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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테니스의 기대주 홍성찬(명지대)이 2019 ITF 월드챔피언십 플레이오프 겸 아디다스 제74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2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다.홍성찬은 3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끝난 대회 최종일 남자 단식 결승에서 손지훈(상무)을 2대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2017년 이 대회 단식 우승자 홍성찬은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또 이번 우승을 통해 2020년 국가대표에 선발된 홍성찬은 다음 시즌 국내에서 열리는 서울, 부산, 광주 챌린저 대회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았다.앞서 준결승서 임용규(당진시청)를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1-03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일 오후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박용규 부회장 주재로 대의원 4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민간인 회장 선출을 위한 규약개정을 의결했다.이번 규약 개정은 지난 1월 15일 공표돼 내년 1월 15일부터 발효되는 ‘국민체육진흥법’ 제43조 2항 지방자치단체장의 체육단체장 겸직금지 조항 신설에 따라 민간회장 선출을 위한 것으로, 대한체육회 규정 권고사항에 의한 것이다.개정(안)의 주요내용으로는 민간 회장의 선출방식을 대의원 확대기구로 변경하는 것을 비롯, 선거인단 구성, 감사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1-03

대한체육회는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천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59) 대장을 ‘2019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에 선정했다고 31일 발표했다.체육회는 30일 서울 올림픽문화센터에서 제10차 스포츠영웅선정위원회를 열어 엄 대장, 쇼트트랙 전이경, 수영인 故 조오련씨 등 최종 후보 3인 가운데 엄 대장을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선정했다고 소개했다.체육회는 체육 단체, 출입 기자단,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후보자를 추천받아 체육인단과 추천 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자를 결정했다. 이어 선정위와 평가 기자단의 정성평가(70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31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미래’인 서휘민(17ㆍ안양 평촌고)이 마침내 성인 국가대표로 태극마크를 달고 첫 월드컵 무대에 출격, 금빛 질주에 나선다.서휘민은 11월 1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개막하는 2019-2020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1차 대회에 남녀 국가대표 통틀어 유일한 고교생으로 출전해 쟁쟁한 세계 강호들과 기량을 겨룬다.일반 팬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의 서휘민은 주니어 무대에서는 이미 세계를 두 차례나 제패했던 유망주다. 중학생이던 2017 국제빙상연맹(ISU)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서 1천500m 우승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1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직장인을 대상으로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2천 개를 전달하는 ‘실내 건조 극복 프로젝트’를 진행했다.이번 이벤트는 지난 10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사무실 환경에 대비해 수분 유지를 돕고자 마련됐다.특히, 공유오피스인 패스트파이브(FASTFIVE)와 연계해 제품의 주요 타깃인 2030 여성을 대상으로 제품의 맛과 특징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또한 피부 수분 측정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이온워터 외에도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유한 영양바 소이조이와 마스크팩 등 다양한 선물을 마련해 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1

‘베테랑 볼러’ 용인시청의 이나영(33)이 제25회 아시아볼링선수권대회에서 여자부 3관왕에 등극했다.‘명장’ 조윤정 감독의 지도를 받는 ‘주부볼러’ 이나영은 30일(한국시간) 쿠웨이트에서 막을 내린 대회 여자부 개인종합에서 5천884점(평균 245.17점)을 득점, 대표팀 후배 백승자(서울시설공단ㆍ5천760점)와 신리 제인(말레이시아ㆍ2천744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또한 이나영은 전날 열린 5인조전에서 강수진(평택시청)ㆍ백승자ㆍ이연지(이상 서울시설공단)ㆍ김문정(전남 곡성군청)ㆍ정다운(충북도청)과 팀을 이뤄 6경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0

의정부고가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 남자 고등부에서 6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정재석 감독ㆍ신경용 코치가 이끄는 의정부고는 30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에서 서울체고에 10대4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했다.지난 5월 열린 국가대표 후보 선발전에서 우승해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보름간 캐나다 전지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의정부고는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음에도 완벽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치며 2013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스킵 박상우, 써드 문시우, 세컨 최재혁, 리드 서지민로 짜여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10-30

역사적인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시ㆍ도 종합 5위, 광역시 전체 1위의 성적을 거둔 인천광역시 선수단이 30일 해단식을 갖고 해산했다.인천시 선수단은 지난 10월 4일부터 10일 서울시에서 열린 전국체전에 46개 종목, 1천500여 명이 참가해 금메달 58개, 은메달 57개, 동메달 98개를 획득, 종합득점 3만7천223점으로 서울시(7만7천331점)와 경기도(6만4천51점), 경북(4만5천893점), 경남(4만109점)에 이어 종합 5위를 차지했다.이는 당초 목표했던 7위를 초과 달성한 성적으로, 2014년부터 5년 동안 7위

스포츠 일반 | 송길호 기자 | 2019-10-30

‘세계 최강’ 김진웅(29ㆍ수원시청)이 제16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남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대회 최초로 2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2018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디펜딩 챔피언’ 김진웅은 28일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중국의 니우주다를 4대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김진웅은 2015년 인도 뉴델리 대회에 이어 또 한번 패권을 안으며 남녀 단식 사상 최초로 대회 2연패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김진웅은 사실상의 결승전으로 불린 8강전서 일본의 후네미쯔 하야토와 마지막 세트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9

여자 컬링의 ‘명가’ 의정부 송현고가 제19회 회장배 전국컬링대회서 금ㆍ은메달을 쓸어담으며 여고부 10연패를 달성, 최강의 면모를 과시했다.국원호 감독ㆍ이혜인 코치가 이끄는 송현고는 29일 충북 진천선수촌 컬링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여고부 결승에서 1학년생들로 구성된 B팀(스킵 김지수ㆍ서드 정재희ㆍ세컨드 강나라ㆍ리드 이은채)이 2학년으로 짜여진 A팀(스킵 박유빈ㆍ서드 김지윤ㆍ세컨드 이수현ㆍ리드 임서린)을 7대5로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정상을 차지했다.이로써 송현고는 2019-2020시즌 첫 대회에서 10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무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