ㆍ의왕시체육회)ㆍ구본채(68ㆍ하남시체육회) 전 수석부회장이 단수 후보로 등록을 마치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했다.해당 시체육회에 따르면 3일 후보등록을 마감한 평택시체육회에선 이진환 전 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4일 나란히 후보 등록을 종료한 양주ㆍ의왕ㆍ하남시체육회에선 조순광, 김영용, 구본채 전 시체육회 수석부회장이 단독 입후보했다.이로써 4일 기준 단수 후보로 선거를 진행하는 이들 4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4

경기도수영연맹이 ‘2020 경기도 수영인의 밤’ 행사를 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경기도수영연맹은 4일 오후 수원 라마다호텔 프라자홀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정창훈 도수영연맹회장, 원로 및 연맹 임원, 시ㆍ군연맹 임원과 지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는 신동원ㆍ유창재 대외협력위원과 김범준 상임부회장, 김의식ㆍ이성복ㆍ김상섭 부회장, 김승훈 전무이사, 김종훈 총무이사, 조준호 경기이사, 이수련 지도자협회장, 한상인ㆍ양정화 경기체고 감독, 정운석 경기도청 감독, 서영수 화성시청 감독 등 22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4

오는 15일 치러지는 민간 1기 경기도체육회장 선거 후보등록 첫 날 후보가 모두 등록을 마쳤다.경기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인한 결과 후보등록 첫 날인 4일 신대철 한국올림픽성화회장(61)과 이원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중앙회장(61), 이태영 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58)이 이날 차례로 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등록을 마친 세 후보는 등록에 따른 구비 서류와 기탁금(5천만원) 입금 등을 모두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선거가 현장 투표가 아닌 온라인 투표 방식으로 진행됨에 따라 후보자가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한 ▲공약 및 출마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4

“경기도 최고의 체육인이 중심되는 체육회를 만드는데 마지막 봉사를 하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습니다.”오는 15일 열리는 민간 첫 수원시체육회장 선거에 4일 입후보한 박광국 전 수원시체육회 수석부회장(64ㆍ국제산업 대표)은 ‘소통과 화합을 통한 수원체육의 재도약’을 기치로 체육인이 주인되는 수원시체육회를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박 후보는 이날 입후보 뒤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여년동안 경기단체 임원, 체육회 이사, 수석부회장을 거치면서 쌓은 경험과 각종 사회 및 직능단체 활동을 바탕삼아 전환기의 수원시 체육이 한 단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0-01-04

“수영 꿈나무들이 세계무대에서 빛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동안 제가 국민들께 받았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어요.”2004년 아테네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한국인 최초로 결선 무대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며 한국 수영사를 새롭게 쓴 남유선씨가(35) 지난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 안양 인덕원중에서 지도자로 입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남 코치는 “지도자로서의 첫발을 인덕원중에서 내딛게 돼 기쁘다. 작년 10월 전국체전을 마치고 미국 유학길에 오르는 해외 지도자 코스도 생각했지만, 쇠퇴해가는 학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20-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