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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5 총선을 앞두고 SNS가 ‘태풍의 눈’으로 주목받고 있다. 선거운동 기간에 저촉되지 않으면서 파급력 있는 홍보매체로 활용할 수 있지만 글ㆍ사진 하나가 선거 판도를 바꿀 악재로 작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27일 경기지역 정가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총선이 5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SNS를 활용한 정치권의 홍보 전쟁이 본격 진행되고 있다. 총선 180일을 앞둔 지난달 18일부터 선거 목적의 인쇄물 배부 및 시설물 설치 등이 제한ㆍ금지됐고, 후보자의 공식 선거운동도 선거 2주 전인 4월2일부터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재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28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구간이 28일 최종 확장 개통한다.극심한 차량 정체를 겪던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부근의 교통 흐름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27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말 개통 예정이었던 서해안고속도로 평택∼서평택 간 확장공사(2.5㎞, 왕복 6→8차로)에 예산과 인력, 장비를 집중 투입해 28일 오후 4시에 최종 확장 개통한다고 밝혔다.지난 2014년 10월 착공한 평택∼서평택 도로 확장 공사는 1천256억 원을 들여 기존 6차로를 8∼10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전체 9.0㎞ 중 6.5㎞ 구간은 지난해 11월에 개통됐다.국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8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진행하는 ‘현역 의원 다면평가’ 대상에 의원 9명의 이름이 빠져, 사실상 불출마를 공식화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7일 민주당에 따르면, 중앙당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는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20대 국회의원 최종평가’ 항목 중 현역 의원에 대한 다면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전체 129명 중 118명만이 평가 대상에 올랐다.이 중 불출마 의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진 이해찬·표창원(용인정)·서형수·진영·김성수·이용득·이철희·제윤경·최운열 의원 등 9명의 이름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11-28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27일 국회 본회의에 부의되면서 여야의 신경전도 격화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제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다음 달 17일 이전 처리를 강조하는 반면 자유한국당은 패스트트랙 철회를 요구하며 팽팽하게 맞서 있는 상태다.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에 “신속처리대상 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11월26일까지 법사위에서 체계 자구심사가 완료되지 못했기에 국회법 제85조의2에 따라 11월27일 본회의에 부의된 것으로 간주됐음을 알려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11-2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실에서 ‘건설업계 현황 및 정책대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이 날 세미나는 한국당 중앙위원회 건설위원회가 주관했으며, GS건설, 롯데건설, 한화건설과 마루종합건설, ㈜골든비 등 건설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건설 경기 현황 및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토론에 참여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가 안전 점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7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이천)은 이천시에 국립동요박물관을 건립하는 내용의 ‘국립동요박물관법’ 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7일 밝혔다.동요는 어린이들의 꿈과 인성을 함양하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정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동요 및 동요문화를 유지관리하고, 전시·홍보 및 교육하는 시설 부재로 동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으로 동요와 동요문화 저변을 확대하는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는 지적이다.송 의원이 제출한 제정안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주무관청으로 하는 특수법인으로 국립동요박물관을 설립·운영, 기관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11-28

민선 7기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제6차 정기회의가 27일 오전 판교스타트업 캠퍼스에서 개최됐다.이날 협의회 회의에는 11명의 대도시 시장 등 대표들이 모여 ‘50만 이상 대도시 특례에 관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와 함께 9건의 대도시 건의 안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염태영 수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가 자생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자치권을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염 시장은 “50만 대도시 대부분 자체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갖추고 있어 광역시 수준의 자치권을 인정해 주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정민훈 기자 | 2019-11-28

“인구 50만 이상의 대도시는 광역시급 행정 권한을 가져야 한다.”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협의회)가 27일 성남시 판교스타트업파크 캠퍼스 세미나실에서 ‘지방자치의 정상화’에 한목소리를 냈다. 협의회는 성남시, 수원시, 안양시, 충북 청주시, 경남 창원시 등 총 15개, 인구 50만 이상의 기초단체로 구성됐다.협의회는 이 자리에서 사무·재정·조직 등 대도시의 특례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현 상황의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은수미 성남시장은 이날 제6차 정기회의에서 “시 인구는 약 95만이나 이동인구는 250만 명으로 추정된다. 이렇다

정치일반 | 이정민 기자 | 2019-11-28

한국과 아세안 10개국은 아세안 주도의 지역 협의체를 활용하는 등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촉진하기로 했다.또한, 정상들은 평화와 안정을 위한 지역 협력을 강화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아세안 주도 지역 협의체의 활용 등을 통해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기로 했다.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26일 오전 부산에서 개최된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해 본회의 세션 1에서 한-아세안 간 협력 방향을 논의한 뒤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평화, 번영과 동반자 관계를 위한 한-아세안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11-27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군사 규제로 ‘특별한 희생’을 치러온 경기북부에 대한 규제 완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국방부의 발언은 포천 군 비행장 유치, 연천 민통선 북상 등 지역 현안과 직결되는 만큼 국가 안보를 위한 ‘특별한 보상’이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된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경기북부 7개 시ㆍ군 단체장 및 부단체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은 26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경기도-국방부 접경지역 지자체장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이날 정 장관은 “작전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고, 주민들의 불편

정치일반 | 여승구 기자 |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