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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보건소(소장 박명희)의 시민 색채활동가들은 최근 삼미 어린이 공원을 새로운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나섰다.삼미 어린이 공원은 주택단지가 근처에 있어 아동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의 접근성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어둡고 구석진 공간으로 이용을 꺼려 왔다.색채 활동가들은 어린이 공원을 주위경관과 잘 어우러지는 색상으로 벽화작업과 함께 넓은 벽면을 차지하고 있던 나무 판넬은 사포 작업 및 페인트 작업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했다.작업에 참여한 한 색채활동가는 “이번 작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 자주 찾는 장소로 분위기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23

시흥시 정왕보건지소(지소장 조혜옥)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다양한 컨텐츠로 구성된 보건교육을 통해 평생 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한다.어린이 건강별 체험관은 개인위생과 영양, 장애인식 개선, 금연과 절주, 구강교육 등의 다양한 건강테마로 구성했으며, 놀이형식의 체험교육으로, 유아기부터 올바른 건강습관을 갖도록 했다.아울러, 보건소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만화캐릭터를 활용한 구강보건교육 치카치카 건강버스 엠버를 연중 운영하며, 치아건강과 음식 O/X 퀴즈, 충치잡기 게임 등 참여위주 교육으로 교육효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23

시흥 은계지구 자족시설 내 소규모 공장 난립을 둘러싸고 주민들과 자족시설을 분양받은 공장주들간 입장차가 팽행선(본보 3월20일 12면 보도)을 달리고 있는 가운데 시흥시의회가 주민들의 의견을 최종 수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나타나 귀추가 주목된다.입주업종 제한이 현실화 될 경우, 이미 자족시설 내 입주를 위해 분양받은 공장주들이 소송 등의 방법으로 맞대응할 움직임을 보이는 등 첨예한 갈등이 예고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흥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지난 15일 시흥시 도시계획조례 중 일부 개정안을 표결 끝에 통과 처리, 오는 18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17

시흥 장현지구 원주민대책위원회(위원장 권병준)가 생활대책용지로 상업용지 지급과 대토보상으로 평균낙찰가의 120%선에서 보상한다는 당초 약속을 지켜 줄 것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촉구했다.대책위는 15일 주민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광명 시흥사업본부 앞 인도에서 시위를 갖고 LH가 지난 2004년 시흥 장현지구 택지개발을 추진하면서 개발지역내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급하는 생활대책용지로 상업용지 지급을 약속했으나 이제와서 근린생활시설 지급을 일방 통보하는 등 말바꾸기로 원주민들을 우롱하고 있다고 비난했다.주민들은 20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16

시흥시는 도시농업의 날을 기념하고, 시민공동체를 활성화 하기 위해 지난 13일 배곧텃밭나라에서 도시농업의 날 기념 및 시민공동체텃밭 개장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500명의 도시농부들이 참여했다.이번 기념식에는 시흥시립전통예술단의 텃밭 길놀이, 도시농부 선언 낭독, 흙 공 던지기 퍼포먼스, 예쁜 텃밭푯말 만들기, 모종 식재, 건강한 텃밭 가꾸기 기초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어린이농부학교 입학식도 열렸다시 관내 시민공동체텃밭은 관내 2개소 380구좌를 4개 운영단체 (배곧숲학교. 배곧동 주민자치위원회. 배곧동 어머니 방범대, 정왕4동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16

시흥시가 노후된 기계식 주차장치 철거기준을 대폭 완화하는‘시흥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를 개정, 1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그동안 노후 기계식 주차장치는 이용률 저조, 현재 차량규격과 맞지 않는 주차면, 고장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등이 발생해도 법정 주차면수 확보가 어려워 철거가 쉽지 않았다.이에 따라 시는 5년이 경과된 노후 기계식 주차장치 철거시 기계식 주차장치 면수 2분의 1이상만 확보해도 철거가 가능하도록 조례를 완화했다.다만, 완화 적용을 받은 해당 시설물의 용도변경 또는 증축 등으로 인해 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해야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16

시흥시가 외국인 수 3만 명 이상 되는 경기도내 3개시와 서울 2개 자치구 등 모두 6개 도시와 공동으로 ‘대도시 특례인정 및 기구설치 인구수 산정기준’에 주민등록 인구수와 외국인 주민수(등록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합산토록 하는 내용의 공동 건의를 추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11일 시에 따르면 현재 경기도에만 전체 외국인 주민의 32.4%인 60만3천609명이 거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외국인 주민이 1만 명 이상 또는 인구 대비 5% 이상 거주하는 시군구 69개 지역 중 22개 시가 경기도에 포함돼 있다. 시흥시는 안산시,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12

개발제한구역 내 원주민의 권익보호와 주민의 생활편익 증진을 목적으로 한 시흥지역 야영장이 주거지 인근에 허가돼 주거환경 침해는 물론 심지어 지가상승을 노린 투기목적으로 변질될 우려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8일 시흥시에 따르면 올해 야영장 신청지가 총 12개소에서 달한 가운데 이중 4개소를 적합 대상으로 선정한 뒤 추첨을 통해 3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시는 개발제한구역내에 야영장 3개소를 선정면서 임야 1등급지를 제외한 아파트 등 주거지역 인근 임야와 농지에 설치가 가능토록함으로서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주민들의 주거환경 침해 등 민원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09

도미니카 공화국 이공계 정부 관계자와 주요 공과대 학장, 산업체 인사 등 21명의 연수단이 지난 3일 한국산업기술대학교(총장 안현호)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카이스트(KAIST)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함께 진행하는 과학기술인력양성 사업인 ‘산학협력 활성화 초청 연수’프로그램 일환으로, 산기대의 우수한 산학협력 친화형 취ㆍ창업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도미니카공화국 연수단은 기술혁신파크(TIP)와 산학융합관, PCB산업혁신센터, Smart LED Lighting EH(Engineering House), 산기대 벤처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05

시흥경찰서가 지난 2일 본관 1층에서 무인카페 ‘시흥 뜨락’을 열고, 직원들의 소통 공간이자 경찰서를 방문한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이용토록 했다.기존 딱딱했던 민원인 대기실 공간을 활용, 카페와 같은 부드러운 인테리어와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민원인이 방문하는 시간동안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도록 준비했다.이재술 서장은 “시흥 뜨락의 운영으로 경찰서를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더 편안한 분위기로 최선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고, 민원인의 쉼터로, 직원들의 소통의 공간으로 이용토록 했다”고 말했다.시흥=이성남기자

시흥시 | 이성남 기자 | 2019-04-05