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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이 정상회담을 계기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한 가운데 여야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를 적극적으로 도울 ‘글로벌 백신 허브 지원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을 촉구해 관심을 끌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과 국민의힘 최형두 의원(경남 창원마산합포)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글로벌 백신 허브 지원을 위한 국회 특위 구성 추진 공청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양 의원은 “그동안 (우리나라가) 백신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해왔다”며 “이번 G7 정상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4 21:00

경기 지역 출신으로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청년최고위원에 각각 당선된 정미경 전 의원과 김용태 원외 당협위원장(광명을)이 당 지도부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정·김 당선자는 지난 11일 전당대회에서 의미심장한 수락연설로 시선을 모았다. 20대 국회에 이어 최고위원 재선을 한 정 전 의원은 ‘안살림’을 강조했으며, 김 위원장은 청년최고위원 당선을 예상한 듯 미리 써온 장문의 연설문을 읽어 내려갔다.4위로 턱걸이 최고위원이 된 정 전 의원은 “큰일 날 뻔 했다”고 연설을 시작,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당원과 국민이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3 21:00

국민의힘 이준석 신임 대표의 ‘세대교체’ 돌풍으로 9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 판도가 크게 흔들리면서 지역 정가가 요동치고 있다.‘MZ세대’라 불리는 젊은 층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는 30대 이 대표가 등장하면서 그동안 20·30세대 표심을 잡고 있던 이재명 경기도지사 대권행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준석 돌풍’을 계기로 20·30세대가 내년 대선에서도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대권주자 중 ‘틀을 깬다’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면접수당과 같은 청년 맞춤형 정책을 통해 20·30세대의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3 21:00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36세 ‘0선’ 이준석 후보가 당선됐다.이 후보의 당선은 보수야당의 30대 리더 선택이라는 점에서 향후 정국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최고위원은 초선의 조수진·배현진 의원과 김재원·정미경 전 의원이 1~4위로 당선됐으며, 청년최고위원은 원외인 김용태 광명을 당협위원장이 선출됐다.경선과정에서 30대 돌풍을 일으킨 이준석 후보는 1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선거인단 5만 5천820표(37.41%), 여론조사 3만 7천572표(58.76%)를 얻어, 총득표수 9만 3천392표(43.82%)로 102석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1 12:12

국민의힘 새 당대표에 36세 ‘0선’ 이준석 후보가 당선됐다.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1 10:57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광명을)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글로벌 백신 허브 지원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공청회’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양기대 의원은 이날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최근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대한민국이 글로벌 백신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서 국회와 정부, 그리고 기업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며 “이 같은 의견에 공감할 뿐 아니라 우리나라와 미국이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면 국내 백신 개발 역량을 제고할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 세미나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0 21:00

더불어민주당 전해철(상록갑)·김철민(상록을)·고영인(단원갑)·김남국 의원(단원을) 등 안산 국회의원 4명은 10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안산 연장은 경기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안산시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GTX-C 안산 유치는 안산시민의 오랜 염원”이라면서 “국토교통부와 컨소시엄 업체는 안산시민의 염원을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불참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이 함께 했다.의원들은 “21대 총선 당시 GTX-C 노선 유치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0 21:00

더불어민주당 김승원(수원갑)·백혜련(수원을)·김영진(수원병)·박광온(수워정)·김진표 의원(수원무) 등 수원 국회의원들은 10일 KT소닉붐(구단주 구현모)이 연고지를 수원으로 이전한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한다고 밝혔다.한국프로농구연맹(KBL, 총재 김희옥)은 지난 9일 이사회를 통해 KT의 연고지 이전 안건을 승인했다.이에 따라 수원시는 최초로 4대 프로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하는 특례시가 됐다. 현재 KT위즈(야구), 수원삼성블루윙즈·수원FC(축구), 한국전력빅스톰·현대건설힐스테이트(배구)가 수원시를 연고로 하고 있다.수원 국회의원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10 21:00

더불어민주당이 집값의 6~16%만 내면 살 수 있는 ‘누구나집’을 시흥·안산·인천·의왕·파주·화성 등 6곳에 1만785가구 규모로 공급하기로 했다.아울러 양주회천·파주운정3·평택고덕·화성동탄2 등 수도권 2기 신도시에 있는 유보용지를 주택용지로 활용해 5천800가구를 추가로 공급하겠다는 방안도 내놨다.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회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서민·무주택자의 내집마련을 위한 수도권 주택 공급 방안’을 공개했다.부동산 특위 간사인 박정 의원(파주을)은 “누구나집은 안정적인 소득은 있지만 당장 집을

국회 | 임태환 기자 | 2021-06-10 13:43

국민의힘은 9일 오후 소속 국회의원 전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전수조사’를 감사원에 의뢰했다.하지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다른 야당은 ‘감사원법에 국회의원은 직무 감찰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비판하며, 국민권익위원회에 조사 의뢰할 것을 촉구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감사원이 아니면 조사를 안 받겠다는 국민의힘 주장이 황당무계하다”고 비판했다.국민의힘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와 강민국·전주혜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감사원을 방문, ‘부동산 투기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수조사’ 의뢰서를 제출했다. 조사

국회 | 김재민 기자 | 2021-06-0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